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차 2019.10.08[화] 재난이 일어나는 시기(계 8:1-5)

 ▣ 요한계시록 제 8장 - 재난이 일어나는 시기

‧ 계5장 ~ 계7장 : 목록적인 계시

‧ 계8장 ~ 계14장 : 본론적인 계시

‧ 본론적인 계시에서 골격을 이루는 것은 일곱 나팔이다.

‧ 계8:3~5 - 기도 분량을 채우라.

‧ 계8:6~12 - 첫째 나팔 ~ 넷째 나팔

‧ 계8:13 - 삼대화

‧ 서론적인 계시 : 계1장 ~ 계4장

‧ 목록적인 계시 : 계5장 ~ 계7장

‧ 본론적인 계시 : 계8장 ~ 계14장

‧ 반복적인 계시 : 계15장 ~ 계19장

‧ 결론적인 계시 : 계20장 ~ 계22장

‧ 계시의 구분이 되지 않으면 정립이 되지 않아서 바로 전해줄 수 없게 된다.

‧ 계22:6같이 선지자들의 영이 오게 되면 될 일의 말씀을 전하게 된다.

○ 1절

‧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 목록적인 계씨에서 본론적인 계시로 전환되는 역사를 의미한다.

○ 2절

‧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 계5:11

‧ 단7:10 - 수종 드는 자는 천천, 시위한 자는 만만

‧ 계8장에서는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게 되고

‧ 계15:5~8, 계16:1을 보면, 일곱 천사가 진노의 일곱 대접을 받게 된다.

○ 3절

‧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 계5:8 - 금대접 ; 개인의 기도분량을 채우는 그릇

=> 목록적인 계시

‧ 계8:3~5 - 금향로 ; 단체기도분량을 채우는 그릇

=> 반복적인 계시

‧ 요한계시록은 사도요한, 개인이 기록

=>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개인, 개인이 깨달으면서 144,000의 수가 채워진다.

‧ 계1:10, 계4:1같이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도요한이 기록한 말씀을, 벧후1:20~21같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깨닫게 된다.

‧ 개인의 깨달음 속에 기도분량을 채우는 것은 목록적인 계시

‧ 모여서 단체가 기도분량을 채운다면 본론적인 계시에 다다른 것이다.

○ 4절

‧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지라’

‧ 기도가 상달 되는 것을 의미한다.

○ 5절

‧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

‧ 계16:17~21 - 산 자의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