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금 제 320차 성회 마지막 날 오후공부
▣ 요한계시록 제 2장 - 별의 비밀과 촛대의 비밀
4. 두아디라 교회 계2:18~29 - 사상 무장하라
‧ 두아디라 교회는 책망 받은 교회다.
‧ 백마의 사상을 무장하라 계6:2
=> 계14:6 - 영원한 복음의 절대성
=> 복음이 최우선적인 삶을 산다면 백마의 사상을 무장한 것이다.
=> 계7:1~4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되기 위함이다.
•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18절
‧ 그 눈이 불꽃 같고
=> 계1:14
=> 불의를 용납지 않으시는 심판주의 모습
‧ 그 발이 빛난 주석 같은
=> 죄와 악을 사정없이 심판하시는 심판주의 엄위하신 모습
=> 사63:1~6, 계14:19~20
•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것보다 많도다 19절
‧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 복음 사업을 인정하셨다.
=> 기독교의 본질인 사랑을 보전하는 것을 인정하셨다.
=> 구원의 본질인 믿음을 잘 지키고 있는 것을 인정하셨다.
=> 섬김과 인내를 인정하셨다.
‧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 부흥되고 발전하는 교회, 진보하는 교회
‧ 이와 같이 많은 것을 인정받았으나 한 가지 잘못으로 인하여 심판 받게 되었다.
•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0절
‧ 자칭 선지자라 하는
=> 거짓선지자
* 사44:5 - 야곱의 이름으로 자칭한다.
‧ 여자 이세벨을
=> 왕상 16장에 등장하는 시돈의 공주, 이스라엘 아합 왕의 왕후가 되면서 이스라엘에 바알신과 바알선지자를 데리고 와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바알을 섬기게 하였다.
‧ 네가 용납함이니
=> 우리 시대에도 기독교가 하나님만 섬겨야 하는데 다른 종교를 인정하는 이세벨과 같은 행위를 하는 자들이 있다.
‧ 자칭 선지자 이세벨과 타협하게 된 것이다.
=> 계17:1~6 - 큰 음녀, 음녀들
=> 다원주의, 혼합주의, 용공주의, 자유주의
‧ 마1:18~21 - 예수, 죄에서 구원하실 자
‧ 백마의 사상을 가지면 음녀를 바로 분별할 수 있게 된다.
‧ 요14:6, 행4:11~12, 행16:30~31
‧ 그가
=> 이세벨, 음녀
‧ 내 종들을
=> 기독교 지도자들
‧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 음녀가 주의 종들을 가르치고 미혹하여 행음하게 한다.
=> 예수만 섬기고 하나님만 섬겨야 하는데, 음녀를 받아들이므로 행음하게 된 것이다.
‧ 행음한 죄로 인하여 그 눈이 불꽃 같고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심판주의 모습으로 심판하신다는 것이 두아디라 교회에 주신 말씀이다.
‧ 행음하게 되므로 신앙의 정절을 잃어버린 것이다.
=> 계14:4
‧ 음녀의 정체를 바로 알고 사상무장을 하면 신앙의 정절을 지켜내는 신령한 영적교회의 축복을 받게 된다.
‧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하는데, 행음하게 되므로 우상적인 예배가 되고 형식적인 예배, 가식적인 예배가 된 것이다.
•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21절
‧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 두아디라 교회는 예수만 믿어야 하는 기독교의 본질을 버리고 음녀를 받아드렸다. 그럼에도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 사무엘을 통하여 사울왕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회개하지 않았다.
‧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왕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을 때, 회개하므로 사죄함을 받았다.
‧ 요나 선지자를 통하여 니느웨성에 회개할 기회을 주었을 때, 회개하므로 심판을 면하였다.
‧ 세례요한이 회개를 외쳤고, 사도들이 회개를 외쳤다.
‧ 인류 마지막으로 다시 예언을 통하여 전 세계에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 계10:11, 계11:3~6, 계7:9~14
‧ 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 놓치게 되면 하나님과 가로막히게 되고 죄의 문제가 남아있게 된다. 그러나 회개를 하게 되면,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회를 회복하게 된다.
‧ 그 음행을
=> 이세벨을 용납하고 음녀와 행음한 것
‧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 회개할 생각이 없다. 죄로 의식하지 못한 것이다.
‧ 회개는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이 주시는 긍휼이다.
‧ 음행한 행위로 심판 받게 되었는데, 회개하기를 기다리시고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예수님의 뜻이다.
•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22절
‧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 음녀와 행음한 자에게 병을 주신다.
‧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
=> 함께 행음한 자들
‧ 만일 그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 큰 환난 가운데 던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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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17307 | 2024년 8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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