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령의 난제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 사24:1~4
․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야 할 것들이 많다.
․ 사24:1~3에서 땅이 공허하고 황무하다고 하였는데,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심령이 피폐해지고 황폐해진 것을 예언한 것이다.
1. 공허한 심령의 난제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
․ 심령이 빈 것 같고, 공허한 것은 영적인 것으로 오는데, 말씀이 채워지지 않아서 오는 것이다.
․ 환난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 이 난제는 심령에 말씀을 채우는 방법 외에는 해결할 수 없다.
․ 겔3:1~3 - 두루마리를 창자에 채우라.
․ 암8:11~13같이 여호와의 말씀을 찾아서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왕래하지만 찾지 못하여 다 갈하여 피곤하게 된다.
․ 계10:8~10같이 작은 책을 꿀같이 아멘으로 먹어야 한다.
․ 된 일의 말씀은 아무리 먹어도 공허가 채워지지 않는다.
․ 히5:12~14을 보면, 된 일의 말씀은 젖이다. 때가 오래므로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다고 하였다.
어린 아이는 젖을 먹고 장성한 자는 단단한 식물을 먹어 선과 악을 분변하는 자가 된다.
․ 영적으로 장성한 사람은 젖을 먹어도 공허가 채워지지 않는다.
․ 계2:17에서는 이 시대에 먹어야 될 영의 양식인 감추었던 만나라고 하였다.
․ 육적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만나를 먹었고, 영적 이스라엘이 될 우리는 될 일의 말씀을 만나로 먹어야 한다.
․ 마24:45~46같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줄 수 있게 된다.
․ 요셉이 창고를 지어놓고 7년 동안 양식을 저장하였기에, 7년 동안의 흉년 동안 양식을 나눠줄 수 있었다.
․ 심령이 공허한 사람은 심령에 채워진 것이 없기에, 나오는 것이 없다.
․ 그러나 말씀이 채워진 종은 입만 열면 시냇물과 같이 말씀이 나올 것이다.
․ 말씀을 채우므로 공허가 물러가고 채운 말씀으로 때를 따라 나눠주므로 사람을 살리게 된다.
․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 채워지면서 말씀으로부터 히4:12~13과 같이 말씀의 권세와 능력, 생기,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 말씀이 채워지면서 잃어버렸던 영적인 능력이 회복될 것이다.
․ 이는 은혜시대에 주셨던 은사와는 다른 말씀의 힘과 능력, 생기, 역사다.
․ 궁극적으로는 다시 예언하여 흰 옷 입은 무리를 예비처로 인도하는 막중한 사명을 받게 된다.
․ 말씀을 채운 종이 말씀을 전할 때에 영적인 힘이 하나님의 역사로부터 나오게 된다.
․ 가슴이 뻥 뚫린 사람에게서는 어떠한 역사도 나오지 않지만, 심령 가득히 말씀을 채운 사람은 기도만 하면 힘이 올라오고 불이 올라오게 된다.
․ 쓸데없는 욕심은 버리고 말씀을 채워야 한다.
․ 2018년에는 입만 열면 될 일의 말씀이 나와야 한다.
․ 욕하던 입, 불평 불만하던 입이 성결되어 말씀을 전하는 것이 은혜자의 모습이다.
․ 자신의 심령의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 입만 열면 진리를 전하고 은혜를 전하며, 될 일의 말씀이 시냇물같이 흐르게 하고,
말씀 속에 힘과 능력과 역사가 동반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 공허가 물러가고 말씀이 채워진 사람이 열매다.
․ 말씀이 운동하면서 자신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고, 말씀을 전하면 역사와 능력이 나타난다.
2. 컬컬한 심령의 난제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EO다.
․ 영적으로 기갈을 당하는 것이 컬컬함이다.
․ 슥14:8같이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흐른다고 하였다.
․ 내 육체도 수분을 필요로 할 때 물을 마셔야 하듯이, 내 영혼도 성령의 생수를 마셔야 한다. 그러나 그것을 적절하게 채워주지 못하면 컬컬함이 오게 된다.
․ 미5:7~9같이 이슬과 단비를 부어주신다.
․ 머리가 시원해지고, 마음이 시원해지고, 몸이 시원해지면서 가벼워지는데 이것이 변화되는 역사다.
․ 우리 시대에는 쑥과 쑥물이 만연하다. 생수를 마셔야 하는데, 쑥물을 마셔야 하는데 중독되어 혼미해지게 된다.
․ 쑥물의 중독에서 회복을 받아야 한다.
․ 은혜가 충만해야 한다.
․ 찬양이 소생되고, 아멘이 소생되고, 마음이 소생되고, 정신이 소생되고, 몸이 소생되어야 한다.
․ 이런 은혜가 오게 되면 침침하던 눈도 환해진다.
․ 수가성의 여인이 물을 길러 왔다가 예수님으로부터 생수의 말씀을 받고 동네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였다.
․ 컬컬함이 물러가면, 은혜의 힘, 은혜의 역사가 오게 된다.
․ 은혜가 충만한 사람은 이해심이 많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넉넉해지면서 부딪힘이 없어진다.
․ 은혜가 떨어지면, 남에게는 피해를 주면서 자해하는 것이다.
․ 성령의 은혜로 충만해지면, 웬만한 것은 넘어간다.
․ 말라버린 논에는 더 갈라지고 아무것도 심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은혜를 받았던 사람이 성령을 소멸하면 더 강퍅해지게 된다.
․ 은혜자가 은혜를 소멸하면 더 강퍅해지면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그것을 공의라고 착각한다.
