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31차 [2016/7/29 (저녁)복음의 전국화, 세계화를 이루도록 큰 물질의 문을 열어주신다. ] 


  제목: 복음의 전국화, 세계화를 이루도록 큰 물질의 문을 열어주신다.

 본문: 45:1~3

 

· 성경을 통해서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면, 하나님이 어떤 일을 시키실 때에는 재능이나 능력, 말씀과 은혜만 주신 것이 아니라 필요한 물질도 주셨다.

· 노아에게는 방주를 만들 수 있도록 건강도 주셨고 물질도 주셨다.

·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게 하실 때에 모든 재산을 두고 떠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통해 희한한 방법으로 물질을 주셨다.

=> 아내를 빼앗겼다가 데려오면서 물질을 함께 받아왔다.

· 다윗에게는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셔서 많은 나라로부터 물질을 받게 하셨다.

· 그래서 다윗이 시23:1에서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하였다.

· 그 뒤를 이은 솔로몬은 부귀와 영화를 평생토록 누렸다.

· 초대교회 때에도 성령의 역사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물질을 내어놓았다.

· 대한민국 기독교도 처음에 복음이 일어날 때 성령의 역사 가운데 물질을 드렸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면 물질을 주셨다.

 

· 무작정 기도하는 것과 선지자가 예언하였고 그 예언의 성취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은 다르다.

 

1. 지명하신 종에게 큰 물질의 문을 열어주신다.

· 45:3

· 지명하신 종이라는 전제조건이 있다.

·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전국화, 세계화를 이루는 일에 쓰실 지명하신 종이 있다.

· 43:1

· 45:3에 큰 물질을 받을 종이 지명 받은 종인데, 43:1에서 이 지명 받은 종을 말하고 있다.

· 2:29~30에 근거하면 여호와의 신을 받은 남종과 여종이다.

· 여기서 말하는 지명하신 종은 된 일의 말씀을 전하는 종이 아니라, 될 일의 말씀을 전하는 종이다.

· 이 종은 말3:16~17을 보면, 특별한 소유로 선택받은 종이다.

=> 이 말씀에 비추어보면, 특별한 소유가 있는 반면 일반적인 소유도 있다는 말도 된다.

· 특별한 것은 특별하게 관리한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된 종도 특별하게 관리하시는 종이다.

=> 특별하게 역사하시고, 사랑하시고, 역사하신다.

· 이러한 종을 다니엘은 큰 은총을 입은 종이라고 하였다. 10:18~19

· 이러한 종을 사도요한은 계1:1에서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이라고 하였다.

· 예수님은 이런 종을 마24:45~46에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복 있는 종이라고 하셨다.

· 또한, 사도요한은 계7:1~4에서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이라고 하였다.

· 144,000은 하나님이 지명하신 종으로 선지서의 말씀이 요한계시록과 같이 이루어지는 될 일의 말씀을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전할 사명이 있는 종이다.

· 자신의 기분에 따라 하고 안 하고가 아니다. 하나님이 지명하신 종은 안 하고는 못 견딘다. 할 수 밖에 만들어가는 방법이 하나님의 모략이다.

· 43:1에서 지명하신 종을 조성하시고 큰 물질을 주신다.

=> 큰 물질을 주었는데, 그 물질을 마음대로 쓰면 안 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복음을 위해 써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

· 흙으로 지은 사람을 될 일의 말씀으로 그 사람을 재창조하시는 역사가 조성이다.

· 될 일의 말씀이 들어와 운동하고 역사함으로 사리사욕이 없는 사람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는 것이 조성이다.

·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마지막 복음을 전국화, 세계화 하는 일에 그 물질을 아낌없이 쓸 수 있도록 하신다.

·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성취될 것인데, 그 축복을 빨리 받기 위해서는 빨리 조성을 받아야 한다. 다르게 얘기하면 이 속에 있는 욕심을 빨리 버려야 한다.

· 자신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주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생각의 차원이 다르다.

 

· 다니엘은 고소할 틈이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으로 모함을 하였다.

· 우리는 하나님 앞이나 사람 앞에 흠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특히 물질의 문제는 조금의 의혹이 없이 살아야 한다.

 

2. 종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도록 큰 물질의 문을 열어주신다.

· 23:18

· 될 일의 말씀을 전하는 종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신다.

· 23:1~17과 같이 세상을 위한 두로의 무역은 허사가 되게 하신다. 마지막 복음을 위한 무역은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간직하거나 쌓아두지 않게 하신다.

 

3. 얼굴에서 희색을 발하도록 큰 물질의 문을 열어주신다.

· 60:4~9

· 4, 8절은 사람이 모여든다는 예언

· 물질은 절대로 혼자서 움직이지 않는다. 사람이 움직일 때 물질이 함께 움직인다.

· 5~7, 9절은 물질이 모이는 예언

· 물질을 받는 종들은 희색을 발하며 마음이 놀라고 화창하게 된다.

· 이 물질은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며 거룩한 자에게 드리기 위해 오는 물질이다.

 

· 지명하신 종에게 큰 물질을 주시면 계6:5~6과 같이 경제난제의 피해를 받지 않게 된다.

 

 

결론 : 될 일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큰 물질의 문을 열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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