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정체(계12:7-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창3:1-6에 옛 뱀으로 나와 하와를 꾀어 아담과 함께 선악과를 따먹고
사망에 이르게 한 뱀이다
욥1:6-12에는 사단으로 나와 하나님이 칭찬하는 욥을 시기하여
욥의 집안을 풍지 박산 만들었던 사단이다.
마4:1-12절 은혜 시대가 시작할 때에 마귀로 등장하여 예수님을 시험하고
미혹하려 역사한 마귀다.
세상 사람들은 용을 최고로 친다.
벼슬의 최고의 자리를 용상이라 하고 최고의 꿈을 용꿈이 라고 하며
허겁스레 용을 좋아하는데 성경에는 용이
하나님의 대적으로 대적의 삼 세력의 우두머리로 나온다.
용은 영체로 사람과 짐승에게 들어갈 수 있으며
하나님에게 안 좋도록 이끌어가는 세력으로 역사 할 때마다
큰 사건이 일어났다.
마귀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사람은 가지고 있지 않고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신 예수님만 이길 수 있다
예수님의 이기심에 동참하여 마귀 역사에서 보호를 받자.
인류가 마귀나 사단은 경계를 하지만 용의 정체는 알지도 하므로
경계 할 줄 모른다.
현제와 미래에 용의 세력을 살펴보면
계12:7-9에 용과 그의 사자들이 미가 엘과 그의 사자들로 더불어
하늘 에서 전쟁을 하고 있다.
하늘의 전쟁은 영체들의 전쟁이므로 영적인 전쟁이다
하늘 전쟁의 영향으로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로 상달 되지 못하고
진리 혼선, 영계 혼선으로 참과 거짓을 분별 할 수 없는
영계 혼란 시대가 온다.
용과 그의 사자들이 패하여 지상으로 쫓겨내려 오므로
마귀 역사로 지상의 교회들은 양신 역사가 더욱 강해지며
분란과 분쟁이 일어나고
부패하여지며 세상은 결국 계18장 같은 귀신의 처소가 된다.
계11:15같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기전 용의 종말이 오는데
계20:1-3같이 큰 쇠사슬로 용을 잡아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천년 후에 잠간 놓여났다가
계20:7-10에 영원히 불과 유황 못에 던 지우며 용의 종말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