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7.금 제 318차 성회 마지막 날 오후공부
▣ 계22:3~10
•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3절
•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4절
‧ 모세가 시내산에서 지나가시는 하나님의 등을 보았다.
=>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죽기에, 구름 가운데 영광 가운데 나타나셨다.
‧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게 된다.
‧ 사도요한은 눈이 열려 밧모섬에 오신 예수님의 얼굴을 보았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된다.
‧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다. 계14:1
•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5절
‧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던 사람이 무궁천국에서도 왕노릇하게 된다.
‧ 계21:24
‧ 무궁천국에 관한 말씀은 5절로 끝나고,
‧ 6~21절의 말씀은 무궁천국까지 들어갈 종 된 자들에게 결론적으로 조명하시는 것이다.
•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6절
‧ 계21:5
•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6절
‧ 그의 종들
=> 계1:1 -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들
=> 계7:1~4 -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
‧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기 위해 선지자들의 영을 부으신다.
=> 눈이 열려 될 일의 말씀이 보이게 하신다.
‧ 선지자들의 영 : 선지자들에게 부으셔서 예언하게 하시던 영
‧ 이사야와 미가에게 선지자들의 영을 부으셔서 같은 예언을 하게 하셨다.
=> 예수의 탄생 사7:14, 미5:2
=> 전쟁 없는 시대 사2:4, 미4:3
=> 말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온다. 사2:2~3, 미4:1~2
‧ 겔11:19, 겔36:26 -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시고, 일치한 마음을 주신다.
‧ 선지자들의 영을 부어주셔서 말씀이 통일되게 하신다.
‧ 될 일 계1:1, 계1:19, 계4:1
‧ 암3:7 -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시지 않는다.
•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6절
‧ 사도요한에게는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하시기 위하여 천사를 보내셨고 계1:1
‧ 그 종들에게 천사를 보내시는 것은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기 위함이다.
‧ 벧후1:20~21 - 성령의 감동
=> 계1:10, 계4:2
=>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성령의 감동 가운데 기록한 말씀이기에 사사로이 풀지 말고 성령의 감동으로 풀어야 한다.
=> 기도를 충분하게 해야 성령으로 충만해진다.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7절
‧ 그 종들에게 선지자들의 영을 부으셔서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면,
‧ 7절과 같이 예수님이 속히 오신다.
‧ 이 책 : 작은 책 계10:1~3, 계10:8~10
‧ 예언의 말씀 계1:3
=> 시작할 때는 읽어도 복, 들어도 복, 지켜도 복이지만,
=> 요한계시록의 결론을 맺을 때에는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 마음 판에 새겨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잘 간수하는 것이 지키는 것이다.
‧ 잠3:3, 합2:1~3, 고후3:3
•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8절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9절
‧ 종은 경배의 대상이 아니다.
‧ 사도요한에게 보여준 천사도 자신이 종이라고 하면서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하였다.
•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0절
‧ 이 책 : 작은 책
‧ 예언의 말씀 계1:3
‧ 인봉 계5:1
‧ 때가 가까움이라
=> 단12:4, 단12:9~10 -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
‧ 계5:7에서 어린 양 예수님이 봉함한 책을 취하시고
‧ 계6:1에서 인을 떼시면서 4대 병마가 등장하였다.
=> 말세의 징조
‧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공개되는 시점은 마지막 때다.
=> 마지막 때에 맞는 말씀, 기도, 찬양, 은혜, 생활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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