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0.수 제 319차 성회 셋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22:18~21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8절
‧ 말씀을 가감하지 마라
=> 계1:2 - 다 증거
‧ 요한계시록은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에 대하여 다 증거하였기에, 가감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 이 책 계10:8~10 - 작은 책
‧ 예언의 말씀 계1:3
‧ 듣는 각인에게
=> 귀가 열려 예언의 말씀이 잘 들리게 하신다.
=> 사50:4~5 -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신다.
=> 미1:2 - 자세히 들으라
=> 계2장, 계3장 - 귀 있는 자
‧ 성령의 감동 가운데 기록한 요한계시록의 말씀이기에, 듣는 것도 성령의 감동 가운데 들어야 한다.
‧ 증거하노니 계22:16, 계22:20, 계1:2
‧ 이것들 계22:16
=> 계1: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반드시 속히 될 일
=> 계1:2 - 다 증거한 말씀
=> 계1:3 - 예언의 말씀
‧ 더하면
=> 기록된 말씀 외에 더하는 자에게는
‧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계16장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 산 자의 심판을 받게 된다.
‧ 말씀 외에 자신의 생각을 더하여 전하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된다.
•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19절
‧ 일점일획도 변함 없는 말씀이기에 사람이 임의로 제하여 버리는 자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 생명나무 계22:1~2
‧ 거룩한 성 계21:1~2, 계21:10
‧ 가감하지 않는 정직한 신앙을 가져야 한다.
=> 사11:4, 사26:7
‧ 말씀을 들을 때에도 전하는 사람이 가감하지 않는지 분별하는 분별력도 필요하다.
•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0절
‧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
=> 계22:16 - 다윗의 뿌리, 자손, 광명한 새벽별이 되시는 예수님
‧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 초대교회 때부터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셨으나, 2000년이 이르렀다. 그럼에도 이러한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주의 재림에 대하여 경홀히 여기지 말라는 말씀이다.
‧ 예수님은 더디 오신다고 하신 적이 없다. 기다리는 자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 예수님은 정한 때에 오신다.
‧ 계22:7, 계22:12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사도요한은 계1:2같이 다 증거하였기에,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영접할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다.
‧ 주후 95년경에 사도요한의 이와 같은 고백은 2000년 가까이 지난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이 고백이 더 피부에 와 닿는 것이다.
‧ 주의 재림을 영접
1.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25:1~13
2. 죄와 상관 없는 자가 되어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히9:28
‧ 초림의 주는 죄인을 용서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면,
‧ 재림의 주는 죄와 상관없이 된 사람을 찾아 오신다.
3.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19:6~8
•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21절
‧ 은혜 히4:16, 요1:14
‧ 계1:5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 예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
‧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평강이 있어야 한다.
‧ 사33:2 - 은혜를 베푸소서
‧ 환난시대 은혜
=> 욜2:23 - 늦은 비
=> 일곱 영의 역사 계1:4, 계3:1, 계4:5, 계5:6
‧ 은혜가 있으면 모든 것을 용서하고 덮고 갈 수 있다.
‧ 모든 자들
‧ 계1:1
‧ 요한계시록은 그 종들에게 보이시기 위하여 기록하셨다.
‧ 요한계시록의 전반적인 흐름 가운데 등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다.
‧ 계7:1~4
◎ 요한계시록의 중요성
‧ 요한계시록 = 작은 책 계10:8~10
1. 하나님의 비밀이 기록된 책 암3:7, 계10:7
‧ 천국의 비밀 마13:10~11 - 사도들에게 허락 / 복음서
‧ 그리스도의 비밀 엡3:3~4 - 사도바울에게 허락 / 바울서신
‧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아야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2. 감추었던 만나가 기록된 책 계2:17
‧ 출애굽한 히브리 민족이 만나를 먹었던 것과 같이,
‧ 감추었던 만나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의 양식을 의미한다.
=> 반드시 먹어야 하는 양식이다.
‧ 감추었다는 것은 봉함했다는 것이다.
=> 계5:1 - 일곱 인으로 봉함했다.
=> 단12:4, 단12:9~10 -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
=> 계22:10 - 때가 가까우니 더 이상 인봉하지 마라
‧ 계5:4 - 읽을 자가 없기에 사도요한이 울었다.
=> 계5:5 - 유대 지파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일곱 인을 떼시리라
‧ 계시록의 말씀이 열리기를 원하면 사도요한이 갔던 길을 따라가면 사도요한이 받은 영계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 계5:7 - 어린 양 예수님이 책을 취하셨다.
‧ 계6:1 - 인을 떼시니
‧ 계6:2~8 - 4대 병마가 등장하니 말세징조가 등장하였다.
3. 심령의 성전을 이루게 하시는 책
‧ 된 일의 말씀을 통해 마16:18같이 육적인 성전을 이루었다.
‧ 계11:1 - 척량하신다.
=> 계11:2 - 척량 받지 못한 자는 42달 동안 짓밟히게 하신다.
=> 계11:3~6 - 두 촛대(심령의 성전을 이룬 자)
4. 하나님의 인침을 받게 하시는 책 계7:1~4
‧ 율법시대 : 할례의 인 창17:9~14
‧ 은혜시대 : 성령의 인 엡1:13, 고후1:22, 고후5:5
‧ 될 일의 말씀, 작은 책으로 하나님의 인을 치신다.
5. 다시 예언하게 하는 책 계10:11, 계11:3~6
‧ 주의 재림 전 삼년 반 동안 전 세계에 다시 예언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기 위하여 작은 책의 말씀을 꿀같이 하신다.
◎ 요한계시록 서론
‧ 기록한 연대 : A.D 95년경
‧ 기록한 곳 : 밧모섬 계1:9
=> 땅의 길이 막힐 때 하늘의 길이 열리고, 하늘의 길이 열릴 때 땅의 길을 열어주신다.
‧ 하늘의 길이 열린다는 것은, 말씀이 열리는 것이다.
=> 하나님이 말씀을 열어주시기 위하여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땅의 길을 막으시는 것이다.
‧ 기록한 사람 : 사도요한
1.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목적
‧ 환난 가운데서 종과 성도를 살리고 저주 받은 세상 나라를 주의 나라로 이루시기 위함이다.
‧ 환난 : 영적 환난, 육적 환난
‧ 단12:1, 마24:21~22
‧ 전무후무한 환난이 올지라도 대비책을 열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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