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6.화 제 314차 성회 둘째 날 저녁예배
▣ 민족 전쟁을 본 미가 선지자의 경고 미5:5~9
‧ 이사야 선지자와 미가 선지자는 B.C. 750년경 동시대의 선지자다.
=> 예수의 탄생, 말일에 일어나는 역사, 민족 전쟁까지 함께 예언하였다.
1.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의 복음이 창대하여 땅 끝에 이를 때 일어나는 전쟁이다.
‧ 미5:2~4
‧ 행1:8 -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 사24:14~16 - 동방, 땅 끝
=> 땅 끝 = 대한민국
‧ 사46:10~11 - 동방 먼 나라
‧ 사41:8~9 - 땅 끝, 땅 모퉁이
‧ 땅 끝에 있는 나라에서 민족 전쟁이 일어난다.
2. 북방의 앗수르가 궁들을 밟으러 내려온다.
‧ 미5:5~6
‧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3. 이슬, 단비를 주셔서 젊은 사자 같은 종을 만드신다.
‧ 미5:7~9
‧ 우리는 젊은 사자가 되어야 한다.
‧ 이슬 : 야곱과 기드온이 받은 축복
‧ 창27장에서 야곱의 머리에 내린 축복
=>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늘은 이슬 같고 땅의 기름짐이며’
‧ 삿6장에서 기드온이 받은 이슬의 축복
=> 안심하라, 두려워마라, 죽지 아니하리라
‧ 야곱은 이슬의 축복을 받으면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 우리 시대에 이 이슬의 축복이 또 한 번 내려온다.
‧ 단비
‧ 욜2:23 - 이른 비와 늦은 비
‧ 영적으로 기갈을 당하고 있어도 한 번에 해갈되는 은혜
‧ 아무리 시들고 병들고 지쳐있거나 좌절하고 낙심해 있는 신앙이라도 한 번에 젊은 사자와 같이 회복되는 은혜다.
‧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믿음, 용기, 담력, 자신감, 확신이 살아나게 된다.
‧ 이슬과 단비를 받은 종은 인생을 기다리거나 사람들 기다리지 않게 하신다.
‧ 네 생물 가운데 첫째 생물이 사자 같다고 하였다.
‧ 계10:1~3에서 작은 책을 들고 외칠 때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외친다고 하였다.
‧ 젊은 사자 : 전성기를 맞은 사자
‧ 작은 책을 들고 전성기를 맞은 젊은 사자 같은 종이 나와야 한다.
‧ 하나님이 내게 힘을 넣어주시면 무슨 일이 있어도 힘들지 않고 두렵지 않다.
‧ 이슬과 단비를 주셔서 영적 의욕이 살아나게 하신다.
‧ 젊은 사자 같이 된 종이 일곱 목자, 여덟 군왕이다.
4. 일곱 목자, 여덟 군왕 같은 종으로 쓰신다.
‧ 미5:5~6
‧ 앗수르 사람이 궁들을 밟을 때에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치게 하신다.
‧ 일곱 목자 계1:20 -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일곱 별 같은 종
=> 될 일의 말씀을 완벽하게 무장한 종
=> 단12:3같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다.
‧ 여덟 군왕
=> 계17:9~11같이 등장하는 여덟째 왕을 견제하시기 위해서 들어 쓰신다.
=> 능력과 권세로 무장한 종
‧ 대적은 멸망으로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의 종은 여덟 군왕으로 나오게 될 것이다.
5. 대적은 여호와의 칼로 멸하시고 야곱의 남은 자가 되게 하신다.
‧ 민족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가 되게 하신다.
‧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 사34:5 - 여호와의 칼
‧ 미5:9 - 네 손이 네 대적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
‧ 생존하여 남은 자
‧ 피해 받지 않고 남은 자
‧ 이슬 단비 받고 남은 자
‧ 젊은 사자 같은 남은 자
‧ 일곱 목자, 여덟 군왕 같은 남은 자
‧ 미5:7, 미5:8
※ 결론 :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가 민족 전쟁 때 우리의 평강이 되시고 우리를 건져주신다.
미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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