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43차 /2017/ 7/ 31 (저녁)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받아 사는 축복 (마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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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사는 종의 축복 마25:14~30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받아 사는 축복 마4:4

 

· 우리는 늘 자신의 것으로 살려고 하지만, 거기에는 걱정과 근심이 따르게 된다.

· 4:1~11의 내용에서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려 광야에 나가 40일 금식하신 뒤에 마귀가 나타나 돌을 명하여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시험할 때에,

주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라고 말씀하셨다.

· 떡으로 사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


· 8:11~13을 보면 정한 때가 되면 사람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찾으려고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달려 왕래하되

여호와의 말씀을 찾지 못하여 젊은 남자나 처녀나 다 갈하여 피곤하게 된다고 하였다.


· 지난 2000년 동안은 된 일의 말씀을 주신 것으로 살아왔다.

· 66권 신구약 성경은 된 일의 말씀과 될 일의 말씀으로 이루어져있다.

· 예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에 관한 말씀이 된 일의 말씀이다.

· 이제는 하나님이 주시는 될 일의 말씀을 받아서 살아야 한다.

· 된 일의 말씀은 넘쳐나지만 될 일의 말씀은 찾아보기 어렵다.

·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많지만, 그 중에서 말씀으로 주시는 축복이 으뜸이다.


· 교회에 말씀이 있어야 하고, 종에게 말씀이 있어야 한다.

=> 말씀이 없는 교회와 종은 예수님이 없는 것과 같다.

· 사람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찾으려고 비틀거리는 이 시대에 될 일의 말씀, 여호와의 말씀, 예언의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주셔서 양식으로 받는 종들마다 영혼이 소생하고 힘을 받고 살아나는 기적을 주실 것이다.


1.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주시는 말씀을 받아 사는 종이 되라.


· 인간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과학, 의학, 철학, 신학이 나왔다.

· 그래도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구약의 에녹과 엘리야를 제외하고는 살아서 간 사람이 없다.

예수님조차도 삼일 동안 죽었다가 살아서 가셨다.


· 그러나 이사야는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 주시는 말씀이 있다고 하였다.

· 25:6~8

· 3장에서 마귀는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하였다. 하와는 자신이 먹고 아담에게도 주어서 먹게 하였다.

· 마귀가 예수님에게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하였을 때,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다.

· 선악과를 먹어도 안 되고 떡으로만 사는 것도 아니다. 말씀의 떡, 생명의 떡, 영생의 떡을 먹어야 한다.

· 이사야 선지자는 될 일의 말씀,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골수의 기름,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으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고 들어온 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진다고 하였다.

· 아멘으로 말씀을 먹는 사람에게 생명의 말씀, 생명의 떡,

생명의 진리가 들어와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 주시고 생명이 살아나서 영생에 이를 수 있게 하실 것이다.


· 25:6~8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사람은 고전15:51~54과 같이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몸으로 홀연히 변화체가 된다고 하였다.


· 사망이 멸하여지면, 몸이 가벼워지게 되고 아픈 곳이 없어진다.

· 어느 누구도 사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없지만, 요한계시록과 선지서의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 운동하면서

우리 속에 있는 사망을 멸하여 주시니 생명만 남아서 영생하게 하시고 살아서 주의 재림을 영접하게 할 것이다.

· 사망은 우리를 병들고 죽게 만든다.

· 말씀의 기운, 생명의 기운이 말씀을 받는 사람에게 들어올 것이다.

· 치매에 걸린다면 그동안 쌓은 지위, 재산은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노년에 예수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 마귀는 선악과를 먹게 하고, 하와는 선악과를 가져다 주었고, 마귀는 예수님에게도 돌을 명하여 떡을 만들라고 하지만,

예수님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고 하였다.

· 육의 양식이 우선순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시대에 주시는 될 일의 말씀,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영의 양식이 되어야 한다.

 

2. 시대를 보는 안목을 열어주시니 말씀을 받아서 살 때다.

· 24:45~46

· 말씀을 받으면 시대를 보는 안목이 열리게 된다.

· 시대를 보는 안목이 열려야 그 종이 지혜 있는 종이고 충성할 수 있다.

· 시대에 맞지 않는 충성은 아무리 힘을 쏟아도 상급이 없다.


· 율법시대가 지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다. 이것을 은혜시대라고 한다.

· 그래서 사도들을 중심으로 해서 바울과 같은 종은 개종을 해서 예수를 믿으라고 외쳤다.

