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89차]22/01/03(월. 저녁) " 많은 사람을 살리게 하시려고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단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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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289차 성회 여덟째 날 저녁예배

 

많은 사람을 살리게 하시려고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12:1~3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서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였지만, 주님은 사람을 살릴 기회를 주셨다. 그래서 그의 설교에 은혜를 주셔서 3천 명씩, 5천 명씩 살리게 하셨으니 이것이 베드로에게 주신 사람을 살리도록 주신 새로운 기회였다.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의 명단을 대제사장에게 받아서 잡는 일에 앞장서 나섰고, 스데반의 순교에도 관련된 인물이었지만 주님이 사람을 살릴 새로운 기회를 주셨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아라비아 사막에서 3년 동안 준비하고 돌아와서 예수를 믿으라고 외치며 말씀을 가르치고 바울의 손수건에서부터 기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면 어떤 사람이라도 기회를 주셔서 사람을 살리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면 우리도 사람을 살리게 하실 것이다.

많은 사람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먼저 자신이 살아나야 한다.

십자가 복음은 자신을 죽여서 남을 살렸다.

예수님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지면 열매를 맺지 못하지만, 썩으므로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고, 그 제자들도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순교의 길을 따라 가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러나 환난시대 복음은 자신이 살아서, 기도, 믿음, 심령, 말씀이 살아서 자신이 먼저 살아나 남을 살리는 것이다.

사데 교회는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라고 하였다.

육체는 살았지만, 이미 신앙이 죽은 사람, 기도, 심령이 시들고 병든 사람이 많다. 그렇기에 남을 살리기는커녕 자신도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심령이 살아나야 한다. 조절하고 낙심한 사람은 심령이 죽은 사람이다.

말씀이 믿어지지 않고 사람이 보기 싫고, 교회가 오기 싫은 것은 신앙이 죽은 것이다.

기도를 5분도 못하면 기도가 죽은 것이다.

자주 삐치는 사람은 은혜가 소멸되어 죽은 것이다.

살았다 하는 이름만 가지고 죽은 자와 같이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진리, 생기, 하나님의 역사가 들어가 우리가 먼저 살아나야 한다.

목사가 살아나면 교회가 살아나고, 성도가 살아나면 가정이 살아나는 것이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위선된 모습을 벗어버려야 한다.

자신이 살아나야 가족도 살리는 것이다.

엘리사는 죽어서도 사람을 살렸지만, 이제는 죽어서는 사람을 살릴 수 없다.

1. 많은 사람을 살리게 하시려고 미가엘 천사장이 돕게 하신다.

우리가 무엇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겠는가.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도록 미가엘 천사장을 보내어 돕게 하시는 것이다.

12:1

마귀가 따라다니면 말과 행동으로 사람을 죽이게 된다.

사단이 바울에게 붙으니까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러 다녔지만, 사단이 떠나가고 주의 신이 함께 하시니 사람을 살리러 다녔다.

베드로에게 사단이 붙으니까 예수님을 부인하였지만, 주님의 기도로 사단이 떠나가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라 하며 앉은뱅이를 일으켰고,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주시라고 외치니 3천 명, 5천 명이 회개하고 돌아왔다.

사람을 죽이는 사람의 입에서는 사망의 독이 나오는 것이다.

9:1~2에서는 흑암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사람을 살릴 능력을 준 종의 입에서는 생명의 기운이 말씀 속에서 역사하게 된다.

이러한 역사가 천사장이 돕는 사람에게 일어난다.

5:13~15을 보면, 6장에서 여리고를 함락하기 전에 미가엘 천사장이 나타나서 발의 신을 벗으라 너를 도우라는 명령을 받고 왔다고 하였다. 미가엘 천사장이 돕는 여호수아는 승리하였다.

12:9~10같이 하늘의 전쟁이 일어났다. 용과 그의 사자들이 엡2:2같이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다가 주의 재림이 가까우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나타나 싸우고 있다. 전쟁의 결과는 용과 그의 사자들이 패하여 땅으로 쫓겨 내려오게 된다.

3:1~5을 보면,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옆에 사단이 붙으니까 새카맣게 그슬린 사람이 되었는데, 여호와께서 책망하여 쫓아내시고 여호와의 사자를 곁에 붙이시니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다.

우리가 아무리 미약하게 있더라도 미가엘 천사장을 보내어 돕게 하시면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자신을 살리고, 만나는 사람을 살리게 된다.

 

2. 많은 사람을 살리게 하시려고 지혜 있는 종을 만들어주신다.

역사나 현실이나 힘 있는 사람을 지혜 있는 사람이 지배하였다.

12:3

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학문적인 지혜를 말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살리게 하시는 지혜다.

12:9~10을 보면, 봉함한 책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말하였다.

봉함한 책의 말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 그 지혜 있는 종이 이 시대에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된다는 것이다.

말씀대로 우리에게 사람 살리는 지혜를 주실 것이다.

