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새 순 같은 종 푸른 신앙을 보존하라 (슥3:8,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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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순 같은 종 푸른 신앙을 보전하라 슥3:8, 6:12

 

· 부활의 기운을 받아 영이 다 소생하고 살아났다면 다시는 시들고 병들어서는 안 된다.

· 그래서 항상 푸른 신앙이 되어야 한다.

· 겨울을 지나고 봄이 되면 살아있는 나무는 새 순이 돋아나게 된다.

· 꽃샘추위가 오더라도 새 순은 얼지 않는다.

·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고 하셨다.


1. 묵은 가지에서 새 순 같은 종이 나온다.


· 구약 4000년이 흐르면서 묵은 가지가 되었다.

· 묵은 가지에서 새 순이 나오는 것과 같이 은혜시대 새 순 같은 종이 나와서 예수님의 12사도를 비롯하여 많은 종들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외치며 그 중에서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은 순교에 이르렀다.

· 그렇게 시작한 기독교 2000년 역사가 다시 묵은 가지가 되었다.

· 새 순으로 시작한 기독교가 묵은 가지가 되므로 교회마다 말씀이 없고, 은혜가 없고, 기도가 안 된다고 한다.

· 이런 시대에 슥3:8, 6:12같이 새 순 같은 종이 나오게 하실 것이다.

· 지난 2000년 메마른 묵은 가지에서 새 순 같은 종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서, 은혜를 받아서, 진액을 받아서 나오게 하신다.

· 기도의 힘, 말씀의 힘, 능력의 힘, 새 힘이 일어나서 새 순이 악조건을 이겨내고 나오듯이 종들이 나오게 하실 것이다.

· 아멘이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다.

·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부딪히면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 아멘으로 나타난다.

· 성령이 충만한 목사는 말씀이 터져 나오고, 성도는 아멘, 찬양, 기도가 터져 나오게 된다.

· 새 순이 나올 때, 나무로부터 힘을 받는 것과 같이 새 순 같은 종으로 선택 받았다면 힘을 넣어주실 것이다.

 

2. 될 일의 말씀을 받아 새 순 같은 종이 나온다.


· 새 순은 저절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나무로부터 물이 올라오고 영양이 공급되니까 힘을 받아 나오는 것이다.

· 새 순 같은 종은 환경, 생활을 개의치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이기 위해 나온다.

· 1:1

· 신구약 성경은 된 일과 될 일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

· 지난 2000년 동안은 된 일의 말씀을 전하였다.

=>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가감 없이 기록한 말씀이 된 일의 말씀이다.

· 될 일의 말씀은, 미래에 있게 될 사실을 가감 없이 기록해놓은 말씀이다.

· 된 일의 말씀은 과거 이야기, 될 일의 말씀은 미래 이야기

· 과거의 말씀은 예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 미래는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이 오게 된다.

·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

· 사업도, 가정도, 교육, 소망, , 삶도 미래를 향하는 사람, 교회가 비전이 있다.

· 된 일의 말씀을 가지고 시작한 은혜시대 십자가 복음이 2000년 동안 오면서 새 순이 묵은 가지가 되었기에 할 수 없다.

· 새 순이 올라오고 거기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이다.

· 될 일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새 순 같은 종으로 나와야 한다.

· 1:1에서는 반드시 속히 될 일

· 될 일의 말씀은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다.

· 될 일의 말씀을 전한다고 해서 같은 곳이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 역사,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해야 정통이다.

· 1:19 - 장차 될 일

· 4:1 - 마땅히 될 일

· 22:6 - 결코 속히 될 일

· 1:2에서는 된 일의 말씀과 될 일의 말씀을 다 증거하라고 하였다.

· 1:3에서는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깝다고 하였다.

· 새 순 같다는 것은 새 말씀, 새 은혜, 새 역사,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 43:18~19에서는 새 일이라고 하였다.

· 마음도 새로워지고, 생각도 새로워지고, 신앙도 새로워지고, 삶도 새로워져야 한다.

· 우리의 신앙이 묵은 신앙이 아니고 새 신앙이 되어야 한다. 새 신앙으로 항상 푸른 신앙을 보전해야 한다.

 

3. 일곱 영의 역사를 받아 새 순 같은 종이 나온다.

· 5:6

· 지난 2000년 전에 십자가 복음으로 새 순 같은 종이 나왔을 때 그 때에는 보혜사 성령이 역사하셨다.

