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차]24/7/11(밤) "말일에 일곱 영으로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 (계5:6) 

2024.07.11.목 제 319차 성회 넷째 날 저녁예배

▣ 말일에 일곱 영으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 계5:6

‧ 성령의 역사에 대한 근본적인 예언은 요엘서에 있다.

‧ 욜2:23 - 이른 비와 늦은 비

‧ 시작할 때 내리는 성령 : 이른 비

=> 욜2:28 - 만민에게 부어주시는 신의 역사

=> 이 예언이 행2:1~4에서 오순절에 성령이 임재하셨다.

=> 요14:16~17, 요14:26 - 보혜사

=> 요3:3~5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여 예수가 나의 구주로 믿어지게 하셨다.

=> 행1:8같이 권능을 주셔서 이스라엘 민족의 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게 하셨다.

=> 고전12:4~11같이 각종 은사를 주셨다.

‧ 이 성령을 통해서 지난 2000년 동안 복음이 전해져 대한민국에까지 이르렀다.

‧ 마칠 때 내리는 성령 : 늦은 비

=> 욜2:29~30 -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시는 신의 역사

=> 욜2:15~17같이 시온의 성회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역사가 내린다.

‧ 기독교 3대 성회 : 미스바 성회, 오순절 성회, 시온의 성회

‧ 오순절 성회 때 성령을 받은 종들이 나서 외칠 때 복음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게 되었다.

‧ 시온의 성횡 때도 신을 받은 남종과 여종이 쓰임을 받게 된다.

‧ 계5:6 -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

‧ 계1:4 - 보좌 앞에 일곱 영

‧ 계3:1 -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

‧ 계4:5 - 보좌 앞에 일곱 등불 큰 것이 있으니 하나님의 일곱 영

1. 일곱 등불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

‧ 계4:5

‧ 일곱 영이 일곱 등불을 켠 것 같이 역사하신다.

‧ 계9:1~2같이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무저갱을 여니 무저갱으로부터 풀무의 연기와 같은 연기가 올라와 해와 공기가 다 어두워지게 되었다.

‧ 마25:1~13같이 영적인 밤중을 만나게 되어 교회가 다 졸며 자게 되었다.

=> 주의 재림을 의식하지 않고 안일, 태만, 게으름 속에 살아가며 모이기를 힘쓰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말씀 가운데 살아가지 않는 것이다.

‧ 흑암으로 인하여 영적인 감각과 기능이 마비되어 사5:20~21같이 영적인 분별력을 상실하게 된다.

‧ 일곱 영의 역사가 일곱 등불로 비춰지면, 어떠한 흑암이라도 사라지게 된다.

‧ 밤이나 어두움의 지배를 받지 않고, 영적인 감각과 기능이 회복되며, 영적인 분별력까지 회복하게 되어 주의 재림을 준비하게 된다.

‧ 말씀이 어두워지고, 전 세계 종과 교회가 어두워지게 되었기에 이제는 일곱 등불을 필요로 하는 시대이기에,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로 일곱 등불의 역사가 작용하여 흑암을 벗고 흑암과 어두움의 지배를 받지 말고, 영적인 감각과 기능이 회복 받아야 한다.

2. 일곱 뿔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

‧ 계5:6

‧ 구약에는 성전 제단에 뿔이 있어서 부지중에 사람을 죽인 사람이 뿔을 잡으면 그 사람을 죽이지 않는 역사가 있었다.

‧ 일곱 뿔의 역사는 하나님의 보호와 대적을 이기는 승리의 역사다.

‧ 계6:2 -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일곱 뿔의 역사가 일어나면 영원한 복음의 승리, 제단의 승리, 종의 승리, 성도의 승리, 합하여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를 이루신다.

‧ 일곱 뿔의 역사로 승리와 보호가 있다.

=>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와 승리다.

‧ 일곱 뿔의 역사가 우리에게 함께 하면 우리도 이긴다.

3. 일곱 눈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

‧ 계5:6

‧ 일곱 등불, 일곱 뿔, 일곱 눈, 일곱 영은 완전하게 하시는 역사

‧ 일곱 눈 : 온 세계를 통찰하시는 여호와의 눈

‧ 슥4:7

‧ 계4:6 - 앞뒤에 눈이 가득하다.

‧ 계4:8 -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다.

‧ 계1:14 - 그 눈이 불꽃같고

‧ 계2:23 -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신다.

‧ 사람의 눈은 외모를 살피지만, 하나님은 불꽃 같은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신다.

‧ 일곱 눈의 역사로 우리의 뜻과 마음을 살피시고 초심을 회복시켜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를 주시옵소서

4. 일곱 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

‧ 계5:6

‧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예언이 성취될 때, 현실로 나타난다.

‧ 일곱 영의 역사는 욜2:23의 늦은 비, 욜2:29~30에서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부어주신다는 예언이 욜2:15~17같이 시온의 성회에서 계5:6같이 임하신다.

‧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신이라고 하였다.

‧ 일곱 영의 역사가 임하시면 계3:1같이 일곱 별 같은 종으로 만드신다.

‧ 사데 교회에 나타나신 예수님의 모습은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으시고 일곱 영으로 역사하셨다.

‧ 일곱 별 계1:20

‧ 말일에 일곱 영의 역사를 부어서 불완전한 우리를 일곱 별과 같이 완전한 종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이 쓰신다는 것이다.

‧ 미5:5~6에서는 일곱 목자, 여덟 군왕이라고 하였다.

‧ 부족한 우리를 일곱 영의 역사로 사43:1같이 지명하신 종을 재창조하신다.

‧ 히6:1~3 -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완전한데 나아간다.

‧ 일곱 영의 역사가 오면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한데 나아가게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 우리가 지금의 모습으로 미래를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 욜2:29~30 -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부어주시면, 피와 불과 연기기둥의 역사가 있다.

=> 계11:3~6 - 두 증인에게 주시는 권세

=> 피 : 물이 변하여 피 되게 하는 모세적인 역사

=> 불 : 원수가 해하고자 하면 입에서 불이 나가는 엘리야적인 역사

=> 연기기둥 : 출애굽 때와 같은 하나님의 보호역사

‧ 일곱 별 같은 종도 만들고, 완전한데도 나아가게 하시고, 두 증인의 권세를 주어 다시 예언하는데 빛이 나게 쓰이게 하시니 이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다.

▣ 결론 :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하게 하시는 역사가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