․ 컬컬함을 해결하고 다시는 피해 받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 공허함과 컬컬함을 해결한 종에게는 입을 열면 말씀이 나오고, 말씀을 전하면 은혜가 쏟아지게 하신다.
3. 답답한 심령의 난제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
․
심령이 답답하면 영적으로 중병에 걸린 것이다.
․ 계9:1~2같이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흑암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 흑암은 악이기에, 흑암이 들어온 사람은 말씀과 은혜로 충만해야 하는데 악이 채워지니까 악이 역사를 하게 된다.
․ 이를 몰아내지 못하면 황충이가 되는 것이다.
․ 답답한 심령의 난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사60:1~3같이 영광의 빛이 비춰져야 한다.
․ 영광의 빛이 심령 밑바닥까지 비춰져서 흑암이 물러가야 한다.
․ 살전5:1~6에서 이런 은혜를 받은 사람을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 심령이 캄캄한 사람은 어두움의 사자, 영광의 빛을 밝아진 사람은 빛의 사자가 되는 것이다.
․ 말씀으로 채워지고, 은혜로 채워지고, 영광의 빛으로 흑암을 벗고 빛의 아들, 빛의 사자로 살아야 한다.
․ 빛의 아들, 빛의 사자가 있는 곳, 가는 곳, 만나는 사람이 밝아지게 된다.
․ 영광의 빛을 전하여 심령이 밝아지고, 전에 모르던 말씀이 깨달아지고, 주를 위해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것이 빛의 아들이다.
․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쓸 필요가 없음은 빛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빛의 아들에게는 시대를 보는 안목과 분별력이 생기게 된다.
․ 사5:20~21같이 흑암에 빠진 사람들은 광명을 흑암이라고 하며, 광명을 흑암이라고 하며, 단 것을 쓰다고 하며, 쓴 것을 달다고 할 때, 영광의 빛을 받은 사람은 빛의 아들이 되어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 빛의 아들이 복음을 전할 때 듣는 사람의 생각이 돌아오고, 신앙이 회복되고, 기도가 나오고, 새로운 동력자, 후원자, 종들이 나오게 하는 것이다.
4. 곤고하고 곤비한 심령의 난제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
․ 곤고하고 곤비하다는 것은 영적인 의욕과 힘을 잃고 지친 사람이다.
․ 엘리야가 지쳐서 로뎀 나무 밑에서 자신의 영혼을 취해달라고 하였다.
․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를 지치게 한 것이 무엇인가.
․ 물질, 환경, 생활이 내 마음대로 안 돼서 속상하다면, 왜 내 마음대로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돼야지 왜 내 생각대로 되어야 하는가.
․ 내 생각대로 안 되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데, 그것을 억지로 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목숨을 걸어야 하지만, 내 육을 위한 것이라면 덮어두고 힘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 곤고하고 곤비한 것은 의욕을 상실하여 지쳐있기 때문이다.
․ 의욕을 상실하고 좌절한 사람에게 곤비하고 곤고함이 물러가도록 사40:29~31같이 여호와에게로서 새 힘이 내려온다.
․ 하나님의 역사가 내려오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역사가 내리는 곳에 있어야 한다.
․ 한 해를 달려갈 수 있도록 여호와가 힘이 채워주실 것이다.
․ 말씀이 채워졌으니 말씀의 힘이 나오고, 은혜가 채워졌으니 은혜의 힘이 나오고, 영광의 빛이 비춰졌으니 빛의 힘이 나오는 것이다.
․ 말씀이 채워지지 않고 은혜가 채워지지 않고, 영광의 빛이 비춰지지 않았는데 어찌 힘이 나오겠는가.
․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받으면 한 해를 곤고하고 곤비함이 없이, 의욕이 충만하고 말씀, 은혜, 진리, 사랑, 영광의 빛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복음의 선두에 달려가게 하신다.
※ 결론 : 심령에 근본적인 변화를 받아서 살 때다.
․ 말씀, 은혜, 영광의 빛, 힘을 받아 변화를 받은 종이 자신도 살고, 가족도 살리고, 남도 살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18897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31830 | 2024년 8월 9일 |
2367 | 1131 | 2018년 5월 28일 | |
2366 | 1022 | 2018년 5월 21일 | |
2365 | 1102 | 2018년 5월 21일 | |
2364 | 958 | 2018년 5월 21일 | |
2363 | 918 | 2018년 5월 21일 | |
2362 | 1035 | 2018년 5월 21일 | |
2361 | 1215 | 2018년 5월 21일 | |
2360 | 948 | 2018년 5월 21일 | |
2359 | 1153 | 2018년 1월 9일 | |
2358 | 1192 | 2018년 1월 9일 | |
2357 | 1089 | 2018년 1월 9일 | |
2356 | 1184 | 2018년 1월 9일 | |
2355 | 1237 | 2018년 1월 9일 | |
2354 | 1087 | 2018년 1월 9일 | |
2353 | 1082 | 2018년 1월 9일 | |
2352 | 986 | 2018년 1월 9일 | |
2351 | 제248차2017/12/28 (저녁) 마귀참소 피해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속에 살 때다(계12:10-12) | 1149 | 2018년 1월 9일 |
2350 | 1067 | 2018년 1월 9일 | |
2349 | 제248차/2017/12/26(저녁)쑥과 쑥물의 피해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 (계8:10-11, 슥14:8) | 1296 | 2018년 1월 9일 |
2348 | 제248차/2017/12/25(저녁) 흑암의 피해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 때다(사31:5, 사60:1-3) | 990 | 2018년 1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