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71강
▣ 요한계시록 제 20장 - 천년왕국 건설
○ 1절
‧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 천년왕국을 건설하시기 전에 용을 잡는다. 계20:1~3
‧ 계12:3~4에서 최초로 ‘용’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 계12:7~9
‧ 계12:13~16
‧ 계12:17
‧ 계13:1~2
‧ 계16:13~14
‧ 계20:1~3 - 천년 동안 용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둔다.
‧ 눅8:30~31 - 마귀는 무저갱을 두려워한다.
‧ 계20:7~10같이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부ㄹ못에 영원토록 들어가게 되니 이것이 용의 종말이다.
‧ 계12:12을 보면, 용이 자기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고 분을 낸다고 하였다. 우리 때가 이 때이니 정신을 차려야 한다.
‧ 사27:1의 예언이 계20:7~10에서 이루어진다.
‧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면, 아무런 역사를 하지 못하도록 용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시는 것이다.
‧ 에덴에서는 마귀가 사람을 미혹하였지만, 에덴이 회복되는 천년왕국에는 마귀가 없다.
‧ 우리는 계12장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
•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 무저갱 열쇠
=> 계9:1~2에서 땅에 떨어진 별이 가지고 무저갱을 열었다.
○ 2절
‧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 1절에서 천사가 가지고 내려온 큰 쇠사슬을 가지고 용을 잡아 천년 동안 결박하게 된다.
○ 3절
‧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 용을 무저갱에 던져 넣고 잠그게 되니, 계9장에서 무저갱으로 열고 나온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고 용도 나오지 못하게 된다.
• 천년이 차도록
‧ 천년 동안 = 천년왕국이 끝나기까지
•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 천년 왕국이 끝나게 되면 용은 놓이게 된다.
‧ 짐승과 거짓선지자는 산채로 잡아서 유황 불못에 넣는다.
=> 다시는 짐승과 거짓선지자는 쓰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계20:1~7까지 ‘천 년’이라는 단어가 6번 등장한다.
=> 천년 동안 (3번)
=> 천년이 차도록 (1번)
=> 천년이 차기까지 (1번)
=> 천년이 차매 (1번)
‧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 무천년설은 잘못된 주장임을 알 수 있다.
‧ 주의 재림의 목적이 이 천년왕국을 건설하시기 위함이다.
○ 4절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 보좌 계3:21 -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신다.
‧ 계20:4~6에서 왕권을 받는 역사를 말한다.
=>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 입술의 권세와 철장의 권세를 합하여 주시니 이를 통해 심판에 참여한다.
•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 순교자들 계6:9~11
•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 하나님의 인 맞은 종 계7:1~4
•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 순교자와 인 맞은 종에게 왕권의 축복을 주신다.
‧ 천년왕국은 죽은 자는 갈 수 없는 살아있는 자만 가는 곳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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