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금 제 298차 성회 다섯째 날 저녁예배
▣ 동방야곱아 사망이 멸하여질 때가 되었다. 사25:6~8
1. 동방야곱아 골수의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으라
‧ 사25:6
‧ 사망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으면서 들어오게 되었다.
‧ 선악과를 먹지 않고 생명나무 과실을 먹었다면, 사망은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다.
‧ 이 사망의 문제를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고 오직 에녹과 엘리야만 죽지 않고 갔다.
‧ 선악과를 먹고 사망이 들어왔기에, 이 사망을 멸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먹어야 한다.
=> 이사야 선지자는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라고 하였다.
‧ 사25장에서 말하는 ‘이 산’은 여호와가 계신 성산을 의미한다.
‧ 골수의 기름 => 감추었던 만나 계2:17 =>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의미한다.
‧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 => 오래 전에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
‧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하셨으나, 마귀는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고 하였다.
=> 아담과 하와는 마귀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었으나, 그 결과는 하나님 말씀대로 죽게 되었다.
2. 동방야곱아 면박과 휘장을 벗을 때가 되었다.
‧ 사25:7
‧ 휘장 히10:20 - 휘장은 육체다.
‧ 마27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던 휘장이 찢어졌다.
‧ 육체 창6:1~3
=> 범죄하여 심판 받게 될 몸을 말한다.
‧ 골수의 기름,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으면, 얼굴을 가린 면박과 우리를 덮은 휘장이 벗겨진다는 것이다.
=> 육체가 되므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악의 담이 생기면서 교통이 두절되었다.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으므로 사망이 들어왔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므로 범죄자가 되었다. 이 죄를 원죄라고 한다.
=> 원죄는 예수를 믿어야 사함을 받는 죄다.
‧ 이 원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이 볼 수 없게 되었고, 음성을 들을 수 있던 귀가 들을 수 없게 되었고, 하나님과 만날 수 있었던 사람이 만날 수 없게 되었다.
=> 에덴동산 이후로 인간은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 면박과 휘장이 벗겨진다는 것은 죄악의 담이 무너져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 사25장의 말씀과 같이 ‘이 산’에서 면박과 휘장을 벗겨주시면서 하나님과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찬양과 기도가 잘 되고 영적으로 향상되는 증거로 나타나는 것이다.
‧ 보지 못하던 눈, 듣지 못하던 눈이 듣게 되고,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이 산’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3. 동방야곱아 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질 때가 되었다.
‧ 사25:8
‧ 생명의 기운과 사망의 기운이 공존하는데, 사망의 기운이 강해지면 죽음으로 가는 것이다. ‧ 사망의 기운이 멸하여지면 생명의 기운이 강하게 역사한다.
4. 동방야곱아 변화체가 될 때가 되었다.
‧ 사망이 멸하여진 몸을 변화체라고 한다.
‧ 고전15:51~54
-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여지면 썩을 것이 썩지 않고 죽을 것이 죽지 않는 몸으로 체질이 변하게 된다.
‧ 육체 - 중생체 - 변화체가 되는 과정에서 여호와가 계신 성산에서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으면 사망을 멸하여 주셔서 죽지 않고 썩지 않는 몸으로 변화시켜 주신다.
5. 동방야곱아 눈물을 씻기시며 수치를 제하실 때가 되었다.
‧ 사25:8
‧ 눈물을 씻기시며 수치를 제하시면 희색을 발할 일만 남았다.
※ 결론 : 동방야곱아 생명보장 받을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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