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70차 [2011/7/6 수 (저녁) 강권역사를 주셔서 희색을 발하게 하신다. (슥3:1-5)]

▣ 강권역사를 주셔서 희색을 발하게 하신다. (슥3:1-5)

    강권역사란 자신의 생각, 마음, 계획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마음대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역사해 주시는 것이다.


1) 우편사단을 쫓아주시고 희색을 발하게 하신다. (슥3:1-2)
    슥3:1-2절에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아니라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히브리민족의 대제사장 여호수아다.

    사단이 여호수아에게 붙어서 여호수아를 얼마나 괴롭혔던지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같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사단을 책망하시며 여호수아의 곁에서 떠나가라고 명령하시니 그 길로 사단이 떠나갔다.

    우리의 삶 속에 사단이 붙어있으면 기도도 안되고 교회도 안되고 사업도 안되고 되는 게 없다.
    풍요롭게 평안하게 살던 욥의 가정에 사단이 붙으니 그 가정이 한 순간에 풍비박산이 났고 여호와가 사단을 쫓아주시니 또한 그 가정이 한 순간에 갑절로 회복이 되었다.

    여호와께서 우리의 가정에서 사단을 쫓아주시면 복음으로 하나 되고 말씀과 진리로 하나가 되며 가정에 우환, 질고, 시험, 환난이 떠나가고 가정에 불화가 잠잠해지면서 찬양이 나오는 가정 기도하는 가정 감사가 나오는 가정이 된다.

    베드로에게 사단이 붙으니 주를 위해서 죽겠다고 했던 말은 사라지고 예수님이 보시는 데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청구하는 사단의 청구를 기각하시고 베드로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니 그가 한번 설교에 삼천 명, 오천 명씩 돌아오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역사를 나타냈다.

    보이지 않는 사단이 방해하면 사람이 아무리 도와줘도 안 되지만
    사람이 도와주지 않아도 사단의 참소, 사단의 방해, 사단의 역사만 떠나가면 하나님의 은혜로 저절로 잘된다.
    사단은 쫓겨 가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우리의 삶에 변화와 기적, 회복, 응답이 있게 된다.

    부족과 실수와 허물이 많지만 여호와가 택한 우리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우편에 붙어서 역사하는 사단을 책망하여 쫓아주신다.


2) 불에서 꺼내놓으셔서 희색을 발하게 하신다. (슥3:2)
    시련과 연단을 모르고 살아온 사람의 신앙과 시련과 연단을 많이 겪고 달려온 사람의 신앙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자신이 겪고 있는 일이 시험인지 아니면 시련과 연단인지 분별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아무리 어려워도 그것이 시련과 연단일 때는 기도가 잘 되고 똑같은 어려운 일이라도 시험이라면 기도가 잘 안 된다.

    본문에서 불속에서 시련과 연단을 겪도록 하시다가 불 속에서 꺼내 놓으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금과 은을 연단 후에는 불에서 꺼내놓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말세에 사명 있는 종을 시련과 연단의 불에서 꺼내주신다.

    자신이 사단을 쫓아낼 수 없고, 자신이 불 속에서 스스로 나올 수 없기에 강권역사가 필요한 것이다.


3) 더러운 옷을 벗겨 주셔서 희색을 발하게 하신다. (3-4)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이 더러워져서 벗는 것은 스스로 벗을 수 있지만 우리가 영적으로 입고 있는 죄로 더러워진 옷은 스스로 벗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가 천사에게 벗기라 명령하여 주셔야 벗을 수 있다.

    우리가 본의 아니게 사단의 역사, 시련과 연단을 겪으면서 옛 사람의 모습을 벗지 못하고 범죄하며 더러워진 옷을 여호와가 벗겨주셔야 한다.
    여호와가 더러운 옷을 벗겨주시면 그 때의 사람, 그 때의 모습, 그 때의 생활과 상관없는 사람으로 살게 된다.


4)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셔서 희색을 발하게 하신다. (4)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시는데
    옛 사람의 모습을 벗고 새 사람,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계19:7-8절에서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이라고 하였고
    계3:4절에서는 흰 옷이라고 하였다.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은 마음이 아름답고, 생각하는 것이 아름답고, 말하는 것이 아름답고, 생활하는 것이 아름답고, 행동하는 것이 아름다우며 본이 되는 그 삶 속에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게 된다.

    사25:6-8절에 이사야 선지자는 골수의 기름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골수에까지 들어오면 절대로 변함없는 사람이 되고 예수를 닮은 사람, 옛 사람의 모습을 벗은 사람, 희색을 발하는 사람이 근본적으로 되는 것이다.


5) 정한 관을 씌우셔서 희색을 발하게 하신다. (5)
    사단도 쫓겨 가고 불에서도 꺼내놓으셨고 더러운 옷도 벗겨 주셨고 아름다운 옷도 입혀주셨고 얼굴에서 희색을 발하는 역사를 주시고 또 머리에 정한 관을 씌워주신다는 것이다.

    우리의 관념이 기독교 관념으로 확실해져야 하는데 우리의 관념은 유교의 관념과 기독교의 관념이 혼합되어 있다.
    그러나 정한 관을 씌워주시면 우리의 인생관, 사상관, 물질관, 내세관, 이성관, 미래관까지 기독교 신앙관으로 바로가 지게 된다.


결론 : (슥3:5)여호와의 사자를 곁에 서게 하셔서 희색을 발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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