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계시록 세미나 설교 


제63차 오후 계시록 세미나 [계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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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절 설명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비밀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어떤 종은 구원 받고 어떤 종은 버림 받는 다는 것이 마지막 때에 비밀이요, 또 다른 비밀은 어떤 교회는 구원 받고 어떤 교회는 버림 받는다는 것이 비밀이라는 것이다.

 

별의 비밀은 붙들린 별과 떨어진 별이 나온다는 것이 비밀이다.

 

붙들린 별의 비밀

 

붙들린 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장중에 붙들려서 쓰여 지는 종을 말함인데 여호와의 말씀에 붙들려 하나님의 뜻대로 쓰여 져야만 하는 것이다. 41:8-10에는 동방야곱으로 선택받은 종을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서 사41:14-15에 쓰시는데 지렁이같이 미약한 종이라도 붙드셔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같이 쓰여 질 때 알곡을 모아 들이는 추수하는 종으로 쓰신다는 것이다. 12:1-3같이 개국 이래로 없는 환난이 올 때에 주의 손에 붙들린 종은 지혜 있는 종(참고 마24:45-46)이 되어 궁창에 빛나는 별빛 같은 종으로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며 영원토록 빛을 발하는 살전5:1-6같이 빛의 아들, 빛의 사자가 된다는 것이다.

다니엘 선지자는 이런 뜻이 있는 종을 미가엘 천사장이 도와주신다고 했고, 1:20에 사도요한은 일곱별 같은 종은 주의 손에 붙들려서 쓰임을 받는다고 했다. 3:1에 사데 교회에 나타나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지신 이로 나타나셨는데, 이렇게 일곱별 같은 종이 되려면 계4:5, 5:6에 일곱 영의 완전하신 역사를 받아 불완전한 것을 다 벗고 완전한데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참고 히6:1-3) 이와 같이 일곱 영의 역사를 받은 종이 일곱별 같은 종이 되어 많은 사람을 이 시대에 살리게 되는데 선지자 미가는 미5:5에 이런 종을 일곱 목자라고도 하였다.

 

떨어진 별의 비밀

 

떨어진 별에는 세 부류가 있다.

 

강과 물샘에 떨어진 별(8:10-11)

 

강과 물샘은 교회와 은혜 역사가 있는 곳이다.(참고 잠14:27) 별이 하늘에 있어야 별인데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것은 진리에서 탈선하여 하나님과의 영적관계가 이미 끊어졌다는 것이다. 과거에 엘리 제사장은 사사요 선지자로서 삼대직분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는 이미 형식적인 사명이지 모든 하나님의 역사는 사실상 사무엘에게로 옮겨 간 것을 상고해보면 되겠다. 별이 떨어지면 그 별 이름은 쑥이라 하였고, 그 쑥을 강과 물샘에 담그니 그 물이 쓰게 됨으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고 했다. , 그 물이 쑥물이 된다는 것이다. 이 쑥물은 예레미야 시대와 아모스 시대에 기록이 있는데 렘9:15, 23:15-16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과 묵시를 예레미야에게만 주셨는데 왕궁에 있던 수백 명의 선지자가 여호와가 주시지도 않은 말씀과 묵시를 자기 마음대로 전하니 이것을 쑥물이라고 했으며 아모스 선지자는 암5:7, 6:12에 공의로운 말씀을 인진으로 바꾸며 정의로운 말씀을 땅에 던진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마지막 때도 여호와가 주시지 않은 말씀과 묵시를 자기 마음대로 전하여 쑥물로 많은 사람을 영적으로 죽이는 일이 생긴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땅에 떨어진 별(9:1-6)

 

땅에 떨어진 별은 계12:3-4에 용의 꼬리에 맞아서 별의 삼분의 일이 땅에 떨어진다는 것이다. 용은 계12:7-9에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고 했으니 사단의 역사에 맞아서 땅에 떨어지는 별이 나온다는 것이다.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서 무저갱을 여니 무저갱으로부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온다고 하였다. 이 연기는 시74:1에 양을 향하여 내시는 여호와의 진노의 연기라는 것이다. 이 연기는, 흑암으로서 전 세계와 교회와 종들을 영적으로 어둡게 한다는 것이다. 60:2, 25:5-6을 보면 흑암으로 교회와 종들이 다 졸며 자게 되고 사5:20-21에 보면 흑암으로 어두워지면 영적분별력을 상실하고도 스스로 지혜롭다, 명철하다고 착각 속에 산다는 것이다. 흑암 속에 빠진 종들은 사29:9-12같이 잠든 신을 받아서 묵시의 말씀을 도무지 모르는 영적 소경이 된다는 것이다. 56:9-12에는 몰지각한 목자요, 소경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며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요, 자기이만 도모하는 자요, 포도주와 독주를 잔뜩 먹고 세상의 연락에 도취되어 사는 자라 하였다. 이 무저갱에서 올라온 흑암이 세계를 덮어 영적 흑암시대를 이루므로 모두 영적 밤중을 만난 것이다.

 

유리하는 별(1:13)

 

거품을 내는 유리하는 별은 떨어진 별이며 거품이란 허풍, 허영, 허상, 허세를 말함인데 떨어진 별은 진리가 없이 캄캄한 흑암에 돌아가게 될 유리하는 별이라 하였다. 거품을 내는 유리하는 별이란 말씀과 진리가 전혀 없는 종이라 하겠다.

