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5.월 314차 성회 첫째 날 저녁예배
제 314차 성회 2024년 02월 05일 ~ 02월 09일
주제 : 민족 전쟁의 비밀을 알고 대비하자. 마24:6~8
▣ 민족전쟁을 본 이사야의 경고 사7:17~20, 사8:5~8
‧ 사7장과 사8장의 내용은 아람과 이스라엘이 동맹을 맺어 유다를 침략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 역사적인 배경은 아람과 이스라엘이 동맹하여 유다를 침략하였다가 물러간 뒤에 앗수르 왕을 통하여 당하여 보지 못한 일을 겪게 된다고 경고한 것이다.
‧ 이를 통하여 민족 전쟁이 있을 것을 예시하신 말씀이다.
‧ ‘그날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하수에서 먼 지경에서 파리와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신다. 다 와서 거친 골짜기와 바위 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으리라’
=> 파리와 벌과 같이 앗수르 군대를 부르신다.
1. 파리와 벌과 같은 앗수를 불러서 쓰신다.
‧ 사36장, 사37장에 이르면 앗수르 군대 185,000의 침략이 있게 된다.
‧ 거친 골짜기와 바위 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으리라
=> 모든 초장 : 교회
‧ 시23편을 보면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가 등장한다.
=> 초장은 말씀이 나오는 교회를 의미한다.
‧ 민족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에 큰 타격을 받게 된다.
=> 교단, 교회가 피해를 입으면서 초기화가 되는 것이다.
‧ 모든 제도와 굴레를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 은혜, 능력, 기도의 역사를 통해 모이게 되는 것이다.
2. 삭도를 세내어 쓰시듯이 앗수르 왕을 불러 쓰신다.
‧ 사7:18
‧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머리털과 발털을 밀고 수염을 깎는다고 하셨으니, 이는 수치를 당하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3. 북방의 앗수르가 장마물같이 내려오게 하신다.
‧ 사8:5~8
‧ 실로 : 사무엘이 거하던 곳
=>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의 말씀이 실로에서 나온다고 믿었다.
‧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렸다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다는 것이다.
‧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한다는 것은, 대적인 아람의 왕과 이스라엘의 왕을 기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우리시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지 않고, 북한과 중국을 기뻐한다는 것이다.
‧ 사람들은 평안하고 안전하다, 전쟁은 없다는 말을 좋아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대적을 기뻐해서는 안 된다.
4. 북방의 에돔에게 여호와의 칼로 심판하신다.
‧ 북방의 앗수르가 침략할 때 하나님의 보호가 있다.
‧ 사8:8
‧ 사34:5 - 에돔 위에 여호와의 칼이 내린다.
‧ 사27:1
‧ 미디안을 이기기 위해 기드온의 칼이 역사하였다면, 이번에는 에돔을 멸망케 하신다.
‧ 미5:5~6
‧ 사36장, 사37장에서 앗수르 185,000이 침략하였을 때, 하룻밤 히스기야의 기도 가운데 앗수르 군대를 시체로 만들었다.
‧ 사37:36
5. 임마누엘 날개를 활짝 펴셔서 보호하신다.
‧ 임마누엘 날개 밑에 있어야 피해를 받지 않는다.
‧ 사7:14의 시작하는 임마누엘은 2000년 동안 왔고
‧ 사8:8에서는 임마누엘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고 하였다.
‧ 사31:5 -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같이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하신다.
※ 결론 : 민족 전쟁은 있어도 임마누엘 역사도 함께 있으니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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