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71차 [2011/8/3 수 (저녁) 일곱 영의 완전한 역사로 자유함을 주신다. (계4:5, 계5:6)] 

▣ 일곱 영의 완전한 역사로 자유함을 주신다. (계4:5, 계5:6)

    힘든 일도 은혜가 충만하면 힘들지 않고 힘들지 않은 일도 은혜가 떨어지면 힘이 들다.
    그러므로 하늘로 내려주시는 일곱 영의 완전한 역사를 받아 삶 속에 힘들고 어려운 일로부터 자유함을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시작하여 성령으로 마쳐지게 된다.
    성령은 한 분이신데
    요14:16-17, 26절에 기독교가 시작할 때는 보혜사 성령으로 역사해 주셨고
    계4:5, 계5:6절에 기독교가 마쳐질 때 성령의 역사를 일곱 영이라고 하였다.

    보혜사 성령으로 시작한 기독교가 이천년을 달려왔고 이제는 일곱 영의 역사를 주셔서 불완전한 자를 완전케 하시고 자유함을 주셔서 기독교 마치는 역사를 이루게 하신다.


1) 일곱 등불의 역사로 자유함을 주신다. (계4:5)
    성경 속에서 어두움은 마귀의 역사인데 일곱 등불의 역사를 우리에게 비추어 주시면 우리에게 있는 어두움의 세력, 마귀의 역사가 물러가고 떠나가게 된다.

    일곱 등불의 역사가 우리의 교회와 가정과 심령에 들어오면 죄와 더러움, 사단의 역사, 흑암의 권세, 마귀의 역사가 떠나가게 된다.
    혈기내고 짜증내고 악을 쓰면 마귀역사가 들어오지만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면 하나님의 역사가 오게 된다.

    일곱 등불의 역사가 오면 우리가 죄와 상관없도록, 어두움의 권세와 상관없도록 자유함을 주시고 자유함을 얻을 때의 감동은 시원함이다.
    마음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시원해지고 삶이 시원해진다.


2) 일곱 뿔의 역사로 자유함을 주신다. (계5:6)
    일곱 등불의 역사가 어두움의 권세를 물러가게 한다면
    일곱 뿔의 역사는 하나님의 보호와 하나님의 구원, 승리의 역사다.

    과거 성전 안에는 뿔같은 것이 있었는데 아무리 범죄한 사람이라도 제단 뿔을 잡으면 아무도 그 사람을 해할 수 없었다.
    일곱 영의 역사가 일곱 뿔의 역사로 나타나면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보호해 주시고 이날 까지 이기지 못하였던 것들을 다 이길 수 있게 된다.

    일곱 뿔의 역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누구를 이기고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오는 다양한 역사 중에 이기지 못하던 것들을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
    마귀를 이기게 하시고, 시험을 이기게 하시고, 원망을 이기지 못하던 사람 이기게 하시고, 자기 자신을 이기게 된다.

    일곱 뿔의 역사가 오면 영적으로 이기지 못했던 것들을 모두 이게 되니 자신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로 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이기지 못하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인데 자기 자신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자신이면서 또한 가장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이다.
    그러나 일곱 뿔의 역사가 오시면 가장 이기지 못하던 자기 자신도 이기게 되고 자기 자신의 한계를 넘을 때에 자유함을 얻게 된다.


3) 일곱 눈의 역사로 자유함을 주신다. (계5:6)
    계2:23절에 여호와께서 우리의 마음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하였는데 일곱 눈의 역사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통찰력이다.

    슥3:9, 슥4:10절에도 일곱 눈, 여호와의 눈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고전2:10-11절의 말씀을 근거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해주시는 은혜다.
    일곱 영의 역사가 일곱 눈으로 역사해 주시면 말씀도 통달하고, 진리도 통달하고, 영계도 통달하고, 전에 알지 못하던 것을 알게 되고, 전에 듣지 못하던 것을 듣게 되고, 전에 깨닫지 못하던 것을 깨닫게 되고, 전에 발견하지 못하던 것을 발견하게 되고, 전에 내다보지 못하던 것을 내다보게 된다.

    분별력이 없으면 사단에게 속고 사람에게 속지만 일곱 영의 역사가 일곱 눈의 역사로 오면 분별력이 생긴다.
    말씀을 분별하게 되고, 시대를 분별하게 되고, 종을 분별하게 되고, 교회를 분별하게 되고, 사람을 분별하게 된다.
    마귀역사와 하나님의 역사를 분별하므로 미혹 받지도 않고 시험에 빠지지도 않는다.
    그러면서 인간관계도 잘하게 된다.


4) 일곱 영의 역사고 자유함을 주신다. (계5:6)
    행2:1-4절에 성령이 1차로 보내심을 입었으니 보혜사 성령이다.
    이 성령을 받는 사람마다 예수를 모르던 사람이 예수가 믿어지고, 거듭나면서 중생을 체험하게 되고, 은사를 받게 되고, 믿음이 생기고, 내세가 믿어지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시인하게 된다.

    이런 사람이 선지서가 요한계시록같이 이루어지는 말씀을 통하여 또다시 일곱 영의 역사를 받게 된다.
    사도행전에 내려주셨던 성령이 알파적인 성령이라면 요한계시록에 내려주시는 성령은 오메가적인 성령의 역사다.

    보혜사 성령을 받고 중생하고 거듭났으면서도 또다시 죄짓고 실수하는 자신에게 실망했을 지라도 마지막 때에 일곱 영의 역사를 주시면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해진다.

    일곱 영의 완전한 역사가 오면 머리에 변화가 와서 정신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사상이 달라지면서 혼잡이 떠나가고 지혜, 총명, 명철, 영감, 통달하는 역사가 오게 된다.
    그러면서 복음의 절대성이 있는 사람으로 변화된다.

    오순절에 보혜사 성령이 오기 전의 사람과 온 후의 사람이 달라졌던 것같이
    일곱 영의 역사가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오면 영적 수준이 한 차원 높아지게 된다.
    그러면서 희색을 발하는 사람이 되고,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자신의 생활 속에 모든 현실을 받아들이며 즐기게 된다.

    또한 사망이 멸하여지고 질병이 떠나가게 되고 머리에 지혜와 총명, 명철, 영감, 통달하는 영이 오면서 뚜렷한 분별력이 오면서 이 시대에 지도자의 반열에 서게 된다.


결론 : 일곱 영의 역사로 기독교 종말의 역사를 완성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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