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절
‧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 주의 재림에 대한 세 가지 주장
‧ 환난 전 휴거
‧ 계4:1 - 이리로 올라오라
=> 사도요한의 몸은 밧모섬에 있고 영혼이 보좌세계에 올라간 것이다.
=> 계4:1~2같이 성령의 감동 가운데 영혼이 올라간 것이다.
‧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음성 계1:10
‧ 그 음성이 이리로 올라오라고 하였는데, 사람들은 이 문장만 가지고 환난 전 휴거를 주장하는 것이다.
‧ 그 다음을 보면, 사도요한을 보좌로 올라오게 한 목적이 나오는데 그것은 주의 재림이 아니고 마땅히 될 일을 보이시기 위함이다.
‧ 사도요한이 보좌세계에 올라갔기에, 보좌세계의 광경을 보았다.
‧ 성경의 내용이 주의 재림을 영접하는 것이 아니다.
‧ 그렇기에 환난 전 휴거는 아닌 것이다.
‧ 환난 후 휴거
‧ 고전15:51~54을 근거
‧ 마지막 나팔이 불면, 순교자는 부활체가 되고, 인 맞은 종은 변화체가 된다.
‧ 이 마지막 나팔을 계시록의 일곱째 나팔과 연결을 하게 되는데
‧ 계11:15을 보면, 일곱째 나팔이 불게 되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예수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신다고 하였다.
‧ 계시록에서 마지막 나팔이 불게 되면, 휴거가 아니라 천년왕국이 이루어지게 된다.
‧ 단어를 맞췄을 때에는 성경 속의 내용이 일치해야 한다.
‧ 고전15장의 마지막 나팔은 주의 재림에 대한 내용이고, 계11장의 일곱째 나팔은 천년왕국이기에 내용이 맞지 않다.
‧ 성경의 단어를 맞췄다고 하더라도 내용이 일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환난 전 휴거와 환난 후 휴거가 모두 틀렸기에 환난 중 휴거가 맞는 것이다.
‧ 환난 전 휴거가 맞으려면 다섯째 나팔 전에 다시 예언이 있어야 하고
‧ 환난 후 휴거가 맞으려면 휴거 이후에 수정통치시대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심판이 있게 되므로 틀린 것이다.
‧ 살전4:16~17을 보면, 하나님의 나팔이 나온다.
‧ 고전15장의 마지막 나팔은 일곱째 나팔이 아닌 마지막 때 부는 나팔로 봐야 한다.
‧ 사도요한은 주의 재림이 다섯째 나팔 끝에 있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 환난 전 휴거와 환난 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주의 재림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주의 재림 전에 무슨 일이 있는지 관심이 없다.
‧ 주의 재림 전에는 다시 예언이 있게 된다.
‧ 계11:3~6 - 다시 예언 계10:11
‧ 계11:7~10 - 삼일 반 동안 시체가 되고
‧ 계11:11 - 삼일 반 후에 생기가 들어가게 된다.
‧ 다시 예언하는 목적은,
=> 주의 재림을 알리기 위함
=> 흰 옷 입은 무리를 살리기 위함이다. 계7:9~14
‧ 초림의 주가 오실 때에도 세례요한이 외쳤던 것처럼 재림의 주가 오실 때에도 외치는 자가 있는 것이다.
‧ 주님이 공중에 오시는 목적은, 선택받은 사람들을 공중으로 올리기 위함이다.
=> 순교자는 부활체, 인 맞은 종은 변화체로 만들어서 공중으로 올리신다.
‧ 다시 예언할 때 나온 흰 옷 입은 무리는 중생한 자들로 주의 재림이 있을 때 예비처로 들어가게 된다.
‧ 삼일 반 동안 쓰러져 죽게 되는데, 생기 받아 살아날 육체이기에 장사하지 못하게 두신다.
‧ 삼일 반이 지나면 생기를 받아 살아나게 된다.
=> 사26:19中 -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 우리 계7:3~4
=> 시체 계11:8~9
=> 일어난다 계11:11
‧ 예수님은 삼년 동안 복음을 전하시고 삼일 동안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것과 같이
‧ 인 맞은 종은 삼년 반 동안 다시 예언을 하고 삼일 반을 죽었다가 부활하게 된다.
‧ 계11:12에서 들림 받는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 고전15:51~54, 살전4:16~17은 주의 재림에 대한 참고다.
‧ 고전15:51~54 - 순교자는 부활체, 인 맞은 종은 변화체
‧ 살전4:16~17 - 순교자는 부활하고 인 맞은 종과 공중으로 끌어올린다.
‧ 순교자의 부활 계6:9~11
=> 사26:19上, 고전15:51~54, 살전4:16~17, 히11:35
‧ 인 맞은 종의 부활 사26:19中, 계11:11
‧ 순교자의 부활과 인 맞은 종의 부활을 첫째 부활이라고 한다. 계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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