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6.금 제 251차 성회 다섯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도표
· 하나님의 뜻은 크게 두 가지다.
=> 은혜시대 하나님의 뜻 : 눅22:39~44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것이 은혜시대 하나님의 뜻이다.
=> 환난시대 하나님의 뜻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나라가 천년 동안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 이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주님이 직접 오신다.
· 우리는 그 뜻을 깨달았으면 그 뜻을 분별하고 알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 그것을 알려서 인 맞은 종 144,000이 나오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 첫째 나팔 : 1917년 10월 혁명을 시작으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 지구 땅 1/3을 공산화시켰다.
· 그러면서 시작된 것이 환난시대다.
· 환난시대의 시작을 첫째 나팔에 기준을 둔다.
· 그 기준은 1917년 10월 혁명, 그로 인해서 지구 땅 1/3이 공산화되면서 동서냉전시대가 시작되었다.
· 둘째 나팔을 불면, 공산화된 지역 안의 자유가 박탈되면서 철의 장막을 둘러 교통이 두절되고 많은 사람이 학살을 당하였다.
· 셋째 나팔을 불면,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강과 물샘에 떨어지게 된다. 쑥물로 많은 사람을 죽이게 된다.
· 첫째 나팔은 사회주의 민족적 혁명기
· 둘째 나팔은 사회 혼란기
· 셋째 나팔은 교회 혼란기
· 넷째 나팔은 악의 발전기다.
· 해 1/3이 침을 받아 빛을 잃고, 별 1/3도, 달 1/3도 빛을 잃는다.
=> 해 : 말씀
=> 별 : 종
=> 달 : 성도
· 신령한 말씀, 종, 성도를 찾아볼 수 없는 시대가 된다.
· 낮과 밤이 다 어두워진다는 것은 성도나 불신자나 형편 없는 악의 사람으로 전락한다는 것이 넷째 나팔이다.
· 다섯째 나팔을 도표의 시작으로 두는데, 주의 재림을 기준으로 앞과 뒤에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 계9:1~를 보면, 다섯째 나팔을 분다.
·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서 무저갱을 열게 된다.
· 무저갱으로부터 연기가 올라오게 되는데, 풀무의 연기와 같다고 하였다.
· 시74:1에서는 연기는 여호와의 진노라고 하였다.
·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연기로 인하여 영적인 흑암시대를 만나게 된다.
· 이를 마25:1~13에서 밤중이라고 하였다.
· 사60:2에서는 어두움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운다고 하였다.
· 흑암의 영향을 받으면 사람들이 영적으로 어두워져 사5:20~21같이 영적인 분별력을 상실하게 된다.
· 다섯째 나팔을 불면 종들의 시련기가 시작된다.
·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사람에게는 시련이 오게 된다.
· 참고 견디고 기다리는 시련을 겪게 된다.
· 이러한 시대를 영적인 흑암시대라고 한다.
· 이럴 때에 필요한 것이 영광의 빛이다.
· 영적인 흑암을 받게 되면 영적인 분별력을 상실하게 되니까, 될 일의 말씀을 받아서 영광의 빛으로 밝아져야 한다.
· 이 빛을 계속해서 받는 사람은 살전5:1~6에서 빛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이 사람은 주의 재림에 관하여 말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 흑암시대는 무저갱이 닫힐 때까지 계속해서 진행된다.
· 이 시대가 되면 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이 계7:1~4같이 해 돋는 곳으로 모여 하나님의 인을 맞게 된다.
· 할례의 인이나 성령의 인은 인을 치는 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은 인을 치는 장소가 해 돋는 곳으로 정해져 있다.
· 인 맞은 종이 예수 재림 전 삼년 반에 이르기까지 144,000으로 채워지게 된다.
· 인 맞은 종이 다시 예언할 때 인 맞은 종이 나온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다시 예언은 인 맞은 종이 다 채워진 다음에 이루어져야 하나님이 말씀하신 1260일 동안 다시 예언이 이루어지게 된다.
· 144,000, 1260일은 절대로 바뀔 수 없는 것이다.
· 기드온이 용사를 뽑을 때 손으로 물을 움켜서 마시는 자를 뽑으니 300명이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예정이었다.
· 사43:1에서는 이것을 지명이라고 하였다.
