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4.목 제 313차 성회 열한째 날 저녁예배
▣ 복역의 때를 끝낸 종, 시온의 성회를 준비하고 민족의 전쟁을 대비하라
사40:1~2, 욜2:15~17, 욜2:20~21
‧ 민족의 전쟁과 시온의 성회가 있기 전에 이슬과 단비를 받고, 시온의 성회에서는 신을 받는다.
‧ 신을 받은 종들이 손을 들고 여호와의 칼을 외칠 때, 북편 군대는 동해와 서해로 들어가며 전쟁은 끝나게 된다.
‧ 대한민국이 통일 되면서 기독교에는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된다.
‧ 된 일의 말씀을 전하던 종들의 시대는 끝나고, 될 일의 말씀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된다.
1. 시온의 성회를 준비하라
‧ 욜2:15~17
‧ 기독교 삼대 성회
=> 미스바 성회 삼상7:1~12
=> 오순절 성회 행2:1~4
=> 시온의 성회
‧ 요엘 선지자가 유일하게 시온의 성회에 대해서 예언하였다.
‧ 민족 전쟁이 있기 직전에 시온의 성회가 열린다.
‧ 시온의 성회에 참여하는 종들에게 신을 부어주신다. 욜2:29~30
‧ 시온의 성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직분을 떠나서 남종과 여종이 된다.
‧ 시온의 성회가 열리는 장소는 성산
‧ 시온의 성회는 금식하는 성회, 부르짖는 성회, 마음을 찢고 여호와께로 돌이키는 성회다.
‧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
‧ 습2:1~3
‧ 마24:31
‧ 천사들을 동원하여 모으신다.
‧ 여호수아를 돕기 위하여 미가엘 천사장을 동원하셨고,
‧ 예수님의 탄생을 위해 가브리엘 천사를 동원하시기도 하였다.
‧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어서 모이도록 만드신다.
‧ 기도하기를 힘써야 한다.
‧ 장작 한 개비를 태우는 것과 장작 무더기를 태우는 것은 다르다.
‧ 한 개비는 불이 꺼질 수 있으나, 모이게 되면 불이 타오르게 된다.
‧ 이와 같이 혼자서 기도하는 것보다 모여서 기도하는 것에 역사가 있다.
‧ 사33:2 -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 합3:2 -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 우리가 모여서 이 기도를 해야 한다.
‧ 암7:1~6 -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주 여호와여 청컨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켜 이 일이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응답하신다.
‧ 기도하는 종은 피해 받지 않는다.
‧ 기도하는 종을 시온의 성회로 인도하신다.
‧ 철저한 백마의 사상을 가져야 한다.
‧ 계6:2
‧ 음녀와 타협하지 않고, 될 일의 말씀과 영광의 찬미를 고집해야 한다.
‧ 시대에 맞는 말씀, 찬양, 기도, 은혜, 체질, 생활을 갖추어야 한다.
‧ 백마의 사상을 가지고 말씀을 좇아 정로로 가야 한다.
‧ 붉은 말 사상을 용납하지 않는다.
‧ 검은 말 사상을 용납하지 않는다.
‧ 청황색 말 이중적인 사상을 용납하지 않는다.
‧ 오직 복음, 오직 말씀, 오직 예수
‧ 될 일의 말씀의 다림줄을 잡고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 신앙이다.
‧ 히10:37~39 - 뒤로 물러가는 자는 침륜에 빠지며 기뻐하지 아니하신다.
‧ 복음우선주의 사상, 철저한 백마의 사상을 가진 사람을 시온의 성회로 부르신다.
‧ 백마의 사상을 가진 종들에게 계6:9~11같이 순교자의 기도응답이 내린다.
‧ 될 일의 말씀을 통해 백마의 사상, 일치한 마음
=> 사상 통일, 마음 통일을 주신다.
=> 말씀의 권세로 이끌고 가게 하신다.
2. 민족 전쟁을 대비하라
‧ 욜2:20~21
‧ 임마누엘 보호 가운데 있어야 한다.
‧ 사7:17~20, 사8:5~8
=> 민족의 전쟁 가운데 임마누엘 보호 역사
‧ 사31:5
-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같이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 시온의 성회에 참여하야 한다.
‧ 요엘 선지자는 민족의 전쟁이 있을 때 시온의 성회에 참예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 욜2:15~17
‧ 이슬과 단비를 받아야 한다.
‧ 미5:5~6같이 민족의 전쟁이 일어날 때 미5:7~9같이 이슬과 단비를 받아서 야곱의 남은 자가 되라고 하였다.
‧ 미스바에 이스라엘 민족이 모였을 때, 블레셋이 침략했다. 사무엘이 양을 잡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니 우렛소리로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어지럽게 하셔서 도망가게 하셨다.
=>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세우고 에벤에셀이라고 하였다.
‧ 여호와께서 다시 한 번 에벤에셀의 역사를 나타내실 것이다.
‧ 이슬과 단비를 받은 종은 인생이나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말씀이 열려 일곱 목자와 같이 되고, 권세가 나가 여덟 군왕같이 된다.
‧ 그 신앙을 젊은 사자와 같이 만드시니 믿음, 용기, 자신감, 담력, 확신이 나오게 하신다.
‧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고 없었던 믿음, 용기, 자신감, 담력, 확신이 살아나게 만드신다.
‧ 이 사람은 야곱의 남은 자가 되게 하시는데, 생존하여 남은 자다.
‧ 이번 민족 전쟁에서 살아남아야 종들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 죽으면 영혼구원을 받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추구해온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한다.
‧ 이제는 민족전쟁을 넘어서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역사에 참여하여야 한다.
‧ 이슬과 단비를 계속해서 받아야 한다.
‧ 마24:6~8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한다.
‧ 마24:16 -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 마24:20 -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 결론 : 다가오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고 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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