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74차] 2020/5/5(저녁) "하나님이 주시는 치료받을 기회를 놓치지 마라"(사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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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74차 성회 둘째 날 저녁예배

 

하나님이 주시는 치료받을 기회를 놓치지 마라 사58:8

 

우리는 영혼구원을 받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당대에 다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고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 사랑하시는 성에 들어가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고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기를 소망해서 모인 것이다.

영적인 것이든지, 육적인 것이든지 병들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치료하시는 역사를 주실 것이다.

지나간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치료하시는 역사를 주셨다.

히브리 민족이 광야에 나와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모세를 대적하니까 불뱀에 물려 다 죽게 되었다. 하나님은 불뱀에 물린 사람들에게 치료받을 기회를 주셨다.

고전10:1~12을 보면, 출애굽때 있었던 일은 말세를 당한 우리에게 거울로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하였다. 출애굽때 원망하고 불평한 사람들은 불뱀에 물렸고 우리 시대에도 원망하고 불평한 사람들은 병들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불뱀에 물리도록 하신 것은 죽이시기 위함이 아니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마음과 생각을 돌이키면 놋뱀을 바라보고 치료받는 길을 열어주셨다.

만약에 하나님이 그들을 죽일 목적이었다면, 놋뱀을 쳐다보아도 죽었어야 한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치료할 기회를 주셨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대적하였어도 놋뱀을 바라보고 치료가 되었다면, 다시 원망하고 불평하고 대적하지 않았을 것이다.

히스기야 왕은 죽게 되었어도 하룻밤 눈물의 기도가 하나님의 눈물을 돌이켜 15년 생명을 연장받았다.

문둥병 들었던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가 요단강에 7번 몸을 담그라고 하는 치료받을 기회를 받았다.

하나님이 우리를 치료하시려고 역사하신다면 치료 받을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신다.

우리도 병든 일이 있더라도 아멘하고 찬양하고 말씀에 들어가면서 치료 받는 역사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소경 바디메오가 예수님이 앞에 지나가실 때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쳤다. 예수님은 바디메오의 목소리 가운데 치료 받을 만한 믿음이 있다고 보셨다.

똑같은 사라므이 목소리여도 듣는 사람에 따라 소음으로 듣기도 하였고 믿음이 있는 호소로 들리기도 하였다.

주님은 치료 받을 믿음 있는 목소리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손을 얹고 치료하시는 역사를 나타내실 것이다.

5장에 베데스다 못이 동할 때 먼저 뛰어드는 사람이 치료를 받았다. 거기에 38년 된 병자가 누워 있는데 물이 동하는 것을 보면서도 뛰어들지 못하였다. 그런데 주님이 낫고자 원하냐고 물으실 때, 주여 낫기를 원하나이다 하였다. 주님은 이 목소리에 치료 받고자 하는 간절함을 들으시고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셨다.

주님의 말씀 한 마디만 있으면 우리는 치료를 받는다.

예수님이 길을 가시는데 혈루병을 앓는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기만 해도 치료를 받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을 잡았다. 성경에서는 능력이 나가는 것을 예수님이 아셨다고 기록되었다.

간절히 사모하고 낫기를 소망하는 사람은 주님의 옷자락을 잡기만 해도 치료 받는 기적은 일어났다.

치료 받을 기회를 주실 때에 놓친 사람은 그 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 영적인 감각과 기능을 치료 받으라.

육적인 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감각과 기능이 치료 받는 것이다.

육적으로 기능이 온전하지 못하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영적인 감각과 기능도 상실하면 주님과 멀어지고 구원과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5:20~21에서는 분별력을 잃어버렸다고 하였다.

영적인 감각과 기능을 상실하면 은혜가 내리는 것을 모르고, 주님이 옆에 오신 것도 모르고, 하늘의 문이 열린 것도 모르고, 성령의 불이 소용돌이 치고 역사해도 모르는 것이다.

2:7에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양대로 만드셨다. 거기에는 아무런 감각도 기능도 없지만, 하나님이 생기를 넣으시는 순간 생령이 되면서 영적인 감각과 기능이 제일 먼저 살아나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깨닫고 따라다니며 대화하고, 짐승의 이름도 지었다.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었던 것은 영적인 감각과 기능이 살아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생기를 넣어주시면 영적인 감각과 기능이 한 번에 치료받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감각과 기능을 가지고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통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하시려는 일을 숨기시지 않고 우리에게 알려주셔서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실 것이다.