 

별의 비밀을 바로 깨닫고 자신이 붙들린 별이 되든지 붙들린 별을 따라가든지 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이 시대에 되어야 하겠다.

 

촛대의 비밀이 있다.

 

일곱 금 촛대 교회는 슥4:2에 순금 등대와 뜻을 같이하는 말씀으로서 계2장과 계3장에 보여주신 일곱 교회를 통하여 우리의 심령에 이루어질 성전을 말한 것이다. 하늘의 교회가 땅 위의 교회로 땅 위의 교회가 심령의 교회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비밀이다. 고전3:16에는 네 몸이 하나님의 전이라고 하였고, 11:1에는 심령의 성전이 이루어져야 척량을 받고, 척량을 받은 종이 전 삼년반 동안 다시 예언하는 종으로 쓰임 받는다는 것이다.

 

일곱은

 

불완전한 우리의 심령에 성전을 이루고 완전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을 체험했지만 모든 것에 있어서 불완전하므로 불완전한데서 완전해져야하는 것인데 계4:5, 5:6같이 마지막 때에 주시는 일곱 영의 완전한 역사를 받으면 히6:1-3에 완전한데까지 나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금은

 

우리는 변하기 쉬운 사람들이다. 신앙도 마음도 생각도 생활도 모든 것들이 변하기 쉽지만 심령의 성전을 이루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3:2-3같이 금과 은이 많은 연단을 거쳐서 변함이 없는 순금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이 우리도 변하지 않도록 믿음의 연단을 통해서 정금(참고 욥23:10)같이 나오는 것이다. 4:12-14에 스가랴 선지자는 금 기름을 머리위에 다윗같이 받으면(참고 시23:5) 주 앞에 모셔서기까지 영원토록 변함없는 종으로, 신부로 축복을 받는다는 것이다.

 

촛대는

옛날 성전은 항상 등잔, 혹은 촛대에다 불을 켜놓았는데 그 불이 꺼지면 이스라엘 나라에는 큰 환난이 오거나 전쟁이 일어나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레위인들이 밤, 낮으로 그 불이 꺼지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의 성전에도 항상 불이 켜져 있는 것 같이 밝아져 있어야 하겠다. 2:5에 이사야는 말일에 야곱족속은 여호와의 빛 가운데 있어야 한다고 했고, 살전5:1-6에 사도바울은 빛의 아들이 되라고 하면서 빛의 아들에게는 재림의 주가 도적같이 오시지 못한다고 했으며,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말할 필요조차 없다고 했으니 이는 그가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빛의 아들이 되려면 사60:1-3에 말씀하신 영광의 빛을 받으므로 밝아져서, 9:1-2에 무저갱이 열리고 올라온 흑암의 권세로 마25:1-13에 모든 처녀가 밤중을 만나서 다 졸며 잠을 자도, 깨어있어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고 외치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깨어있는 이 사람이 합2:1-3같이 성루에 서있는 파수꾼같은 사람이다. 모든 교회와 종들이 밤중을 만나 다 졸며 잠을 자는 이때에 파수꾼같이 깨어있어서 외치는 자가 필요한 때다.

 

심령의 성전을 이루는 역사

 

심령의 성전을 이루는 역사는 슥4:1-10에 스가랴 선지자가 학개서에서 스룹바벨 성전건축을 예표로 하여 심령의 성전을 이루는 진리를 말씀해 놓았다. 스룹바벨 성전건축은 외적, 내적의 반대와 방해,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 하나님의 신으로 이루어진 성전인 것 같이 우리의 심령의 성전도 많은 방해 역사 속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예표로 하는 것이다. 스룹바벨 성전은 다리오 왕 2924일 유다총독 스룹바벨이 머릿돌을 놓을 때 은총, 은총이 내려져서 성전을 신의 역사로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이, 우리의 심령의 성전도 마음의 문을 열고(참고 눅24:45-46, 3:20) 예언의 말씀을 받아들여, 예언의 말씀이 바탕이 되고, 말세의 진리가 기초가 되어, 그 위에 머릿돌 되시는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셔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머릿돌이라는 것은(참고 마21:42, 4:7) 천년왕국 건설하실 예수, 즉 천년왕국을 이루실 말씀과 진리를 말씀하시는 것으로서 심령 안에 놓을 때 은총, 은총이 내려서 슥4:6같이 신으로 심령의 성전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심령의 성전이 이루어지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솔로몬 성전이나 스룹바벨 성전이 이루어지면 그 성전 안에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하여 찬양을 부르며 제사장들이 쉬지 않고 상달 되며 열납 되는 제사를 계속해서 드렸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에도 성전이 이루어지면 영광 돌릴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서 요4:22-24같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되고, 찬양과 기도가 터져 나오며,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나고, 봉사하며, 연보하고 싶은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이 그 증거가 되는 것이다. 날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생활(참고 사11:3), 날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보배를 삼는 생활을 하여(참고 사33:6) 여호와를 앙망함으로 독수리같이 새 힘을 받아 지치지도 아니하고, 넘어지지도 아니하며, 곤비하지도 않는 새 힘이 넘쳐나서 피곤치 않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참고 사40:29-31) 할렐루야!

 

 

 

결론 : 환난시대에 복이 있는 사람은 눈이 열려 예언의 말씀을 바로 보게 하시며 귀가 열려서 바로 듣고 깨달음을 받게 될 때 그 말 씀을 지켜내는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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