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니 두려움 없이 가라 (사31:5)/제243차/2017/ 8/ 10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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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3차/2017/ 8/ 10 (저녁)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니 두려움 없이 가라 (사31:5)

 하나님이 보호해주시니 두려움 없이 가라 사31:5

 

· 모세를 하나님이 보호하시니 바로가 해하지 못했고

· 엘리야를 하나님이 보호하시니 아합과 이세벨이 해하지 못했고

· 다니엘을 하나님이 보호하시니 사자굴에서도 지켜주셨고 모함에서도 보호하셨다

· 바울은 뱀에 물려도 독이 퍼지지 않았다

·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드신 것은 출애굽 시키시기 위함이었다. 바로가 히브리 민족을 보냈으면 그것을 누가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겠는가. 악조건 속에서 출애굽을 해야 하나님이 하셨다고 믿는 것이다

· 우리 시대는 하나님의 보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다. 그것을 인지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과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 중에서 누가 하나님이 보호를 받겠는가.

· 무엇보다 하나님이 보호하실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지갑 속에 중요한 것이 있기에 소중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실 때에는 우리 속에 중요한 것이 있어야 한다.

· 예루살렘을 보호하신다고 하였는데,

· 8:3에서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고 하였고

· 3:2에서는 예루살렘을 택하신다고 하였고

· 2:2~3에서는 말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온다고 하였고

· 14:8에서는 예루살렘에서 성령의 생수가 흘러 나온다고 하였다.

· 그렇기에 하나님은 마지막에 예루살렘을 보호하시려고 한다.

· 우리가 이 말씀에 해당되어야 한다.

· 진리의 성읍을 심령에 이룬 예루살렘, 여호와의 말씀을 내놓는 예루살렘, 불 속에서 꺼내놓은 예루살렘으로 택함을 입어야 한다,

· 진리의 성읍을 이루고 여호와의 말씀을 아구까지 채운 예루살렘은 여호와의 말씀이 시냇물과 같이 나오게 된다.

·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 모세가 바로 궁에 들어갈 때 모세가 떠는 것이 아니라, 바로가 떨었다.

· 모세는 하나님이 보호하시기에 두려움이 없었다.

· 가진 것이 없고, 있는 것이 없어도 바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애굽의 군대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 이와 같이 성회에 참여한 종들에게는 하나님의 보호가 임마누엘 날개로 덮으셔서 어디를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이 에벤에셀로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보호가 있기에 근본적인 두려움이 사라지게 하실 것이다

 

1. 마귀 참소 받지 않도록 보호하시니 두려움 없이 가라

·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의식한다.

· 눈에 보이는 사람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참소를 두려워해야 한다.

· 12:10

· 마귀가 밤낮 참소한다는 것이다.

· 하와를 참소하였고, 가룟유다, 베드로, 욥을 참소하였다.

· 마귀 참소를 이긴 사람은 욥 밖에 없다.

· 베드로는 주님이 보호하시고 쓰실 것이기에, 사단이 청구하고 밀 까부르듯 하여도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다.

· 우리는 마귀의 참소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이 보호해주셔야 한다.

· 우리 시대는 베드로, , 하와가 살던 시대와는 다르다.

· 2:2에서 말일이라고 하였고, 24:36~39에서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였다.

· 마귀가 자신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기에 극도로 역사하는 시대이기에, 한 번만 잘못해도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것과 같고, 한 번 떨어진 영계는 다시 올라서기가 쉽지 않다.

· 그렇기에 하나님의 완전한 보호를 확실하게 받아야 한다.

 

· 마귀 참소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범죄하지 않아야 하고, 허점이나 약점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

· 욥은 참소할 것이 없었지만, 하나님이 마귀에게 욥에 대해 말씀하시자마자 마귀가 참소하였다.

· 베드로를 넘어뜨리려고 마귀가 붙었지만, 주님이 보호하셨기에 살아남은 것이다.

 

· 하나님이 가정, 교회, 생명, 재산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셔야 한다.

· 마귀가 참소하지 못하도록, 참소할 거리를 주지 말아야 한다.

 

2. 귀신의 영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시니 두려움 없이 가라.

· 16:13~14

·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귀신의 영이 계18:1~3과 같이 세상을 귀신의 처소로 만든다.

· 그렇기에 우리는 귀신의 처소에 살고 있고 귀신의 영이 우리에게 들어올 확률이 높아졌다.

· 우리 속에 거룩한 신들의 영, 새 영이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고 소멸되면 귀신은 언제든지 들어온다.

