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310차]23/10/2(밤) "민족의 전쟁과 사는 길" (마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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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310차 성회 첫째 날 저녁예배

 

310차 성회 20231002~ 1006

 

주제 : 말일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새 역사 사2:2~4

 

민족의 전쟁과 사는 길 마24:6~8

 

된 일 :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가감 없이 기록한 말씀

된 일도 과거에는 될 일이었다.

=> 7:14의 예언이 마1:18~21에서 성취되므로 된 일이 된 것이다.

선지서의 예언이 요한계시록같이 이루어지는 될 일의 말씀

우리는 미래를 향해 가므로 가까운 미래부터 이루어질 될 일에 대해 알아야 한다.

다가오는 민족의 전쟁은 임마누엘 날개 밑에서 보호를 받아야 한다.

민족의 전쟁에 대해 이사야, 미가, 요엘, 예수님이 예언하였다.

민족의 전쟁에 대해 알아야 하고, 그 가운데 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

1. 이사야가 본 민족의 전쟁과 사는 길

8:5~8

7~8장을 보면, 역사적인 배경을 통해 미래를 예언하였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같은 민족으로 형제 국가였으나, 이스라엘 왕과 아람 왕이 동맹을 맺어 유다를 침략하였다.

이스라엘과 아람의 동맹을 보고 아하스 왕과 백성의 마음이 바람에 흔들리는 삼림과 같다고 하였으나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아람을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다고 하셨다.

이러한 가운데 앗수르 왕이 오게 되는데,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셔서 모든 초장에 앉는다고 하셨다.

=> 초장과 같은 교회를 뒤덮는 것을 의미한다.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백성의 머리털과 발털을 미시며 수염도 깎으신다고 하였다.

8장에서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한다고 하였다.

=> 실로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을 버리고 유다를 망하게 하려는 적국을 기뻐한다는 말씀이다.

창일한 큰 하수와 같은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덮일 때,

=> 8:8같이 임마누엘로 보호하신다.

7:14의 임마누엘은 초림의 주 예수를 통한 시작하는 임마누엘이었고,

31:5

36, 37장에서 앗수르가 유다를 침략한다.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께 기도하니 앗수르 군대 185,000이 하룻밤에 시체가 되었다.

이와 같이 북방의 세력이 장마 물과 같이 내려올 때, 8:8, 31:5같이 임마누엘의 보호역사가 함께 하실 것이다.

 

2. 미가가 본 민족 전쟁과 사는 길

5:5~6

5:2~4에서 미가 선지자는 태초에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그 분이 베들레헴에 나시고 그 분의 복음이 창대해져 땅 끝까지 미치게 된다.

=> 1:8에서 말한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의 땅 끝과 같다.

앗수르 사람이 궁들을 밟게 된다.

=> 과거 북 이스라엘의 사마리아 궁, 남 유다의 예루살렘 궁

5:5 -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5:6 -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내리라

=>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 그 분이 앗수르의 침략 가운데 건져내신다.

앗수르가 궁들을 밟는 민족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미5:7~9같이 이슬과 단비의 은혜를 내리신다.

이슬과 단비를 받은 종들은 그 신앙이 젊은 사자 같이 된다.

=> 믿음, 용기, 담력, 자신감, 확신이 생기며 두려움이 사라지게 된다.

이슬 같은 은혜, 단비 같은 은혜를 내려주신다.

과거 야곱과 기드온이 받았던 이슬의 은혜는 남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가만히 내려오는 은혜지만, 받기만 받으면 젊은 사자와 같이 담대해지게 된다.

이슬과 단비의 은혜를 받으면, 인생이나 사람을 기다리지 않게 된다.

일곱 목자 : 말씀이 완전히 무장된 종

여덟 군왕 : 능력과 권세를 갖춘 종

이슬과 단비의 은혜를 통해 일곱 목자, 여덟 군왕같이 만드신 종을 통해 대적 앗수르를 치게 된다.

칼 사34:5 - 여호와의 칼이 에돔 위에 내린다.

 

3. 요엘이 본 민족 전쟁과 사는 길

2:20~21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의 북편의 군대가 바다에 들어가고 상한 냄새와 악취가 오른다고 하였으니 이는 하절기를 의미한다.

이 일을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다고 하였다.

14:29~31에서 홍해에 애굽의 군대를 넣으시고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다고 하였다.

고전10:1~12에서 출애굽 때 있었던 일은 말세를 당한 경계로 거울로 기록해놓았다고 하였다.

1:5에서는 출애굽 때 역사를 다시 생각나게 하신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전쟁은 끝나고 대한민국은 통일된다.

민족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시온의 성회로 모이게 하신다. 2:1

1:15~17

 

4. 예수님이 본 민족 전쟁과 사는 길

24:6~8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어야 하되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24:20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4:16 -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2:1 - 성산

8:3 -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된다.

 

 

결론 : 생존하여 남은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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