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모래 성경적인 뜻은?
창22:17 아브라함 자손 중에서 하늘의 별 같은 자손과 바다의 모래 같은
자손이 나온다.
아브라함 자손은 유태인이 아니라 갈3:27-29에 예수 믿는 사람이다.
하늘의 별 같다는 것은 마지막 때 쓰여 지는 별빛 같은 종을 뜻한다.
(계1:20. 단12:3)
바다의 모래 같은 자손, (사10:22-23)에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 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 되었음이라.
심판이 가까워 오는 날 모래 같은 자와 남은 자가 갈라진다는 것이다.
사10:22의 모래와
창22:17의 바다의 모래는 같은 뜻의 모래이다.
마7:26-27 같이 모래위에 세운 집이다.
계12:17절의 모래가 이미 창22:17부터 모래 같은 비 진리의 교회가
나올 것을 예언했다.
아브라함의 후손 중에서 하늘에 별같이 쓰여 질 종도 있고
바다의 모래같이 버림받을 교회도 나온다고 예언했다.
버림받을 교회를 우리는 계17: 음녀교회라고 한다.
마25:1-12에는 기름등불 준하지 못한 교회이다.
은혜시대교회에서는 예수 믿고 세례를 받으면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창22:17에
갈라지는 진리를 예언하신 것이 환난시대에 와서 갈라지는 역사를 이루셨다
바다모래 같은 교회의 지도자는
마7:21-23,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주여 주여
하다가 불법을 행한 자가되어 버림을 받는 자들이고
마24:40-41 밭을 갈고 매를 간다는 것은 주의 일을 했다는 뜻이다.
창세기부터 예언된 바다의 모래같은 비진리 교회는
들림 받지도 못하고 예비처로 피하지도 못하고 남은 자가되어
계13장 수정통치시대에 들어가 짐승표를 받게 하고 우상에게 절하게 하여 영원히 멸망 받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