· 이와 같이 144,000도 하나님의 인을 맞고 다 모이게 된다.
· 144,000의 수가 채워지면 그 때부터 주의 재림을 삼년 반, 1260일 동안 외치게 된다.
· 그것이 계10:11의 다시 예언이다.
· 오순절 성회가 있은 뒤에 십자가 복음이 본격적으로 전해졌던 것과 같이 시온의 성회를 통해서 신을 받은 종들이 나오면서 인 맞은 종의 수가 본격적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 계11:3~6같이 다시 예언하는 인 맞은 종에게는 두 증인의 권세를 주시는데, 엘리야에게 주셨던 권세와 모세에게 주셨던 권세를 합하여 주시는 것이다.
· 이 역사를 마17:1~에서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모습이 변화될 때 엘리야와 모세가 온 것이 예표다.
· 이 말씀이 계11:3~6에서 엘리야와 모세 같은 역사를 재림을 외치는 종들에게 주신다는 것을 예시한 것이다.
· 마25:5~6을 보면,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 계7:9~14같이 흰 옷 입은 무리들이 인 맞은 종의 외침을 듣고 회개하고 나오게 된다.
· 일들은 요3:3~5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다.
·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도 성령의 역사가 있기에 거듭나게 된다.
· 흰 옷 입은 무리들이 능히 셀 수 없는 무리로 나오게 된다.
· 이들은 계12:6, 계12:13~16같이 예비처로 들어가게 된다.
· 주의 재림을 앞두고 5개월 동안 황충이의 환난이 오게 된다.
· 능히 셀 수 없는 무리는 다시 예언하는 동안에는 이들이 모여서 인 맞은 종이 있는 교회를 다니게 될 것이다.
· 5개월 환난이 들어서면 흰 옷 입은 무리들을 예비처로 보내게 된다.
· 1260일이 끝나면 예비처로 갈 사람은 다 들어가고, 인 맞은 종은 주의 재림을 앞두고 삼일 반 전에, 1256일 반에 죽는 것이다.
· 1260일 차는 시점에 계11:11같이 생기가 들어와서 살아나게 되는데, 먼저 순교자가 살아나고 인 맞은 종이 살아나게 된다.
· 죽였던 인 맞은 종이 살아나게 되니 원수들이 구경하는 가운데 계11:12같이 공중에 오신 예수님의 이리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고 올라가게 된다.
· 순교자와 인 맞은 종은 고전15:51~54같이 순교자는 부활체, 인 맞은 종은 변화체가 되는 것이다.
· 공중의 주님을 만나서 예수님, 순교자, 인 맞은 종이 무궁천국에 이르기까지 함께 하게 된다.
=> 살전4:16~17 -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들림 받을 사람 들림 받고, 예비처로 갈 사람 예비처로 가게 되면, 남은 사람들이 있다.
· 여섯째 나팔을 불면서 중동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 계9:13~16같이 유브라데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 여섯째 나팔을 불면 남방 왕이 북방 왕을 찌르게 된다.
· 단11:27을 보면 두 왕이 한 밥상에 앉아 있는데 서로 거짓말을 하므로 일이 형통하지 못하여 그 일이 끝나게 된다고 하였다.
· 사33:7~8에서는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평화의 사신이 슬피 곡한다고 하였다. 대로가 황폐하며 행인이 끊어진다고 하였다.
· 단11:40~43같이 남방 왕이 북방 왕을 찌르면 북방 왕이 장마물같이 내려와서 이스라엘 영화로운 땅에 들어가고 애굽과 구스 리비아가 그의 시종이 된다고 하였다.
· 에돔과 모압, 암몬 족속의 존귀한 자들은 이 전쟁을 피하게 된다.
· 중동전쟁이 일어나면, 사33:11~12같이 공기가 불이 된다. 이는 화생방 전쟁을 의미한다.
· 가스탄, 세균탄, 핵폭탄이 터지게 된다.
· 세계는 두바이로 세계의 중심이 모여들고 있지만, 하나님은 중동에 전쟁을 계획하고 계신다.
· 계11:13을 보면, 지구의 1/10이 초토화 된다고 하였다.
· 이 전쟁에 죽는 사람이 세계 사람의 1/3이 죽게 된다.
