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월 제 321차 성회 첫째 날 저녁예배
제 321차 성회 2024년 09월 02일 ~ 09월 06일
주제 : 다가오는 미래는 준비하는 종의 것이다. 계1:1~3
▣ 미래를 준비하는 종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 계1:1~3
‧ 전 세계 80억 인구 가운데 미래를 준비하는 종을 찾으신다.
‧ 사43:1같이 지명하신 종은 정한 때가 되면 미래를 준비할 마음을 주신다.
‧ 미래를 준비하는 종을 선별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주신다.
‧ 성경을 보면 구해서 받은 사람,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주신 사람이 있다.
‧ 미래를 준비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역사를 내려주신다.
1. 심령에 늦은 비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역사
‧ 믿음, 마음, 성품이 담겨진 심령이 중요하다.
‧ 심령의 은혜의 못에 은혜가 충만해야 한다.
‧ 그러나 누군가는 말라 있기에, 마르지 않도록 하라는 말씀을 주셨다.
‧ 이미 메마른 사람은 영적인 감각과 기능을 상실하였다.
‧ 늦은 비를 부어주셔서 은혜의 못에 충만해지게 하실 것이다.
‧ 자신은 성령의 은혜를 가득 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 렘9:15같이 독한 물을 담고 있지는 않은지
=> 계8:10~11같이 쑥물을 가득 담고 있지는 않은지
‧ 생각해봐야 한다. 독한 물, 쑥물을 담고 있으면 자신도 죽고 많은 사람을 죽이게 된다.
‧ 미래를 준비하는 종에게 새로운 변화, 새로운 역사가 심령에서부터 일어나야 한다.
‧ 오염된 물이나 독한 물이나 쑥물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성령의 정통 은혜가 우리의 심령을 지배하고 주관하고 다스려서 은혜자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 욜2:23
‧ 이른 비 같은 성령으로 2000년 동안 기독교를 이끌어 오신 하나님께서
‧ 늦은 비 같은 성령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종들에게 하수같이 부어주실 것이다.
‧ 슥14:8
‧ 암4:7~8에서는 추수하기 석 달 전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 열매 맺도록 비를 내려주시는 것이다.
‧ 비 내리는 성읍의 사람들은 은혜로 흡족해지나 비 내리지 않는 성읍의 사람들은 비틀거리며 다녀도 얻지 못한다고 하였다.
‧ 비 내리는 성읍에 앉아 있어야 한다.
‧ 내가 부족해도 비 내리는 성읍에 있으면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 비 내리는 교회, 심령
‧ 비 내리지 않는 교회, 심령
=> 마지막 때 구원과 심판이 갈라지는 것이다.
‧ 미5:7~9 - 이슬과 단비
‧ 슥13:1 - 다윗의 족속을 위한 샘
‧ 히4:16 - 때를 따라 돕는 은혜
‧ 욜2:29~30 - 여호와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주신다.
‧ 계5:6같이 일곱 영으로 온 땅에 보내심을 입는다.
‧ 비 내리지 않는 교회와 심령은
=> 사5:1~7같이 최상의 축복을 주셨음에도 그 신앙이 변질되었음에 하나님이 진노하사 구름에 명하여 비 내리지 말라고 하셨다.
‧ 하나님은 미래를 준비하는 종에게 비를 내려주실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
‧ 10년 전에 받은 은혜에 도취되지 말고, 지금 시대에 맞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 우리의 심령에도 청소가 필요하고 물갈이가 필요하다.
=> 오염되고 고여 있는 물을 버리고 시대에 맞는 은혜를 받아 심령의 베데스다 못이 충만하게 해야 한다.
2. 성령의 감동을 계속해서 받게 하시는 역사
‧ 계1:10, 계4:2, 벧후1:20~21
‧ 요5:1~9의 베데스다 못은 천사가 내려와서 물을 동하게 할 때 뛰어들면 어떠한 질병이든지 치료를 받았다.
‧ 우리의 심령에 독한 물, 오염된 물, 쑥물을 담았다면 그것이 동한다고 할지라도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심령의 베데스다 못이 동한다는 것은, 성령의 감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 성령이 내 영과 혼과 몸을 온전하게 사로잡는 것이 성령의 감동이다.
‧ 사도요한은 1차 감동, 2차 감동을 받으면서 최고의 영계 차원에 이르렀다.
‧ 내 심령의 은혜가 고갈되어 있을 때에는, 성령의 감동이 일어나지 않는다.
‧ 인간의 감정만 들어날 뿐이다.
‧ 바울은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고 하였다.
‧ 혈기, 원망, 짜증, 불평, 악담, 다툼, 분쟁은 성령을 소멸하게 된다.
‧ 성령으로 충만해야 성령의 역사 속에 감동을 받으면서 인간의 타고난 감정까지 죽이게 된다.
‧ 성령이 소멸되며 성령의 감동이 없는 사람은 인간의 감정이 계속해서 살아나게 된다.
‧ 성령의 감동이 있는 사람은, 성령의 감동이 있는 사람과 통하고
‧ 인간의 감정이 격한 사람은, 인간의 감정이 있는 사람과 통하게 된다.
‧ 우리에게 늦은 비로 성령이 충만하게 하셔서 필요할 때마다 성령의 감동을 받게 하신다.
‧ 미래를 준비하는 종들에게는 인간의 감정이 죽어지고 성령의 감동으로 주님과 늘 교통하는 사람이 되게 하실 것이다.
‧ 성령의 감동으로 회개하라, 감사하라, 찬양하라, 기도하라, 전도하라, 말씀 전하라, 예배하라, 마음 먹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성령의 감동 속에 있는 것이 사는 길이다.
‧ 성령의 감동 속에 있는 사람은 은혜가 넘쳐나니 은혜자임을 알게 된다.
3. 눈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하시는 역사
‧ 사29:9~12
‧ 눈이 열려 미래를 기록한 될 일의 말씀이 보여야 한다.
‧ 말씀을 보는 안목, 미래를 보는 안목, 시대를 보는 안목, 자신을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 사56:9~12 - 포도주와 독주에 취하였다.
4.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는 역사
‧ 사50:4~5 - 아침마다 나의 귀를 열으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신다.
‧ 밧모섬에 있는 사도요한의 귀를 열어주셔서 나팔 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듣게 하셨다.
‧ 계2장, 계3장에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였다.
‧ 가까운 사람의 말이 잘 들린다면 귀가 열리지 않은 것이다.
‧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말씀이 지배하여야 한다.
‧ 사람의 말이 들리는 귀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 결론 : 미래를 준비하는 종, 큰 소망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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