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42차 /2017/7/5 (저녁) 사망을 멸하여 주시는 축복(사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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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을 멸하여주시는 축복 사25:6~8, 고전15:51~54

 

· 사망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뱀에게 미혹되어 먹어서는 안 되는 선악과를 먹으므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그 후손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

· 이 원죄를 해결하는 방법은 주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어야만 한다.

· 이 죄와 함께 들어온 것이 사망이다.

· 인간이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이고, 의학이고, 철학이고, 신학이다.

· 신학을 통해서 ᄒᆞ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며 그 분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에서 자유함을 얻고 요5:24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로 인해서 육체는 죽고 영혼은 낙원에 가게 되었다. 이 영혼이 계20:11~14과 같이 백보좌 심판이 있을 때 요5:28~29과 같이 생명의 부활로 육체를 가지고 무궁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다.

· 구약에서는 에녹과 엘리야만 죽음을 보지 않고 갔고, 신약에서는 예수님만 부활하여 가셨다.

·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주신다는 예언이 성취되면, 고전15:51~54과 같이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변화체가 된다.

1. 골수의 기름을 먹이신다.

· 25:6

·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고 들어온 사망을 해독하기 위해서 골수의 기름을 먹이신다.

· 2:17을 보면 감추었던 만나라는 말씀이 있는데,

· 5:1을 보면 일곱 인으로 봉함하였던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마지막 때가 되면 계6:1에서 주님이 인을 떼시면서 감추어 놓으셨던 하나님의 비밀이 공개되는데 이를 먹는 것을 골수의 기름이라고 한다.

· 골수의 기름 = 감추었던 만나 = 요한계시록

· 이 시대에 공개된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계10:8~10같이 꿀같이 먹어야 한다.

· 감추었던 만나가 되어 이 시대에 영의 양식이 되고 이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 운동하고 역사하면서 에덴동산에서 들어온 사망을 멸해주신다.

· 첫째 아담으로부터 들어온 사망과 둘째 아담 예수님으로부터 들어온 생명이 들어와 공존하고 있다.

· 예수님으로부터 들어온 생명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고, 아담으로부터 들어온 사망은 낙심과 낙망을 주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주었다.

· 골수의 기름을 먹는 사람은 사망이 계속해서 사라지게 하신다.

· 히브리 민족이 원망하다가 불뱀에 물려 부어있을 때 놋뱀을 바라보는 사람은 산다고 하였을 때, 바라본 사람은 살았지만 바라보지 않은 사람은 죽었다.

=> 바라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바라본 사람은 치료받았다.

· 이와 같이 골수의 기름을 먹는 사람은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다는 예언을 믿는 사람에게는 사망을 멸해주실 것이다.

 

2.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

· 25:6

· 포도주에는 다른 것을 섞지 않으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도 변하지 않는다.

· 오래 전에 선지자들이 예언하였던 말씀들이 있는데 이 가운데 이루어지지 않은 말씀을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와 같다고 하였다.

· 골수의 기름 = 요한계시록

·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 = 선지서

· 선지서의 말씀과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묶으면 될 일의 말씀이다.

· 1:3에서는 예언의 말씀이라고 하였다.

=>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 복이 있는 것은 사망이 멸하여지는 것이다.

· 55:1~2을 보면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하였다.

· 65:18 - 포도즙에 복이 있다고 하였다.

· 6:6 - 포도주는 해하지 마라.

· 이 말씀이 들어와 운동하고 선악과를 먹고 들어온 사망을 멸하여주시는 능력과 힘과 효능이 말씀 속에 있다.

· 사명이 있고 뜻이 있는 종들은 역사가 믿어지고 먹을 때에 체험이 있게 된다.

· 심령과 머리, 몸에 나타나는 역사, 영적으로 느끼는 역사가 있다.

· 사망이 멸하여지는 표적과 증거가 있게 된다.

