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9.3.3(주일오전)묵시는 정한 때가 있다(합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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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묵시는 정한 때가 있다 (2:1~3)

 

요한계시록을 옛날 어른들은 묵시록이라 하기도 했는데, 묵시록은 하나님의 비밀, 계시라는 뜻이다.

2:1에 파수꾼으로 세운 종이 성루에서 하나님이 자신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바라보고 있는 내용이며, 2:2에서는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2에서는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굉장히 의미 있는 하박국 선지자의 예언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비밀이 공개되는 때가 있는가 하면 그 비밀이 이루어지는 때가 있다.

정한 때가 되어서 일어나는 일이 수도 없이 많지만, 본문에서 깨우쳐 주시는 말씀을 상고해 보고자 한다.

 

묵시가 정한 때가 되면 첫 번째로 일어나는 역사가 있다.

1)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진다 (55:9~11)

묵시가 정한 때가 되면 여호와의 명령이 제일 먼저 내려지는 가장 큰 역사다.

55:9~11 특히 11절에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지고 그 일이 형통해진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명령은 한번 내려지면 번복되지 않고 그대로 시행된다.

과거에 내려진 여호와의 명령이 있다.

창세기 1장에서 최초로 여호와의 명령이 천지창조로부터 내려졌다. ‘빛이 있으라명령하실 때 빛이 있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물이 한곳으로 모이라 하실 때 바다가 되고 물이 한곳으로 모이며 드러난 땅은 육지가 되어 오대양 육대주가 되었다.

바다에는 고기, 땅에는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가 나라 명령하시고, 공중에는 새가 날라는 명령이 이루어졌다. 여호와의 명령을 통해 이루어 놓으신 지구 안에 있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셨지만, 명령을 어기고 불순종한 그들에게 사망과 저주가 들어왔다.

노아에게는 방주를 만들라 명령하셨고, 아브라함에게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모세에게는 히브리 민족을 출애굽 시키라는 명령을 하셨다.

최초로 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울에게 아멜렉을 진멸하여 천하에 없게 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지만, 여호와의 말씀을 버리고 불순종하므로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다.

요나에게 여호와의 명령이 내렸지만, 명령을 어기고 다시스로 도망할 때 스올이라는 고기 뱃속에서 음부의 경험을 하고, 결국 니느웨성을 여호와의 명령대로 갈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창세기로부터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지면서 명령을 거역한 사람과 순종한 사람이 있었다.

신약에서도 여호와의 명령이 있었다.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의 명령이 있었다. 요한복음 21장에 밤새도록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고 있는 제자들에게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 명령하셨고, 그 명령에 순종하였더니 큰 고기만 153마리를 잡았다. 소경에게 침으로 진흙을 발라서 눈에 발라주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고 오라 명령할 때 밝은 눈이 되어 돌아왔다. 베데스다 못 가에 38년 된 병자에게 네가 낳고자 물으시고 낳기를 원하고자 하는 병자에게 네 침상을 들고 일어나 가라명령하실 때 38년 동안 누워 있던 그가 일어났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를 향하여 명령하였다. ‘나를 주목하여 보라 네가 구하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명하노니 나사렛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

예수님은 신이시므로 직접 명령하셨고, 우리는 나사렛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해야 한다. 이런 명령이 과거에 계속 내려왔다.

 

그런데 우리 시대에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진다는 것이다.

우리 시대에 내려지는 여호와의 명령이 있다.

55:9~11 마지막 환난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지면 그 명령이 내려지는 역사 속에 하나님의 일이 형통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13:2~4 하늘에 군대로 검열 받을 종들에게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진다.

13:3 ‘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고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지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일이 형통해지고, 하나님의 종들을 거룩히 구별해서 여호와의 노를 풀 하늘에 군대가 여호와의 명령을 받게 된다는 것이 우리시대 내려질 여호와의 명령이다.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지는 역사 속에 두 번째로 일어나는 역사가 있다.

2) 천사가 움직인다 (8:6)

천사가 움직이는 것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과거에 움직였고, 지금도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우리는 알 수 있다.

아브라함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단산한 사라에게 아브라함의 씨를 이어갈 이삭이 날 것을 말씀하셨고, 이사야 36, 37장에 여호와의 명령따라 천사가 나타나서 앗수르 군대 185천을 전부 시체로 만들기도 했다. 사도행전에서는 천사가 옥문을 열어주고 사도들을 지키기도 하였고, 기도하는 베드로에게 환상 가운데 나타나서 고넬료의 가정에 복음을 전하라고 계시를 주기도 했다.

기브리엘 천사는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나실 때 목자들에게 나타나 예수님이 나신 소식은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 알려주기도 했다.

