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7.목 제 315차 성회 넷째 날 저녁예배
▣ 이전 환난이 잊어지고 눈 앞에서 숨겨져라 사65:16
1. 마음으로 겪던 이전 환난이 잊어져라.
‧ 새 영과 새 마음이 들어와야 한다. 겔36:26
‧ 우리 마음속으로 겪는 남이 알지 못하는 환난은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새 영과 새 마음이 들어오면 잊어지게 된다.
‧ 새 영 : 지금까지 받아보지 못했던 영의 역사
‧ 새 마음 빌2:5 -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 이 두 가지 역사가 마음속에 사뿐히 들어오면 마음으로 겪던 환난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 될 일의 말씀, 영원한 복음을 받아서 마음으로는 잘하고 싶은데, 말씀을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수많은 어려움으로 인하여 생기는 낙심과 좌절이 있었다.
‧ 사41:13~15 - 지렁이같이 미약하게 두셨다.
‧ 지렁이같이 미약한 마음속에서 변화가 일어나 새 타작기계와 같이 만드신다.
‧ 전에는 안 되던 것이 되고, 안 되던 기도, 전도, 설교, 변론이 잘 되게 하신다.
‧ 만나는 사람의 생각을 알게 하시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 미약함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들어오게 된다.
‧ 이 자신감은 새 영과 새 마음으로부터 들어오게 된다.
‧ 방언이 유창하게 나오고, 기도, 설교, 강의가 유창하게 나오고, 생명력이 있는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하실 것이다.
‧ 황폐해져 있는 속사람이 살아나야 한다.
‧ 황폐해진 마음속에서 나오는 말씀에는 생명이 없다.
‧ 강의를 잘하고 설교를 잘하는 것과 그 말씀을 통해서 사람을 살리는 것과는 다르다.
=>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기운을 통해 심령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 마음이 살아나야 하고, 아멘이 살아나야 하고, 찬양, 기도, 눈빛이 살아나야 한다.
‧ 그래야 생기 있는 말씀, 생명 있는 말씀이다.
‧ 사49:1~3 - 숨겨놓고 감추어놓으신 종
‧ 숨겨놓고 감추어놓으신 기간에는 말씀을 날카로운 칼같이, 마광한 살같이 만들어야 한다.
‧ 존재감이 없는 가운데서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좌절하지 말고 자신을 만들어야 한다.
‧ 믿음 있게, 용기 있게, 자신감 있게, 담력 있게, 확신 있게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
‧ 준비된 종은 하나님이 내어놓으시고 사49:3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낼 종으로 쓰시는 것이다.
‧ 만들어지지 않은 사람은 내어놓아도 가치가 없는 것이다.
‧ 미4:6~7 - 저는 자, 쫓겨난 자, 환난 받게 한 자
=> 영적인 장애를 겪게 하시니 힘을 쓰지 못한다.
‧ 요셉이 노예로, 죄수로 있는 가운데 무슨 힘을 쓰겠는가.
=> 기한이 차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니까 꿈을 해석하고 총리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 모세가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여호와를 만나고부터 말하는대로 역사가 일어났다.
‧ 요셉과 모세가 쓰임을 받을 때, 이전 환난이 잊어졌을 것이다.
‧ 우리가 받은 마음의 상처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치료받을 수 없지만, 하나님이 새 영과 새 마음을 넣어주셔서 치료해주실 것이다.
‧ 깊이 박힌 못이 뽑아지고, 상처가 치료되면서 회복시켜주실 것이다.
‧ 오늘 잊어지는 이전 환난은 다시는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다윗의 열쇠로 막아주실 것이다.
2. 사람으로 겪던 이전 환난 잊어져라
‧ 마24:3~5 -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
‧ 미7:1~6
3. 질병으로 겪던 이전 환난 잊어져라
‧ 말4:2 - 치료하는 광선을 비춰주신다.
‧ 사58:8 - 치료가 급속하게 하신다.
4. 물질로 겪던 이전 환난 잊어져라
‧ 욥에게 갑절로 갚아주셨다.
‧ 고난당한 만큼, 시련당한 만큼, 주를 위해 충성한 만큼 주께서 갚아주신다.
‧ 사23:18, 사45:3, 사60:5~9
5. 환경과 생활로 겪던 이전 환난 잊어져라
‧ 사35:10 -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 사51:11 -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 결론 : 이전 환난 잊어지고 깜짝 놀랄 변화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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