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명령받은 종 빛을 받아 일어나라(사60:1-3)
1. 여호와의 명령받은 종 영광의 빛을 받아 일어나라(사60:1-3)
창조의 빛(창1:1-4)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을때
하나님이 "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생명의 빛(요1:1-4)
예수를 믿지 않은 이방에게 예수를 알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는 빛이다.
요5:24같이 예수가 나의 구주로 믿어지게 한빛으로
행1:8에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비추어진 빛이
초림의 주, 된일의 말씀, 기쁨의 좋은 소식,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비춰진 빛이다.
영광의 빛(사60:1-3, 사2:5, 미7:7-8)
주의 재림이 오시는 것을 알리기 위한 빛이다.
계9:1-2같이 전 세계가 영적 밤, 영적인 흑암시대이므로 될일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한 종을
살전5:1-6같이 될일의 말씀, 아름다운 소식으로 재림의 주가오시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사43:1같이 지명받은 종, 선택받은 종으로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쓸 필요가 없고
빛의 아들, 빛의 사자가 되어주님이 도적같이 이르지 않게 하신다.
흑암을 벗으면 머리가 밝아진다.
2. 여호와의 명령받은 종 흑암을 벗고 일어나라(사60:2)
계9:1-2같이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무저갱을 여니 큰 풀무의 연기같은 연기가 올라오고
해와 공기가 연기로 인하여 다 어두워지는 흑암시대가 된다.
흑암의 영향을 받으면 마25:1-13같이 교회와 종이 다 졸며 자게 된다.
사5:20-21같이 악을 선하다, 선을 악하다, 흑암을 광명으로 삼으며, 광명을 흑암으로 삼으며, 단 것을 쓴 것으로 삼는 영적 분별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럴 때 영광의 빛을 받은 종은 흑암을 벗고 마25:5-6같이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고 주님이 오시는 것을 외치게 된다.
3. 여호와의 명령받은 종 혼잡을 벗고 일어나라.
머릿속에 쓸대없는 생각이 가득하면 말씀이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복잡하다.
스룹바벨 개조역사를 받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머리가 가벼워진다.
머리에 혼잡이 벗어질려면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든지 여호와의 신을 받아야 한다.
영계가 맑아지면 지혜, 총명, 명철, 영감, 통달하는 영이 오게 된다.
4. 여호와의 명령받은 종 자던 잠에서 깨어 나라(마25:1-13)
자던 잠이란 안일, 태만, 게으름을 말한다.
주의 재림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 자던 잠에서 깨어나면
마25:5-6 "보라 신랑이로되 맞으러 나오라" 고 외치게 된다.
살전5:1-6에는 빛에 아들, 빛의 사자가 되어 합2:1-3같이 성루에 선 파수꾼으로 깨어 있게 된다.
5. 여호와의 명령받은 종 신랑이 오신다고 외치러 일어나라(마25:5-6)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27651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40454 | 2024년 8월 9일 |
674 | 939 | 2019년 9월 24일 | |
673 | 844 | 2019년 9월 23일 | |
672 | 876 | 2019년 9월 22일 | |
671 | 884 | 2019년 9월 22일 | |
670 | 890 | 2019년 9월 22일 | |
669 | 882 | 2019년 9월 22일 | |
668 | 884 | 2019년 9월 22일 | |
667 | 972 | 2019년 9월 22일 | |
666 | 915 | 2019년 9월 22일 | |
665 | 844 | 2019년 9월 22일 | |
664 | 862 | 2019년 9월 22일 | |
663 | 930 | 2019년 9월 11일 | |
662 | 878 | 2019년 9월 10일 | |
661 | 897 | 2019년 9월 10일 | |
660 | 909 | 2019년 9월 9일 | |
659 | 880 | 2019년 9월 9일 | |
658 | 857 | 2019년 9월 9일 | |
657 | 926 | 2019년 9월 5일 | |
656 | 979 | 2019년 9월 4일 | |
655 | 908 | 2019년 9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