· 그리고 많은 신학자들은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대단한 나라가 된다고 하지만, 이스라엘은 불쌍한 나라가 된다. 선민으로 복을 받았음에도 선지자를 죽였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아들까지 죽이고 제자들까지 죽였다. 그 피 값이 그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 그 중에서도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에게는 구원을 주시는데, 롬11장을 보면 바울이 이스라엘 사람 얼마를 구원하신다고 하였다.
· 중동 전쟁은 오래가지 않고 끝나게 될 것이다.
· 러시아가 세계의 패권을 잡고 재림 후 삼년 반 동안 세계를 지배하는 수정통치시대를 이루어 여덟째 왕이 되고 열 뿔이 지구를 10개 지역으로 나누고 지배하게 된다.
· 많은 목사님들은 수정통치시대를 통과하자고 한다. 환난 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 환난 후에 휴거를 하게 되면, 그 이후에 대해서 설명할 수가 없게 된다.
· 흰 옷 입은 무리는 예비처에서 유브라데 전쟁과 수정통치시대를 피하게 된다.
· 수정통치시대에 들어간 사람들은 계13:7에서 다 경배한다고 하였다.
· 이 때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우상이 말하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하고, 이마나 오른손에 짐승표 666을 받게 한다.
· 이런 시대가 삼 년 반이 지나면, 공중에 계시던 예수님이 순교자와 인 맞은 종을 데리고 계14:1같이 시온산에 강림하시게 된다.
· 그 때 부는 나팔이 일곱째 나팔이다.
· 계11:15같이 일곱째 나팔을 불고 예수님은 계19:11~13같이 심판주가 되시고, 순교자와 인 맞은 종은 계19:14~15같이 하늘의 군대가 된다.
· 계16장과 같이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으로 세상을 심판하시니 이것이 산 자의 심판이다.
· 이 재앙을 쏟기 전에 예비처에 있던 사람들을 계15:2~4같이 보호처로 옮기신다.
· 미2:12~13을 보면, 예수님이 선두에 서셔서 길을 여신다고 하였다.
=> 예비처에서 나오면 바로 수정통치시대이므로 주님이 안전하게 보호처로 옮기시는 것이다.
· 이사야, 스바냐, 시편, 계시록에 보호처에 관한 예언이 있다.
· 예수님, 순교자, 인 맞은 종이 지상에 강림하고, 예비처에 있던 자들을 보호처로 옮기시고 심판이 시작된다.
· 수정통치시대에 일곱 대접을 쏟으면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나 손에 짐승표를 받은 사람들에게 쏟는다.
· 그래도 보호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피해를 입지 않는다. 애굽에 재앙이 내려도 고센 땅에 있던 사람들은 피해를 입지 않았던 것과 같다.
· 첫째 대접을 부니 독종이 나고
· 둘째 대접을 쏟으면 바닷물이 피같이 되어 습1:2~3같이 바다의 생물체가 죽게 된다.
· 셋째 대접을 쏟으면 강과 물샘이 피가 된다.
· 넷째 대접을 쏟으면 해가 사람을 태워죽인다.
· 다섯째 대접을 쏟으면 세계가 캄캄해진다.
· 여섯째 대접을 쏟으면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는데, 귀신의 영이 들어간 사람들이 용, 짐승, 거짓선지자, 악인들이 한 편이 되어 예수님, 순교자, 인 맞은 종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킨다.
· 이 전쟁이 마지막 전쟁이다.
· 일곱째 대접을 쏟으면 하늘로 우박이 40Kg짜리가 떨어지며 지진이 일어나게 된다.
· 이러한 재앙을 받으면서도 회개를 하지 못하게 되니 저주를 받은 것이다.
· 사람은 실수할 수 있고 부족이 있을 수 있고, 속상할 수도 있지만 마음을 돌이켜 회개할 수 있어야 한다.
·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그렇다면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할 수 없다.
· 아마겟돈 전쟁은 마지막 전쟁인데, 제일 먼저 용을 잡는다.
· 용을 무저갱에 가둔다. 계20:1~3
· 눅8:30~31을 보면, 마귀가 무저갱에 들어가지 말기를 예수님께 구하였다.
· 이 때에는 계시록이 기록되지 않을 시기였는데도 마귀는 무저갱을 알고 있었다.
