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어버린 처음 은혜를 회복 할 때다. (히4:16)
살전5장에 사도바울은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삶 속에서 성령을 소멸할 수 도 있는 것이며 성령으로 충만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1) 은혜시대 성령의 역사로 받은 처음 은혜.
요엘 선지자는 성령의 역사에 대한 예언을 하였는데
욜2:28절에 만민에게 부어주시는 성령은 받으면 장래 일을 말하고 꿈을 꾸고 이상을 보게 된다고 하였고
행2:1-4절에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재하시며 성취되었다.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을 받은 베드로는 요엘 선지자가 예언한 성령이 오셨다고 외치면서 밖에 나가 말씀을 전하니 삼천 명, 오천 명씩 돌아왔고,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를 말씀으로 일으키기도 했다.
요3:3-5절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요4:10절에 예수님은 수가성의 여인에게 내가 네게 주는 생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 하셨고
요7:37-39절에서 생수는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이라고 하셨고
요14:16-17, 26절에서는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였다.
행1:8절에 성령의 역사를 받은 사람에게 권능이 온다고 하였고
고전12:4-11절에 성령이 우리에게 역사할 때 각종 은사를 주셨다고 하였다.
성령의 은사를 통하여 예수를 나타내고 예수를 전파하고 예수를 알리는데 쓰여졌으나 어느 날부터인가 은사를 예수로 생각하는 잘못된 일이 생겨났다.
그러므로 은혜시대 성령의 역사로 받은 처음 은혜가 여러 가지 세파로 인해 식어지고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은혜시대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받은 성령의 은혜를 잃어버린 이 시대에는 환난시대에 주시는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통해서 환난시대 성령의 역사가 와야만 성령의 은혜를 회복할 수 있다.
2) 환난시대 주시는 성령의 역사로 처음 은혜를 회복한다.
욜2:29-30절에 28절에 주신 역사가 아닌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부어주신다고 하였고
계5:6절에는 이를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고 하였다.
성령은 한 분이시지만 지난 기독교 이천년은 보혜사 성령으로, 마지막 기독교 종말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일곱 영의 역사로 내려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계1:3절같이 읽고 듣고 지키는 자에게 계1:4, 계3:1, 계4:5, 계5:6절과 같은 일곱 영의 완전한 성령의 역사를 온 땅에 내려주셔서 잃어버린 처음 은혜를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다.
사11:2절에 여호와의 신은 지혜의 신, 총명의 신, 모략의 신, 재능의 신, 지식의 신,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하였고
사59:19-20절에서는 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내리면 모든 죄과가 떠나간다고 하였고
미5:7-9절에 이슬과 단비로 은혜를 내려주신다고 하였다.
결론 : 처음 은혜를 회복하여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