37:1~10 - 에스겔 해골 떼에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니 뼈끼리 연락하여 골격을 이루 고 살이 오르고 가죽이 덮였으나 생명이 없었다. 에스겔이 대언하여 생기가 들어가게 하니, 생기바람이 골짜기에 불어와 해골 떼에 들어가 살아나니 큰 군대를 이루었다.

육적으로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영적으로는 감각과 기능을 상실하여 해골 떼와 같아서 영적인 생활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쓰시기 위하여 치료해주신다는 것이다.

내가 노력해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생기 바람이 불어와야 한다.

생명의 바람이 불어올 때, 영적인 감각도 살아나고 기능도 살아나고, 육적인 감각과 기능도 함께 살아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게 하실 것이다.

11:41~44 - 죽은 지 나흘이 되어 썩은 냄새가 나는 나사로를 예수님이 살리ᅟᅧᆺ다. 돌을 옮기라고 하시고 나사로야 나오라는 말씀 한 마디에 생기가 들어가 나사로 가 베로 동인 채로 나왔다.

죽었다가 살아나면서 여억, 육적인 감각과 기능이 회복되면서 가장 정상적인 사람으로 회복되고 치료 받게 된 것이다.

우리는 죽었다가 살아나서 사람이 되지 말고 죽기 전에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하낟.

사망으로부터 어느 누구도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치료 받을 기회를 주셨다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

 


2. 황폐해진 마음을 치료 받으라.

영적인 감각과 기능이 치료 받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마음의 치료다.

우리는 마음에 장애를 가지고 있다. 황폐해진 마음은, 늘 우울하다.

마음이 정상적이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우울하지 않아야 한다.

은혜자의 마음은 우울하지 않아야 한다. 병들지 않은 마음은 우울하지 않아야 한다.

황폐해지고 병들고 울해진 마음, 강퍅하고 완악해진 마음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육체적인 상처는 약을 발라서 치료할 수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만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먹먹해진 사람은 병든 마음이다.

마음 속에 잡초만 무성한 마음이 치료받고 옥토화 되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 신뢰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순종하고, 감사하는 마음, 기쁘고 즐거운 마음

회개하고 감사하면서 상처 받은 마음을 치료 받아야 한다.

마음이 치료되기 위해서는 찬양하고 기도하는 일에 열심히 해야 한다.

36:26의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새 영과 새 마음을 넣어주셔야 우리의 마음이 치료받게 된다.

2:5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예수의 마음이다.

우리에게 마음에 여유가 없기에 늘 다투고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 담고 있는 원한과 슬픔, 안 좋은 것을 싹 들어내고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새 마음을 넣어주시는 것이다.

주님이 결정하시면 한 순간에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정상적인 말을 해도 오해하는 꼬여 있는 마음일지라도 새 영과 새 마음을 넣어주시면 말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풍요롭고 넉넉한 마음을 주신다.

복음을 위해서 일치한 마음, 하나가 되는 역사를 새 마음 속에 주신다.

불평도 많고 말도 많았지만, 새 마음으로 바뀌면 감사, 찬양, 영광을 돌리게 된다.

새 마음이 들어오면 불이 꺼지면서 넉넉하고 여유가 생기면서 열정이 살아나게 된다. 찬양, 기도, 아멘, 설교, 예배, 감사가 뜨거워지게 된다.

화로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뜨거워지는 것이다.

마음을 치료해주시면 마음 속에 들끓는 화가 사라지게 하시고 성령의 열정으로 마음이 끓어오르게 하실 것이다.

마음을 치료해주시면 조급한 마음, 섭섭한 마음, 끓는 마음이 진정되고 넉넉해지면서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함께 갈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충만하게 하실 것이다.

 


3. 혼탁해진 정신을 치료받으라.

복음은 받았는데도 생각은 다른 곳에 가 있고, 복음은 맞다고 하면서도 다른 계획을 세우고 있고, 백마의 사상을 가졌다고 말하면서 다른 곳에 정신이 가 있다.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 때가 가까웠으니 근신하고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였다.

우리의 정신은 어디에 가 있는가. 주의 재림을 생각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인 맞은 종으로 합당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19:1~4을 보면, 주의 재림이 가까운 시대에는 애굽 인의 정신이 쇠약해진다고 하였다.

먹고 마시고 돈 모으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여호와가 하시는 일에는 관심도 없고 생각도 가지지 않는다고 이사야는 예언하고 있다.

성회와 안식일과 대회로, 월삭으로 모여서 범죄한다고 말하였다.