· 율법사, 바리새인, 사두개인은 자신들이 전하는 율법시대라고 하였고, 예수와 사도들을 잡아서 죽였다.

· 시대를 보는 안목이 열리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잡아서 죽였다.

· 시대를 보는 안목이 열리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목수의 아들로 보였고, 귀신의 왕 바알세불로 보았다.

· 바울의 눈에 비늘이 씌어져 있으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잘못된 것으로 보였다.

·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나고 아나니아를 통해 비늘이 벗어지면서 시대를 보는 안목이 열렸다.

· 요일2:16을 보면 인간의 눈에는 안목의 정욕이 있다.

· 사도바울의 눈에 있던 비늘도 안목의 정욕이다.

· 시대를 보는 안목이 열리기 위해서는 안목의 정욕이 벗어야 한다.

· 3:18에서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하였다.

· 시대를 알려주는 말씀을 받으라는 것이다.


· 은혜시대가 되었는데도 성경을 잘 알고 율법시대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라고 하였다.

· 성경을 몰라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는 사도들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은 시대에 맞는 말씀을 말한다.

· 지난 2000년 동안은 된 일의 말씀을 전하였다면 이제는 될 일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 될 일의 말씀이 안약과 같이 내게 들어와 역사할 때 우리의 눈에서 안목의 정욕이 제하여지고 눈이 열려서 시대를 보는 안목이 밝아지는 것이다.

· 사람을 보던 눈이 주님을 바라보고, 세상을 보던 눈이 보좌를 바라보는 눈

· 땅에 것만 찾던 눈이 하늘의 것을 찾는 눈이 되게 하신다.

· 다니엘서를 보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했다.

벨사살 왕이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기명으로 술을 따라 마시며 우상에게 절할 때에

손가락이 분벽에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고 썼는데 아무도 읽지 못하였다. 박수와 술객 아무도 읽지 못하는 글씨를 다니엘은 읽고 그 뜻을 해석하였다. 바벨론을 세어보고 달아보아도 부족해서 심판하신다는 뜻이다.

메데와 바사를 동맹국으로 바벨론을 멸망시키셨다.

· 눈이 있다고 말씀이 다 보이는 것이 아니다. 된 일의 말씀이 보이는 눈이 있고 돌 일의 말씀이 보이는 눈이 있다.

· 시대 따라 주시는 예언의 말씀을 읽고 그 안에 있는 비밀을 깨닫고 외칠 수 있는 종들이 나와야 한다.

· 선지서의 비밀,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보고 전할 수 있는 종들이 나올 때다.

· 그런 종들이 주님이 오실 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종, 지혜 있고 충성된 종으로 복을 받게 된다.

· 창세기로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양심, 언약, 율법, 은혜, 환난, 천년시대, 무궁천국시대로 시대가 변하게 된다.

·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볼 수 없다면, 안목의 정욕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 안목의 정욕이 벗어지고 말씀을 보는 안목, 시대를 보는 안목, 세계를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 안일과 태만, 게으름에 빠져서 내가 사는 시대에 주님이 안 오시겠지, 전쟁이 일어나지 않겠지 하는 생각을 가졌다가는 망한다. 준비하고 일어나지 않으면 괜찮지만,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건이 일어나면 대책이 없다.

· 민족의 환난이 있을 때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고 이런 일이 있을 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시대를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종이 지혜 있고 복 있는 종, 충성하는 종이다.

· 율법시대 종이 율법시대에는 충성이 되었지만,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는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고 예수님을 죽였기에 대적이 되었다.

· 시대를 보는 안목이 없었기에 대적이 되었던 것이다.

 

3. 장성한 자로 만드시는 말씀을 받아 사는 종이 되라.

· 5:12~14

· 젖 히6:1~3 - 그리스도 도의 초보

· 24:16~18 - 젖 먹이는 자는 화를 당한다.

· 젖을 먹어도 안 되고 먹여도 안 된다.

· 지난 2000년 동안은 젖을 먹이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알렸다면,

주의 재림이 임박한 이 때에는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한다. 그것이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이다.

· 단단한 식물과 같은 말씀을 먹는 사람은 장성한 자가 된다.

=> 장성한다는 것은 자립적인 신앙, 지도자의 축복을 말한다.

· 장성한 자는 선과 악을 분변하는 자다.

=> 분별하고 변론할 수 있기에 지도자의 축복이다.

· 말씀을 분별하고, 영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를 분별한다. 시대를 분별하고 사람을 분별하게 된다.

· 입에 말씀을 주어 변론하는 사람

· 된 일과 될 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다 증거할 수 있는 변론자가 나온다.