이처럼 과거에도 여호와가 명령하시면 천사가 움직였는데, 우리 시대도 여호와의 명령받은 천사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8:6 일곱 천사가 나팔을 하나씩 받아서 나팔 불기를 시작한다. 요한계시록에서 천사가 활동하며 움직인다는 말씀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있다.

일곱 나팔을 부는 일곱 천사요, 또 일곱 천사가 진노의 일곱 대접을 계시록 15장에서 받아 계시록 16장에 가서 일곱 진노의 대접을 땅에 쏟기 위해 천사들이 준비하고 있으니, 지금 하늘에는 여호와의 명령만 떨어지면 천사들이 나팔을 불게 되는 비상이 걸린 것이다.

첫째 나팔 불기를 시작해서 마지막 일곱째 나팔을 불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나라는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참고 계11:15)

나팔 중에 가장 중요한 나팔을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나팔로 보고 있는데, 8:13에서는 이 세 나팔을 불 나팔이로고 한다.

다섯 번째 나팔이 불리면, 무저갱이 열리고 무저갱으로부터 연기가 올라오는데 그 연기는 영적 흑암으로써, 그 흑암이 전 세계를 덮어서 마25:1~13에 영적 밤을 만든다는 것이다.

흑암이 덮이면서 세계의 모든 교회가 영적으로 졸며 잠을 자게 된다는 것이다.

이럴 때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지면서 사명 있는 종들에게 역사가 일어나니 정한 때가 된 것이다.

과거에도 여호와의 명령받은 천사가 움직였던 것 같이 우리 시대에도 천사가 움직인다!

우리가 눈이 열려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지, 천사는 지금도 여호와의 명령받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고 천사가 움직이면 두 가지 역사가 일어난다.

그 첫째로,

3)용의 기를 꺾어주신다 (12:7~9)

가브리엘 천사가 예수님이 나신 것을 알려주었다면, 용의 기를 꺾기 위해 여호와의 명령받아 움직이는 천사가 이름 하여 미가엘 천사장이다.

천사는 사람이 움직일 수 없는 것이다. 천사가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을 받들고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7:10에 나오는 수종 드는 천사는 천 천이요(비무장한 천사), 시위하는 무장한 천사는 만만(무장한 천사)이라는 말씀과, 5:11에 그 수가 만 만이요 천 천이라는 말씀과 뜻을 같이하고 있다. 그 무장한 천사 즉 미가엘 천사장과 그의 사자들이 함께 움직이면서 용의기를 꺾으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금 하늘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전쟁으로 인해 교회가 기도도, 찬양도, 예배도 상달이 안 되는 영적 상태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때 미가엘 천사장이 공중에 파송되어 공중권세 잡고 있는 용, 옛 뱀 마귀 사단을 전부 꺾어서 내어 쫓으신다는 것이며, 용의 기를 꺾으시는 역사가 여호와의 명령 속에 미가엘 천사장이 움직이면서 일어나니 이것이 정한 때에 일어나는 역사이다.

용의 기는 꺾어지고, 용의 기가 꺾인 사람의 기가 살아나는 증거는 찬양이, 아멘이, 기도가, 예배가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4) 택한 종들을 움직이신다 (24:31)

여호와의 명령 따라 천사가 움직이는 역사 속에 택한 종들이 두 번째로 움직인다.

2:2~3, 4:1~2 두 곳에서 말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곳으로 만방이 그리로 몰려올 것이라 말씀하고 있다.

8:20~23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한다는 것이다. 예루살렘은 슥8:3에 진리의 성읍이라 말씀하고 있다.

여호와의 명령 따라 천사가 분주하게 움직이며 택한 종들도 움직이게 하신다!

 

5) 큰 물질이 움직인다 (60:5~9)

60:5~9 작은 물질은 사람이 움직일 수 있지만, 큰 물질은 절대로 사람이 움직일 수 없고 하나님의 명령 따라 움직인다.

그러므로 바다의 풍부가 움직인다! 열방의 재물이 움직인다! 다시스의 배들이 움직인다!

여호와의 명령 따라 움직이는 그 물질이 사23:18에 기업에, 45:3에 택한 종들에게, 60:5~9에는 큰 물질이 돌아오는 제단의 축복을 말씀하고 있다.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져서 큰 물질이 움직여 돌아오면, 마음이 놀라며 화창하고 얼굴에서 희색을 발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묵시는 정한 때가 있으며 정한 때가 되면 여호와의 명령이 내려지고, 명령받은 천사가 움직이니 용의 기는 꺾어지고, 택한 종들이 따라 움직이므로 택함 입은 종들을 따라 물질이 함께 따라 움직이는 것이 말씀이고 성경이며 예언의 성취다.

결론:여호와의 명령을 받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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