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97차]22/9/7(밤) "전도할 문을 열어주신다" (골4:2-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 수정
  • 2022.09.07. 297차 성회 셋째 날 저녁예배

     

    전도할 문을 열어주신다. 4:2~3

     

    사도바울은 골로새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도할 문을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고 하였다.

    우리에게는 전도할 문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해야 한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였던 베드로였지만 전도할 문을 열어주시니 한 번 설교에 삼천 명, 오천 명을 회개시켰다.

    바울에게 이방에게 전도할 문을 열어주시니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웠다.

    베드로나 바울이 신령한 것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들어 쓰셨기에 이들이 전도할 때마다 사람들을 살릴 수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만 있으면 열리게 될 것이다.

    1. 이방인의 충만한 수를 채우도록 전도할 문을 열어주신다.

    11:25

    바울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두신 것이 비밀이라고 하였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를 채우도록 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실 것이다.

    빌립이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가 마차를 타고 가면서 이사야의 글을 읽는 것을 보고 예수가 처녀의 몸에 나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돌아가셨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만에 승천하셨다. 우리가 그 분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전해주니 내시가 빌립에게 세례 받기를 청하였다. 빌립이 세례를 주고 내시는 에티오피아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였다.

    내 주변의 한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사도요한의 형제가 될 종들이 모이도록 전도할 문을 열어주신다.

    1:9 -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 너희 계1:5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있는 종들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땅의 길이 막히고 하늘의 길이 열릴 때 주님이 찾아오셨다.

    사도요한의 영적 형제가 될 종들에게는 땅의 길을 막으시고 하늘의 길을 열어주신다.

    땅의 길은 막혔지만, 하늘의 길을 열어주시고 은혜와 평강을 주신다.

     

    3. 천사를 동원하여 택하신 종들을 모으도록 전도할 문을 열어주신다.

    24:30~31

    7:10, 5:11 - 천천, 만만의 천사들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으로 지명하신 종들을 천사들을 동원하여 모으신다.

    소돔성 심판 가운데 롯의 가정을 천사가 이끌어내어 구원하였다.

    천사가 옥중에 있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차서 깨워 이끌어내었다.

    이와 같이 천사들을 동원하여 모으신다.

    하늘에서는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그의 사자들과 전쟁을 하고

    땅에서는 마지막에 쓰임 받을 하나님의 택한 종들을 모으신다.

     

    4. 많은 사람을 살리도록 전도할 문을 열어주신다.

    12:3

    사람을 살리는 지혜 있는 종

    영광의 빛을 받은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 된 종이 사람을 살린다.

     

    5. 순교의 동무가 나오도록 전도할 문을 열어주신다.

    6:9~11 -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순교자들은 인 맞은 종의 수가 채워지기까지 보좌 앞에서 기도를 계속하고 있다.

    11:7~11같이 다시 예언을 마친 종들이 삼일 반 동안 쓰러져 죽게 된다.

    인 맞은 종은 다시 예언이 끝나면 순교를 하게 되니, 이것이 순교자들과 순교의 동무가 되는 것이다.

    11:12같이 생기를 받아 살아난 인 맞은 종은 순교자와 함께 공중으로 올라가 주님을 영접하게 되니 동무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가정적으로,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복음적으로,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전도의 문이 열릴 것이다.

     

    결론 : 될 일의 말씀으로 전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2766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11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27988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4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407912024년 8월 9일
    2617

    [297차]22/9/7(밤) "전도할 문을 열어주신다" (골4:2-3) 

    5242022년 9월 12일
    2616

    [297차]22/9/6(밤)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약5:16-18) 

    5222022년 9월 12일
    2615

    [297차]22/9/5(밤)  "하늘에 문을 열어주신다" (계4:1-3)

    5302022년 9월 12일
    2614

    [제296차]22/8/5(금. 저녁) "비밀을 알려 주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렘33:2-3)

    6012022년 8월 29일
    2613

    [제296차]22/8/4(목. 저녁) "영광의 빛을 주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사60:1-3) 

    4652022년 8월 17일
    2612

    [296차]22/8/3(밤) "성령의 감동을 주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계1:9-10, 계4:1-3) 

    5732022년 8월 4일
    2611

    [296차]22/8/2(밤) "새일을 계속해서 나타내시는 하나님" (사43:18-21) 

    4882022년 8월 4일
    2610

    [제296차]22/8/1(월.저녁)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겔11:19-20,  겔36:26-27) 

    6892022년 8월 4일
    2609

    [제296차]22/7/30(토.저녁) "이슬 단비를  주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미5:7-9) 

    5292022년 8월 4일
    2608

    [제296차]22/7/29(금.저녁) "뜻을 정한 종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단1:-8-9) 

    5542022년 8월 3일
    2607

    [제296차]22/07/28(목.저녁) "저는 자 쫓겨난 자 환난 받게 한 자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미4:6-7) 

    4912022년 8월 3일
    2606

    [제296차]22/07/27(수.저녁) "우편 사단을 쫓아 주시고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슥3:1-6) 

    4942022년 8월 3일
    2605

    [제296차]22/07/26(화.저녁) "지명하신 종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사43:1-4) 

    5532022년 8월 3일
    2604

    [제296차]22/07/25(월.저녁)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마라" (사43:18-21) 

    6512022년 8월 3일
    2603

    [제295차] 22/07/07(목,저녁)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을 때다"(요일2:20, 27)  

    5932022년 7월 13일
    2602

    [제295차] 22/07/06(수,저녁) "환난시대에 맞는 기도를 할 때다"(사33:2) 

    4762022년 7월 13일
    2601

    [제295차] 22/07/05(화,저녁) "여호와를 찾을 때가 됨이다"(사55:6-11) 

    5302022년 7월 13일
    2600

    [제295차] 22/07/05(화,저녁) "여호와를 찾을 때가 됨이다"(사55:6-11) 

    5172022년 7월 13일
    2599

    [제295차]22/07/04(월. 저녁) "때가 가까우니 물러서지마라"(히10:37-39) 

    5522022년 7월 13일
    2598

    [제294차]22/06/10(금.저녁)  "시온의 성회" (욜2:15-17) 

    4912022년 6월 17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