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제 16장 :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여섯째 대접>
여섯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면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난다.
아마겟돈 전쟁은 심판의 주와 하늘의 군대가 한 편이 되고 또 용과 짐승과 거짓선자, 악인들이 한 편이 되어 싸우는 전쟁이다.
(계18:1-3)귀신의 영의 지배를 받는 바벨세상 사람들이 사치하고 음란하고 향락하며 부의치부로 살아가다가
계시록 16장에 와서 악인들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의 영에 이끌려 아마겟돈으로 모여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살후2:9-12)심판을 받게 하기 위하여 거짓 것이 믿어지게 하고 불의의 속임수로 거짓 기적이 일어나게 하신다고 하였다.
(계19:17-18, 21, 겔39:17-20)악인들을 모두 죽여서 새의 밥이 되게 하신다.
계13장 수정통치 시대에 들어가서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의 지배를 받았던 사람들에게는 모두 귀신의 영이 들어가서 아마겟돈 전쟁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습1:2-3)스바냐선지도 모든 악인들이 진멸된다고 하였다.
악인은 육체는 새의 밥을 만들면서 산자의 심판을 겪고 그 영혼은 음부로 가게 되고 다시 백보좌 심판에 죽은 자의 심판을 또 받게 된다.
이들은 창조주 예수님에게 전쟁을 걸어오므로 산자의 심판과 죽은 자의 심판을 모두 받게 되는 것이다.
(계20:1-3)용을 잡아서 무저갱에 가둔다.
(계19:19-20)짐승과 거짓선지자는 죽이지 않고 산채로 유황불 못에 보낸다.
아마겟돈 전쟁은 예수님이 승리하는 것으로 승리가 예정되어 있다.
12절. 유브라데 전쟁은 여덟째 왕, 러시아가 주도하고 아마겟돈 전쟁은 동방의 왕이 주도한다.
여기서 동방의 왕은 중국으로 보아야 하는데 이는 중국이 용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15절. 이러한 일이 오기 전에 깨어 자기 옷을 지키라고 하였으니 이는 (계19:7-8)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을 말한 것으로 이러한 날이 오기 전에 신앙의 정절을 끝까지 지키라는 것이다.
16절. 세 영은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귀신의 영이다.
지금도 용의 입과 짐승의 입에서는 귀신의 영이 나오는 것이다.
일곱째 대접
일곱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니 우박과 지진이 일어난다.
출애굽 때도 우박이 쏟아져서 밖에 있는 짐승들이 우박에 맞아 죽었다고 하였는데
일곱째 대접을 쏟을 때는 백근짜리 우박이 떨어지고 큰 지진이 있어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다고 하였다.
(단12:11-12)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나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다.
일천삼백삼십오 일에서 천이백육십 일 후삼년반 수정통치 시대를 빼면 칠십오 일인데 이 칠십오 일 기간동안 진노의 일곱대접 재앙이 내린다는 것이다. 그러니 칠십오 일을 지나면 천년안식이 오게 되는 것이다.
◈계시록 제 17장 : 음녀교회의 받을 심판교회는 (계12:1-2)신령한 영적교회도 있고 (계17:1-3)음녀교회도 있다.
< 1 절 >많은 물 위에 앉았다.
계17:15절에서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고 하였으니 이는 음녀가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 2 절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엘리야시대에 오므리라는 왕이 자신의 아들 아합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이방신을 섬기는 이방 나라 시돈이라는 나라의 공주 이세벨과 정략결혼을 시켰으니 이세벨이 그 당시의 음녀로서 바알신과 바알선지자들을 데리고 왔다.
이로 인하여 아합왕이 엘리야선지자의 말을 듣고 모든 것을 그와 상의해야 하는데 전 국민에게 바알 신을 섬기게 하고 바알 선지자의 말을 듣게 하였으니 이것이 타협하는 역사요 포도주에 취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 속에 가장 압박을 받은 것은 엘리야였지만 그가 끝까지 신앙의 정절을 지키므로 갈멜산에서 하늘로 불을 끌어내리므로 모든 바알세력을 물리쳤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다.
이 시대에도 음녀의 세력이 커지는 듯하여도 하나님이 진리가 승리하도록 하시니
지금 하나님이 그냥 두시는 것은 엘리야 같은 종이 나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인 것이다.
아합 왕이 이세벨의 편이 되어 버리듯 이 세상의 정치적인 지도자들도 음녀교회를 따라가게 된다.
(사56:12)주의 종들이 독주에 취한다고 하였으니 자꾸 타협적인 길을 가고 적당주의로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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