· 무저갱에 가두고 천년 동안 나오지 못하게 한다.
·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잡아서 산 채로 불못으로 보낸다.
=> 짐승은 공산주의자
=> 거짓선지자 : 떨어진 별, 음녀교회의 지도자, 교황
·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죽여서 육체는 새의 밥으로 만들고 영혼은 음부로 들어가게 된다.
· 산 자의 심판이 끝남과 동시에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가 지구 전체에 이루어지게 된다.
· 천년왕국 중심에 사랑하시는 성이 있고, 예수님은 계19:16같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고
· 순교자와 인 맞은 종은 계20:4~6같이 왕과 제사장이 된다.
· 왕과 제사장, 다시 예언하니 선지자의 축복, 그래서 이 세 가지를 삼대 직분의 축복이라고 한다.
· 엘리, 사무엘이 받았던 삼대 직분을 인 맞은 종에게 주신다.
· 계20:9 - 사랑하시는 성, 성도들의 진
· 성도들의 진은 사랑하시는 성 밖이다.
· 성도들의 진에는 보호처에 있던 사람들이 들어가게 된다.
· 이 사람들은 백성으로 들어가게 된다.
· 사65:21~25같이 성도들의 진에 들어오면서 가정을 이루게 된다.
· 이들은 집도 짓고 농사도 짓는데, 지금같이 힘들게 짓는 것이 아니다.
· 천년왕국은 저주가 풀리는 곳이다.
· 에덴동산에서 범죄하고 타락한 인간을 쫓아내면서 저주가 함께 하였다.
=> 인간에게는 남자는 땀 흘리는 수고, 여자는 해산의 수고를 해야 했다.
· 농사를 져도 땀 흘리지 않게 되고, 애를 천년 동안 낳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가시와 엉겅퀴가 저주를 받으면서 나오게 되었는데, 천년왕국에서는 가시와 엉겅퀴도 사라지게 된다.
· 땅이 옥토화 되는 것이다.
· 햇빛이 일곱 배가 되고, 달빛이 햇빛같이 된다.
· 천년왕국은 인간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 에덴동산에서는 사람과 마귀를 함께 두셨을 때 사람이 미혹 받아 범죄하므로, 에덴의 회복인 천년왕국에서는 마귀가 없다.
· 천년왕국이 끝날 때 무저갱에 가두었던 용을 꺼내어 천년왕국에서 태어난 자녀들을 시험하게 하신다.
· 이 때 미혹을 받은 자녀를 곡과 마곡이라고 한다. 이들은 용과 함께 불못으로 가게 된다.
· 그리고 백성들과 미혹 받지 않은 자녀들은 계21:26같이 새 하늘과 새 땅 무궁천국으로 가게 된다.
· 사랑하시는 성에 있던 예수님, 순교자, 인 맞은 종은 계21:24같이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게 된다.
· 천년왕국이 끝나는 시점에 계20:11~14같이 백보좌 심판이 있는데, 이 때 전체 부활이 있게 되고 죽은 자의 심판이 있게 된다.
· 사26:19下같이 땅이 죽은 자를 내어놓게 된다.
· 낙원에 있던 영혼은 생명의 부활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게 되고
· 음부에 있던 영혼은 심판의 부활로 불못으로 가게 된다.
· 천국과 지옥으로 끝이 나게 된다.
· 죽어서 낙원을 거쳐 무궁천국으로 갈 것인가.
· 살아서 주의 재림을 영접하고 사랑하시는 성에서 왕과 제사장으로 천 년을 살다가 무궁천국으로 갈 것인가.
· 인 맞은 종이 다시 예언할 때 따라 나와서 예비처와 보호처를 거쳐서 성도들의 진에서 천 년을 살다가 무궁천국으로 가서 백성으로 살 것인가.
· 이것이 구원의 길이다.
· 이 길을 가는 것은 예정 되어 있기에 사람이 선택할 수 없다.
· 우리가 태어나는 것을 선택할 수 없듯이, 구원 받는 길 또한 선택 받을 수 없다.
· 사랑하시는 성에 들어갈 사람은 선지서와 계시록이 들리게 된다.
· 들리는 단계 - 깨닫는 단계 - 분별하는 단계 - 정립하는 단계 - 외치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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