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0.금 제 302차 성회 다섯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3장 - 수정통치시대의 형편
○ 3절
‧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 일곱째 머리 소련의 패망을 의미한다.
•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 소련의 회생, 여덟째 왕 러시아의 등장을 의미한다.
=> 계17:9~11 - 여덟째 왕인이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 러시아가 여덟째 왕으로 등장하여 수정통치시대를 통해 전 세계를 지배하지만, 이 기간은 3년 반으로 정해져 있다. 3년 반이 지나면 멸망하게 된다.
=> 예수님께서 심판주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게 되니 이 심판을 통해서 여덟째 왕이 멸망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이 이뤄지는 것이다.
‧ 사10:5 - 앗수르는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 그 몽둥이는 하나님의 분한이다.
=> 1917년 10월 소련의 등장
‧ 사14:5 -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신다.
=> 1991년 소련의 패망
‧ 사14:29 -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 열매는 나는 불뱀이 되리라
=> 뿌리는 공산주의 근본을 의미, 더 강한 공산주의의 등장을 의미한 것이다.
=> 이는 곧 러시아의 등장을 예언한 말씀이다.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사30:6 - 독사와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
‧ 단7:1~8 - 네 짐승 => 4대 강국 :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 넷째 짐승 : 소련
=> 단7:11 - 작은 뿔이 등장하면서 넷째 짐승은 죽임을 당한다.
=> 소련의 패망
‧ 다니엘은 여덟째 왕 러시아의 등장을 작은 뿔이라고 하였다.
‧ 단7:7~8을 보면, 열 뿔 가운데 세 뿔이 뽑혔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계시록에서 일곱 뿔이 등장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기에 세 뿔이 뽑힌 것이 아니라, 단7:12에 등장하는 권세를 빼앗기는 세 짐승을 의미하는 것이다.
=> 미국, 영국, 프랑스의 패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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