· 3:3~5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였고

· 4:10 - 예수께서 수가성의 여인에게 주시는 생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 7:37~39 - 생수는 믿는 자가 받을 성령

· 14:16~17, 14:26 - 진리의 영 보혜사

· 1:8 -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

· 2:1~4 -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바람 소리같이 성령이 오셨다.

· 그렇게 오신 성령이 은사를 주시고 권능을 주시고, 베드롤 통해서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회개를 외칠 때 3천명, 5천 명씩 돌아왔다.

· 주의 재림은 임박한데 사람들은 그것을 잊고 있다.

· 1:11 -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신다고 하였다.

· 일곱 영의 역사는 계1:4, 3:1, 4:5, 5:6

· 사도요한이 요한복음에서 보혜사라고 지칭한 성령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일곱 영이라고 하였다.

· 보혜사나 일곱 영이나 성령은 한 분

· 지난 2000년 동안은 보혜사로, 이제부터는 새 순 같은 종을 위해서 일곱 영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 2:29~30에서 일곱 영의 역사를 여호와의 신이라고 하였다.

· 여호와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하수같이 부어주신다.

· 5:6같이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다.

· 선지서의 예언이 요한계시록과 같이 성취된다.

· 설교한 대로 역사가 내리고 표적과 증거가 나타나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역사다.

· 교회에는 말씀이 없으면 예수가 계시지 않는다.

· 예수가 계시면 그 말씀을 전하는 종에게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 말씀 듣는 사람, 아멘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표적과 증거가 나타나야 한다.

· 마음이 뜨거워지든지, 마음이 시원해지든지, 머리가 맑아지든지, 격동이 일어나든지, 감동을 받든지, 회개가 나오든지, 병이 치료되든지, 기도가 터져 나오든지, 어떠한 증거라도 나타나야 한다.

 

4. 이슬 단비 받아 새 순 같은 종 나온다.

· 5:7~9

· 이슬 :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에게 주셨던 은혜다.

· 이삭이 아들 야곱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늘은 이슬 같고 땅의 기름짐이며..

· 믿음의 약속이 전달되는 축복이 이슬의 축복이다.

· 6장을 보면 기드온이 양털 한 뭉치를 들에 놓고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것이라면 양털에는 이슬이 내리고, 양털 밖에는 이슬이 내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 야곱에게 내렸던 이슬, 기드온에게 내린 이슬, 5:7~9같이 새 순 같은 종이 나오도록 이슬의 은혜, 단비의 은혜가 내리는데 받는 사람만 아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 이슬과 단비의 은혜가 내리면 우리의 심령이 살아나고 소생하게 된다.

· 인생이나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여호와를 바라보며 주의 재림을 기다리게 된다.

· 손을 들고 대적을 이기게 하시는데, 엎드러져도 일으켜 주시고, 대적을 짓밟아 주시고, 어두운데 앉으면 빛을 비춰주시고, 병들어 있으면 치료해주시고, 낙심하면 소망을 주시고, 젊은 사자와 같은 용사의 신앙을 주셔서 두려움이 사라지게 만드신다.

· 담대해지고 걱정이 없어지고 두려움이 없어진다면 이슬과 단비를 받은 것이다.

· 이슬과 단비를 받으면 힘을 받아 새 순이 된다.

=> 새 역사, 새 힘, 새 사람, 새 마음, 새 생각, 새 체질, 새로워지게 만드신다.

 

5. 새 순 같은 종, 푸른 신앙을 보전하라.

· 우리시대 사람들에게서 믿음이 식어졌다.

· 18:8에서 예수님이 오실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다.

· 무슨 일을 하든지 믿음으로 하려고 하지 않는 시대다.

· 이러한 시대에 새 순 같은 종이 묵은 가지에서 나오는데 될 일의 말씀을 받아 나온다.

· 일곱 영의 역사를 받아 나온다.

· 이슬 단비를 받아 나온다.

· 새 순 같은 종은 푸른 신앙을 보전한다.

· 사시사철 푸른 신앙으로, 시들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도 않도록 보전하게 하신다.

· 9:4 -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 푸른 신앙은 피해 받지 않는다. 시들지 않는다. 병들지 않는다.

· 될 일의 말씀을 받고, 일곱 영의 역사를 통해서, 이슬과 단비를 받아서 새 순 같은 종이 나오게 된다.

· 기독교의 새 바람이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결론 : 새 순 같은 종이 나오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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