병든 정신, 혼탁한 정신, 다른 곳에 생각이 몰두해 있는 정신을 가졌지만 하나님은 오늘 그 정신을 치료하여 철저한 백마의 사상을 가지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종으로 쓰실 계획을 가지고 포기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61:1에서는 이러한 종으로 치료하시기 위해서 머리에 신을 붓고 기름을 부어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할 종으로 만드신다고 하였다.

우리의 정신이 치료받기를 소망한다.

말로는 말씀을 전하고 아멘하면서도 생각은 다른 것을 추구하고 있고, 하나님과 원수 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

성경 속에서 치료 받은 사람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은, 하나님 앞에 있는 그대로를 보였기 때문이다.

위선을 떠는 사람, 거짓을 말하는 자는 치료받지 못했다. 낫고자 원하느냐 물으실 때, 주여 낫기를 원하나이다고 솔직하게 말한 사람은 치료를 받았다.

병들어 있으면서도 병들지 않은 척, 생각이 다른 곳에 가 있으면서 아닌 척하는 사람은 치료받지 못한다.

주님 앞에 진솔하게 고백하는 사람이 치료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혼탁한 정신, 어딘가 다른 길로 가고 있는 정신을 돌이켜야 한다.

55:6~를 보면, 네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고 네 길과 내 길은 다르다고 하셨다.

발람이 말만 선지자지 물질에 미쳐서 살아가니까 나귀도 보는 주의 사자를 보지 못했다.

우리는 만물의 마지막 때가 가까운 줄 알고 정신을 차릴 때다. 정신을 치료 받고 생각을 치료 받아 백마의 사상을 가지고 정신을 차릴 때다.

45:6~7에서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며 모든 것을 행하는 여호와라고 하셨다.

머리로 말씀을 알면 무엇하나 생각과 정신은 다른 곳에 가 있는데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아무 생각이 없는지도 돌아봐야 한다.

여호와가 하시는 일에 관심은 있는 건지, 생각은 하고 사는 건지 정신을 내어놓고 봐야 한다. 그래야 치료 받는다.

가방 속에 있는 것을 꺼내놓아야 정리가 되는 것과 같이, 우리 생각 속에 있는 것들을 꺼내놓아서 잘못된 것들은 버려야 한다.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치료 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소경 바디메오가 예수님이 앞에 지나가시는데 1분만 늦었어도 눈 뜰 기회를 놓쳤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사렛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치므로 소원을 이루었다.

이번 성회가 바디메오가 같은 기회가 우리에게 되게 하자.

 


4. 사망이 멸하여지도록 몸이 치료 받으라.

사람들은 자기 몸이 병들면 죽을 까봐 겁을 낸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과 정신, 영적인 감각과 기능이다.

몸은 건강한데 정신이 병드는 것보다 몸이 조금 아프더라도 정신이 온전한 것이 나을 것이다.

치료 받는 역사의 근본은 사망이다. 사망으로부터 노화와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근본을 들어내면 해결되는 것이다.

25:6~8 - 여호와의 산에서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어야 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진다.

고전15:51~54 -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몸으로 변화된다.

사망이 멸하여지니 어떤 질병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이 치료해주시는 것은 절대로 재발하지 않고, 장애가 동반되지 않는다.

피곤하고 병들고 지친 몸, 무덤으로 향해 가는 몸을 치료해주셔서 이 몸을 들림 받을 몸으로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야 한다.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포도주를 성산에서 먹는 자만이 사망이 멸하여진다.

사망이 멸하여지는 증거는 새 힘이다.

찬양할 때 뜨겁고, 기도할 때 뜨겁고, 예배드릴 때 항상 시원해지는데 엉뚱한 생각을 하기에 혼탁해지는 것이다.

혼탁해지는 머리, 계획가 생각이 다른 곳에 가 있는 머리에서 어찌 생명의 말씀, 사망응멸하시는 말씀이 나오겠는가.

살전5:23같이 주님 강림하시는 그 날까지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전되어야 한다.

복음을 위해 달려오다가 죽는다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어중간하게 살지 말아야 한다.

이 말씀으로 가려면 백마의 사상을 확고하게 가지고 가야 한다. 어중간하게 가면 주변 사람만 힘들어질 뿐이다.

 

 

결론 : 치료 받은 종, 여호와가 쓰실 때다.

세상에서도 병든 사람을 쓰지 않는 것과 같이, 하나님도 영적으로, 마음과 정신이 병든 사람을 쓰시지 않는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치료하여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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