 

3. 면박과 휘장을 제하여주신다.

· 25:7

· 휘장 :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나누는 경계였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 휘장이 찢어지면서 성소와 지성소의 구분이 없어졌고 예수 이름으로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게 하셨다.

· 누구든지 예수 이름으로 예배를 인도할 수 있는 만민 제사장의 축복을 주셨다.

· 10:20

· 6:1~3 - 범죄하여 심판 받을 몸이 육체다.

·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을 할 수 없었던 것이 휘장이 찢어지면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과 직접 교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 1:15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

· 에덴동산에서 욕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므로 사망이 들어왔다.

· 이러한 우리에게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이므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주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는 죄악의 담을 허무시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이 원활하게 만드신다.

· 보지 못하던 눈이 보게 되고, 듣지 못하던 귀가 듣게 되고, 알지 못하던 것을 알게 되고, 깨닫지 못하던 것을 깨닫게 되고, 분별하지 못하던 것을 분별하게 된다.

· 면박과 휘장이 제하여지는 사람은 마음이 시원해진다.

 

· 마음이 답답하고, 공허하고, 곤고하고 곤비한 것이 문제다. 사망이 멸하여지는 사람은 마음이 시원해진다.

· 머리는 맑아지고, 몸은 가벼워지게 된다.

· 성령이 소멸되면 마음이 답답해지고, 사망이 멸하여지고 성령의 은혜를 받게 되면 마음이 시원해지게 된다.

 

4.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고 변화체로 만드신다.

· 25;8

· 6~7절과 같이 해야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주신다.

·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는 예언도 이루어졌고, 53장에서 십자가 지신다는 말씀도 이루어졌다면 이 말씀도 이루어질 것이다.

· 25:8의 말씀이 고전15:51~54에서 이루어진다.

· 사망이 멸하여져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체질이 변화체다.

· 육체에서 요3:3~5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서 중생체가 되었고,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으면서 면박과 휘장이 벗겨지면서 사망이 멸하여진 체질은 변화체가 된다. 이 체질은 주님이 공중에 오셔서 계11:11~12과 같이 이리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들을 때 공중으로 올라가게 된다.

· 변화체가 되어 가는 사람은 무겁거나 피곤하지 않고 가벼워지게 된다.

· 이런 종들에게는 날마다 새 힘을 주셔서 피곤을 모르게 하신다.

· 성령이 소멸되고 사망이 득세하는 사람, 사망이 멸하여지고 생명이 살아나는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다.

· 사람은 다 죽지만, 사망이 멸하여진 사람은 죽지 않는다.

· 사망이 멸하여지는 증거가 변화체고 새 힘이다.

· 사망이 멸하여지면, 질병도 치료되고 병든 곳이 회복되게 하신다.

·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 사망이 멸하여지고 생명이 회복되는 역사다.

· 1:25~26에서는 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회복하신다.

=> 사망이 들어오기 전의 사람, 범죄하기 전의 사람, 타락하기 전의 사람, 선악과를 먹기 전의 사람

=> 2:7과 같이 생령, 하나님의 모습대로 지음을 받은 처음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이러한 역사는 사망을 멸하여주실 때 일어나는 역사다.

 

5. 눈물을 씻기시며 수치를 제하여주신다.

· 25:8

· 사망이 멸하여지면 인간이 다시 눈물을 흘릴 일이 없다.

· 인간은 죄인이기에 태어나면서도 울고 오고, 가면서도 울게 된다.

· 그러나 사망이 멸하여지고 영생에 이를 사람에게는 눈물을 씻기신다.

· 21:4

· 우리가 눈물을 흘려야 할 것은 자신이 지은 죄와 허물로 인하여 회개하는 눈물이어야 한다. 회개하는 눈물이 값진 눈물이고 아름다운 눈물이다.

· 범죄하여 생긴 수치를 제하여주신다.

 

결론 : 사망이 멸하여진 생명의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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