· 젖을 먹는 자는 어린 아이의 신앙을 가지고 있기에, 신앙의 자립을 가지지 못한다.

=> 십일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주일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직분도 감당하지 못한다.

· 지도자의 축복을 받을 사람은 된 일과 될 일의 말씀을 통달하게 된다.

· 천국 복음, 영원한 복음

· 천국 열쇠, 다윗의 열쇠

· 천국의 비밀, 하나님의 비밀

· 성령의 인, 하나님의 인

· 보혜사 성령, 일곱 영

· 권능, 권세

 

4. 영의 양식이 되도록 주시는 말씀을 받아 사는 종이 되라.

· 젖은 영의 양식이 되지 않는다.

· 성인이 매일 젖을 먹는다면 양식이 될 수 없는 것과 같다.

· 2:17

· 히브리 민족이 광야에 나와서 먹을 양식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그것이 만나다.

· 이 만나와 같이 하나님이 주시는 영의 양식이 있다는 것이다.

· 그동안 감추어 두셨는데, 이를 계5:1에서는 일곱 인으로 봉하였다고 하였고, 12:4, 12:9~10에서는 하나님이 봉함하시고 간수하였다고 하였다.

· 만나는 이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데,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다.

· 이 말씀을 먹으면 이 시대의 영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 감추었던 만나를 영의 양식으로 먹지 못하면 심령에 공허가 오게 되는데 속이 텅 빈 것 같이 되는 것이다. 그 속에 생명력이 없는 것이다.

· 가득히 채워지지 않았기에 요란하다. 아는 척, 잘난 척, 말씀이 들어있지 않으니 다른 것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 감추었던 만나를 영의 양식으로 먹으면 속이 가득 차게 된다.

=> 기도, 찬양, 설교를 할 때 힘이 나오게 된다.

· 내 영혼이 한 번만 받아도 단번에 힘을 얻을 수 있는 영의 양식

· 된 일의 말씀은 이미 채워졌기에 힘을 얻을 수 없다.

· 감추었던 만나는 영의 양식, 먹으면 즉시 심령의 공허가 물러가게 된다.

· 24:1~3에서 세상 모두에게 공허가 오게 된다.

· 1장에서 땅이 공허하고 혼돈한 것은 천지창조 때의 이야기

· 24장에서 공허하고 혼돈하다는 것은 우리의 심령이다.

· 감추었던 만나가 영혼의 양식으로 들어오게 되면 공허가 물러가면서 말씀이 채워지며 될 일의 말씀을 통해서 분출되는 힘이 나오게 되는데,

그것이 믿음, 용기, 담력, 자신감으로 나오게 된다.

· 그런 종들이 말씀을 전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동반된다.

· 믿음 있는 사람의 기도, 찬양, 설교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 용기 있는 사람, 자신감 있는 사람, 믿음 있는 사람의 찬양, 기도, 설교가 사람을 살린다.

· 심령이 공허한 사람은 매일 걱정만 하게 된다. 이 공허를 채우기 위해서는 말씀을 먹어야 하는데, 육의 양식을 먹게 되는 것이다.

· 말씀으로 가득 채운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불의 역사, 말씀, 찬양,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5. 다시 예언하도록 주시는 말씀을 받아 사는 종

· 10:8~11

· 다시 예언이라는 것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 주의 재림 전 삼년 반 동안 전 세계에 다시 예언을 하는데 재림을 알리는 것이다.

· 머리에는 신을 붓고, 입에는 말씀을 주고, 이마에는 인을 치시고, 심령에는 성전을 이루고, 몸에는 변화체를 주고,

손에는 능력과 권세를 주고, 머리에는 영감을 주어서 하나님의 계시가 환하게 알도록 하신다.

· 된 일의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운동하면 예수가 믿어지게 했고

· 4:12~13과 같이 될 일의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운동하면 사망을 멸하여주시기도 하고, 시대를 보는 안목을 가지게도 하고, 장성한 자로 만들어서 분별하고 변론할 수 있게도 하고, 영의 양식이 되게 하셔서 공허가 물러가게 하고, 믿음, 용기, 담력, 자신감이 생기게도 하고, 주의 재림을 앞두고 삼년 반 동안 다시 예언하도록 만드시는 것이 말씀 속에서 운동한다.

· 다시 예언할 종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과 혼과 몸을 재창조 하셔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와 같이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어하는 종으로 합당하게 쓰실 것이다.

 

 

결론 :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중에 가장 귀한 축복이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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