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화 제 297차 성회 둘째 날 저녁예배
▣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약5;16~18
‧ 영의 사람에게 기도는 큰 힘이요 무기다.
‧ 기도하던 사람이 기도가 안 될 때 가장 힘들다.
‧ 내 기도가 상달되고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되는 역사를 받을 때마다 기도의 맛을 알게 된다. 이 사람은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게 된다.
‧ 그러나 기도가 안 되거나 힘든 사람은 갑갑하고 답답답하게 된다.
‧ 깊이 있는 기도에는 깨달음이 있다.
‧ 그래서 말과 행동을 보면, 기도를 하는지 안 하는지, 욕심으로 사는지 인간의 생각으로 사는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된다.
‧ 하나님과 교통하고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도록 기도의 문을 열어주셔야 한다.
‧ 하늘의 문도 기도의 문도 내가 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다.
‧ 동방야곱아 정한 때가 되었다.
‧ 동방야곱아 하늘의 문이 열릴 때가 되었다. 기도의 문이 열릴 때가 되었다.
‧ 행1:13~14을 보면 120문도가 모여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고 하였다.
‧ 이를 보면, 이들에게 기도의 문이 열린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에게 행2:1~4같이 성령이 바람같이 오셨다.
‧ 이번성회에도 기도의 문을 열어주셔서 전혀 기도에 힘쓸 수 있게 하실 것이다.
‧ 오순절에 모인 사람들에게 기도의 문이 열릴 때 역사가 일어났다.
1. 하나님이 시키시는 기도를 하도록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 하나님이 시키시는 기도를 한 사람들 : 엘리야, 다니엘, 야고보
‧ 하나님이 기적 같은 역사를 일으키실 때 기도를 시키신다.
‧ 응답을 주실 때, 기적을 주실 때, 표적과 증거를 주실 때, 원통한 사정을 풀어주실 때 기도를 시키신다.
‧ 단9:22~23
‧ 다니엘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다고 하였다. => 선 응답, 후 기도
‧ 금식 기도, 철야 기도, 간절한 부르짖는 기도를 시키신다.
‧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에 두고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를 시키셨다.
‧ 하나님이 시키시는 기도에 역사하는 힘이 일어난다.
‧ 하나님이 시키신 다니엘의 기도는 자신도 사자굴에서 건져내었고, 세 친구도 풀무불 속에서 건져내었다.
‧ 하나님이 시키신 엘리야의 기도는 삼년 육 개월 동안 비 오지 않게도 하시고 다시 기도한즉 비가 오게도 하셨다.
‧ 하나님이 시키시는 기도는 오십 부장과 오십 인을 두 번이나 불을 내려 살라버리기도 하였고, 갈멜산에서 불의 응답을 내리기도 하였다.
‧ 이 한 번의 기도응답으로 바알 선지 450인을 죽이고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였다.
‧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게 하셔서 단 한 번의 기도에 하나님의 응답이 내리는 엘리야와 같은 기도를 하게 하실 것이다.
2.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 내 뜻,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도의 문을 열어주시는 것이 아니다.
‧ 눅22:39~44
‧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기도하셨다.
‧ 내 뜻은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려고 할 때 하나님이 내 뜻을 이루어주시는 것이다.
‧ 사55:9~11
‧ 마6:10같이 하늘에 이룬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이 아버지의 뜻임을 알고 있는 사람
‧ 마6:31~33같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고,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더하여주신다.
3. 기도의 분량이 채워지도록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 계5:8 - 금대접
‧ 계8:3~5 - 금향로
‧ 개인의 기도분량은 금대접에, 모두의 기도분량은 금향로에 채우게 하신다.
‧ 기도의 문이 열리면 기도의 능력, 힘, 역사, 응답이 내리게 된다.
4.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수가 채워지도록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 계6:9~11
‧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수가 채워지기 위해 하나님 보좌 앞에서 순교자들이 모여 기도를 하고 있다.
‧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수가 채워지는 일에 쓰시는 종이 있다.
‧ 롬11:25같이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지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때다.
‧ 계7:1~4
‧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은 해 돋는 곳에서 유다 지파로부터 일만 이천씩 채워지게 된다.
‧ 인 맞은 종의 수가 채워지도록 기도의 문을 여시고 기도를 시키신다.
‧ 그 중심에 우리가 있어야 한다.
5. 기도가 생활화, 체질화 되도록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 기도할 마음을 주셨는데도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을 소멸하는 것이기에, 기도할 마음이 생길 때 기도해야 한다.
‧ 사특한 마음이 아닌 새 영과 새 마음이 들어와 복음을 사랑하고 진리를 사랑해야 한다.
‧ 단1:8에서 다니엘이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기로 뜻을 정하였고 이는 단6:10에서 사자굴에 들어가게 되었음에도 기도하였다.
‧ 기도하는 사람은 누구도 해하지 못한다.
‧ 사19:19~20에서는 부르짖는 제단에 압박과 고난이 물러가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고 였다.
‧ 사26:16~17에서는 산기가 임박한 여인이 구로하는 것과 같이 간절한 기도를 하라고 하였다.
‧ 렘33:2~3에서는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신다고 하였다.
‧ 계12:1~2에서는 부르지는 가운데 하나님의 종 남자아이를 해산한다고 하였다.
‧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 종은 엘리야, 다니엘과 같이 기도의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되어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게 될 것이다.
‧ 자신의 문제, 가족의 문제, 교회의 문제까지 기도로 해결하게 된다.
‧ 기도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통로요,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무기요, 자신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방패다.
※ 결론 : 기도하는 종들을 붙들어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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