· 일곱 영으로 충만해서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귀신의 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아야 한다.

·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귀신의 영이 들어오면 못쓰게 된다.

· 사울 왕이 처음에는 여호와의 신을 받고 선지자들 사이에서 예언하던 사람이다.

· 여호와의 말씀을 버리고 불순종하고 거역하니까 여호와의 신이 떠나가고 악신이 들어왔다.

· 악신이 들어오니 자신의 사위인 다윗을 시기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가졌다.

· 시기하는 마음이 든다면 악신이 들어온 것이다.

· 사치, 음란, 향락, 부애치부, 오락, 도박, 마약, 술취함, 방탕함, 우상숭배, 이단에 빠지게 한다고 하였다.

· 이러한 귀신의 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방법은 우리에게 새 영을 넣어주시고, 심판하는 영, 소멸하는 영, 거룩한 신들의 영, 영광의 영, 선지자들의 영, 일곱 영, 진리의 영, 통달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우리 속에 성령으로 보호막을 치고 절대로 귀신의 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신다.

· 성령이 들어오면 잘 자지만, 악신이 들어온 사울은 잠을 자지 못했다. 다윗이 숙면을 타면 악신이 떠나가고 사울이 잠을 잘 잤다.

· 귀신이 영을 받지 않고 마귀 참소도 눈에 보이지 않고, 귀신의 영도 눈에 보이지 않으니 이것들로부터 보호 받는 방법은 하나님의 보호 밖에 없다.

· 우리가 섬기는 교회, 가정 사업장, 직장, 삶 속에 귀신이 영이나 마귀참소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보호막을 쳐서 가장 안전하고 평안하게 살도록 지켜주시는 것이 행복이다.

 

3.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시니 두려움 없이 가라.

· 귀신의 영 못지 않게 두려운 것이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이다.

· 29:9~12

·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이 내리면 묵시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 묵시의 말씀이 환하게 열릴 수 있도록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실 것이다.

 

4. 경제난제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하시니 두려움 없이 가라.

· 6:5~6

· 하루 일당으로 밀 한 되, 보리 석 되를 살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올지라도 포도주와 같이 선지서를 받은 종, 감람유와 같이 기름부음 받은 종은 경제난제이 피해를 받지 않게 하신다.

· 사르밧 과부의 집에 엘리야가 오니까 그날부터 먹는 문제가 해결되었다.

· 예수님은 마6장에서 무엇을 먹고, 입고, 마실지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 다윗이 시23:5과 같이 기름부음을 받으니 1절과 같이 여호와가 목자가 되셔서 부족함이 없었다.

· 이와 같이 기름부음 받은 종, 선지서의 말씀을 깨달은 종이 경제난제의 피해를 받지 않게 하실 것이다.

·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그만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 43:1과 같이 지명하신 종을 경제난제로 인하여 안 되도록 하시겠는가.

· 경제난제를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더 안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일을 잘 해야 한다. 선지서와 요한계시록, 될 일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가지면 그 동력으로 경제난제도 사라지게 하실 것이다.

· 사명이 있는 종들에게 경제 난제를 주어서 어려운 일에 봉착하도록 만드시지 않는다. 그러나 그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신다. 끝까지 주님을 믿고 기다리는지 보신다.

 

5. 민족의 환난에 살아남도록 보호하시니 두려움 없이 가라.

· 24:6~8

·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 같은 민족, 같은 나라가 전쟁을 일으킨다고 하였다.

·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재난의 시작이라고 하였다.

· 요엘 선지자는 전쟁이 일어나면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들어간다고 예언하였다.

· 미가 선지자는 미5:5~6에서 북방의 앗수르가 궁들을 밟으러 내려온다고 하였다.

· 이럴 때에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키신다고 하였다.

· 민족의 환난을 통해서 대한민국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될 것이고 기독교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다.

· 될 일의 말씀이 전국에 전해지고 인 맞은 종이 수가 채워지고 세계가 복음화 되는 쪽으로 가게 된다.

· 민족의 환난이 있을 때에 시온이 성회가 열리고 사명 있는 종들은 시온의 성회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보호 속에 신을 받게 된다.

 

· 인간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역사가 있어도 하나님이 임마누엘 날개를 활짝 펴시고 하나님이 사람들 머리 위에 덮으셔서 어떠한 환난과 난제가 닥쳐도 보호를 받게 하실 것이다

 

 

결론 : 예루살렘 종 된 자여 두려움 없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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