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8.화 제 282차 성회 둘째 날 저녁예배
▣ 민족의 전쟁과 민족의 통일 마24:6~8, 욜2:20
‧ 전쟁으로 인해서 위기가 찾아오지만, 전쟁을 끝으로 통일이 되는 새로운 기회, 새로운 축복을 받게 된다.
1. 민족의 전쟁
‧ 마24:6~8
‧ 이사야, 미가, 요엘 선지자가 민족의 전쟁이 올 것을 예언한 말씀이 예수님의 말씀과 함께 현실로 이루어지게 된다.
‧ 이사야 선지자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라 하였다.
‧ 사7:17~20에서 북편의 앗수르와 같은 대적이 파리와 벌과 같이 날아와서 모든 초장을 덮으며 삭도를 세내어 온 것과 같이 머리털과 수염을 미는 수치를 당하게 한다고 예언하였다.
‧ 사8:5~8을 보면, 북방의 앗수르가 장마물 같이 내려와서 그 물이 목에까지 미친다고 하였다. 그러한 때에 임마누엘 날개로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 미5:2~4을 보면,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의 복음이 창대해져 땅 끝까지 이르면 그곳의 북편에 있는 앗수르가 지경을 밟는데, 그 손에서 건져내시기 위해서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과 같은 종들을 일으켜서 치게 하신다고 하였다.
‧ 미5:7~9같이 이슬과 단비의 은혜를 내려 인생이나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젊은 사자와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지고 가게 하시며 그 손을 들 때 대적을 진멸하게 하신다.
‧ 이사야 선지자는 민족의 전쟁이 있을 때에 임마누엘 역사가 있다고 예언하였고,
‧ 미가 선지자는 민족의 전쟁과 함께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과 같은 종이 나온다고 하였다.
‧ 욜2:20~21에서 요엘 선지자는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의 북편 군대를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들어가게 하신다고 예언하였고 이는 여호와가 큰 일을 행하신 것이라고 하였다.
‧ 과거 출애굽 때 애굽의 군대를 홍해에 넣으시고 여호와가 큰 일을 행하셨다는 기록이 있었는데 이 일을 다시 생각나게 하시는 역사다.
‧ 마24:6에서 예수님은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라고 하셨다.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 마24:20에서 예수님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의 북편의 군대가 내려오는데 겨울이나 안식일이 아닌 하절기에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2. 민족의 통일
‧ 민족의 전쟁을 끝으로 대한민국은 통일이 되면서 될 일의 말씀,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선지국가가 될 것이다.
‧ 영적인 이스라엘의 완성을 이루며, 제 2의 이스라엘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민족의 통일과 함께 나타날 것이다.
‧ 사34:5 - 여호와의 칼이 에돔 위에 내린다.
‧ 미5:5~6
‧ 미5:7~9
‧ 될 일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와 제단, 영원한 복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교회와 제단 위에 이슬과 단비 같은 은혜를 내려주실 것이다.
‧ 사명 있고 뜻이 있는 종들에게 이슬과 단비의 은혜가 내리면 사자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지고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고, 가라앉아 있던 기도와 신앙이 회복되고 능력과 권세를 무장한 종들로 나오게 하실 것이다.
※ 결론 : 민족의 전쟁은 민족의 통일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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