선지자 가운데는 다니엘이 지혜로운 사람이었다.

=> 바벨론의 박수와 술객보다 열 배나 뛰어난 지혜를 주셨다.

솔로몬의 지혜는 세상의 어떤 왕보다도 뛰어난 지혜를 주셨다.

올해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자신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가정과 이웃을 살려야 한다.

24:45~46에서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지혜 있는 종이 사람을 살린다고 하였다.

봉함한 책의 말씀을 깨달았다면, 그것을 때에 맞게 나누어주는 지혜를 통해 사람을 살려야 한다.

13:16~18에서는 짐승의 표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신다고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바코드, 베리칩, 백신을 짐승표라고 하지만, 현재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유브라데 전쟁으로 세계 사람 1/3이 죽고 계13장과 같은 수정통치시대가 와야 짐승표가 등장하는 것이다.

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사람을 살리게 된다.

17:9~11같이 여덟째 왕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진 종이 사람을 살린다.

성경은 봉함한 책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지혜, 짐승표를 분별하는 지혜, 여덟째 왕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셔서 이 시대에 많은 사람을 살리게 하신다.

하나님이 말씀을 전하게 하실 때, 말씀 속에 생기가 전해지고, 지혜도 주시고, 미가엘 천사장을 통해 돕게 하셔서 사람을 살릴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3. 많은 사람을 살리게 하시려고 빛의 아들을 만들어주신다.

60:1~3같이 영광의 빛을 비춰주셔서 사람을 살리게 하신다.

2:5에서는 야곱족속이 여호와의 빛 가운데 행하게 하신다.

7:7~8에서는 어두운데 앉아 있는 종에게 여호와가 빛을 비춰주셔서 빛 가운데로 나오게 하시니 이 빛이 영광의 빛이다.

영광의 빛은 될 일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을 때, 전할 때 비춰지게 된다.

지난 2000년 동안 비춰진 생명의 빛은 된 일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을 때, 전할 때 비춰졌다면, 이제 우리 시대에는 될 일의 말씀을 통해서 영광의 빛을 받아 살전5:1~6같이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 되어 흑암 가운데, 밤중 가운데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발하여서 사람을 살리게 하신다.

영적으로 밤을 맞아 영적인 분별력을 상실하여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고, 종도 분별하지 못한다.

천사장이 도와줘야 하고, 지혜가 있어야 하고, 빛의 아들이 되어야 자신도 살고 남도 살리게 된다.

 

4. 많은 사람을 살리게 하시려고 붙들린 별을 만들어주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어주셔야 사람을 살리게 된다.

1:20

요한계시록에서 별은 하나님의 종인데, 두 부류가 등장한다.

=> 하나는 떨어진 별, 다른 하나는 붙들린 별이다.

떨어진 별은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가 끝난 종을 말한다.

붙들린 별은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가 지속되는 종을 말한다.

8:10~11에서는 떨어진 별이 나와서 쑥물을 내어 많은 사람을 죽인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붙들린 별이 되어 많은 사람을 살려야 한다.

살리는 종을 붙들렸다고 하고, 죽이는 종을 떨어졌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면, 떨어질수도 있기에 사람을 살리는 종으로 붙들려야 한다.

모세의 손에 있던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었다.

=> 하나님의 종의 손에 붙들리면 나일강물을 피로 변하며, 지팡이로 반석을 가리키면 물이 나오고, 홍해가 갈라졌지만, 이 손에서 떠난 지팡이는 뱀이 된 것이다.

말씀에 붙들리고, 은혜에 붙들리고,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붙들려야 한다.

9:1~2에서도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무저갱을 열게 되니 무저갱으로부터 흑암이 나오게 한다고 하였다.

12:3~4에서 붉은 용의 꼬리에 맞아 땅에 떨어진다고 하였다.

1:13에서도 유리하는 별이 거품을 낸다고 하였다.

41:14~15같이 추수하는 새 타작기계와 같이 쓰실 종을 사41:10에서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주신다고 하였다.

이 예언이 계1:20에서 일곱 별과 같은 종으로 주님이 오른손으로 붙들어서 말씀을 통해서 사람을 살리고, 은혜를 통해서 사람을 살리고, 생기를 주어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역사로 사람을 살리게 하신다.

육체가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우리의 영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의 영도 혼도 몸도 살아나 주의 장중에 붙들려 그 분이 쓰시는 능력자로, 권세자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람을 살려야 한다.

 

5. 많은 사람을 살릴 종,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해주신다.

사람을 살릴 종은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12:1

생명책 출32:32~33

바울서신에도 등장하지만, 요한계시록에 가장 많이 등장한다.

3:5, 13:8, 17:8, 20:12, 20:15, 21:27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음을 긍지로 여기고 자랑해야 한다.

 

 

결론 : 사람을 살리실 목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시는 것은, 순수하게 사람을 살릴 목적으로 주시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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