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71차 [2011/7/29 금 (철야) 자신을 잘 지키는 종에게 자유함을 주신다. (계18:1-5)] 

▣ 자신을 잘 지키는 종에게 자유함을 주신다. (계18:1-5)

    요한계시록 18장의 말씀을 바로 안다면 남을 살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잘 지키는 일이 중요한 것임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바벨 세상에 사는 사람을 살려내야 하는데 반대로 바벨세상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를 함락시키면 우리는 세속화되어 버리는 것이다.

    자신을 잘 지키면 자유함을 얻게 되고 자신을 잘 지키지 못하면 바벨세상과 함께 심판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계18장의 말씀을 남의 일로 보지 말고 자신을 잘 지켜내야 한다.



1) 바벨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잘 지키는 종.

    과거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바벨론으로부터 자신을 잘 지켜냈는데 그들이 바벨론에서 가장 조심한 것이 먹는 것이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에 바벨론에서는 그들을 환관으로 만들기 위해 의식주를 바꾸려고 했고 그 하나로 바벨론에서 주는 진미와 포도주를 먹도록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거기에 순응하지 않고 환관장에게 채식을 할 수 있도록 구하였다.

    또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우상을 섬기거나 거기에 절하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기로 뜻을 정하였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먹는 것과 하나님만 섬기기로 뜻을 정하였다 하더라도 기도하지 않았다면 이를 절대로 실행할 수 없었을 것이지만 바벨론에 살면서 이 두 가지를 지켜내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이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이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부정한 것을 먹지 않아 몸을 더럽히지 않기로 뜻을 정하고 하나님만 섬기기로 뜻을 정했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기로 뜻을 정했고 그들을 바벨론에서 승리자가 되었다.


    그들은 소년 때에 바벨론에 잡혀가서 바벨론에서 주는 진미와 포도주를 주는 대로 먹고 하라는 대로 하며 즐기면서 살 수 있었지만 즐거움을 선택하지 않고 고난을 선택했다.
    이것이 진리의 길이요, 진리의 길에는 고난이 동반되는 것이다.

    우리의 삶 또한 바벨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선택한다면 진리의 사람으로 자신을 잘 지켜낼 수 없고 진리와 함께 고난당하는 그 자체를 즐거워해야 바벨 같은 세상에서 자유함을 얻고 바벨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잘 지켜낼 수 있다.

    결국 그들은 바벨론에서 고난의 길을 선택했지만 작정된 기한이 되니 고난의 길에서 자유함을 얻었는데 의식주에서 자유함을, 신앙에서 자유함을,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었다.
    이러한 자유함을 얻기까지는 고난이 따랐지만 작정된 기한이 되면서 느부갓네살 왕으로부터 자유가 보장된 것이다.

    우리도 바벨 세상에 살면서 자유함을 얻기 위해서는 확고한 신앙사상을 필요로 하는데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같이 살면 반드시 자유함이 있다.



2) 귀신의 처소로부터 자신을 잘 지키는 종 자유함을 주신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거하는 이방 바벨론에는 금, 은, 동, 목, 석으로 만든 우상이 득세하는 곳이며 곧 귀신의 처소다.
    그런 곳에 살면서도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난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하며 귀신의 처소에서 자신을 잘 지켜냈다.
    단 하루도 귀신의 처소에 자신을 내맡기지 않고 기도하며 매일 매일 자신을 지켜나간 것이다.

    바벨론 구석구석에 귀신의 영이 득세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들에게는 귀신의 영이 접근하지 못했다.
    우리 시대에도 귀신의 처소가 된 이 세상에 귀신의 영이 득세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새 영을 받아서 자신을 지켜내야 한다.
    매일 매일 귀신의 영이 역사한다 하여도 우리는 겔36:26절같이 매일 매일 새 영을 구해야 한다.

    계16:13-14절에서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귀신의 영이라고 하였다.



3) 사치와 음란으로부터 자신을 잘 지키는 종 자유함을 주신다.

    과거 바벨론도 사치와 음란을 망했던 것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바벨 같은 이 세상도 사치와 음란으로 치닫고 있다.
    사람이 부를 축적하게 되면 그 물질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기 보다는 사치와 음란으로 향하게 된다.



4) 죄에 참예하지 않고 자신을 잘 지키는 종 자유함을 주신다.

    여기서 말하는 죄는 바벨세상과 함께 살아가는 죄를 말함인데 바벨세상의 죄가 하늘에 사무쳤다고 하였다.

    한번 세상에 빠지면 나올 수가 없기에 매일 매일 새 영과 새 마음을 구해서 늘 성결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역사도 우리에게 끊임없이 역사해 주셔야 하지만 그 역사를 받은 사람이 그것을 지켜내고 세상 물로 흐려지지 않도록 애를 써야 한다.

    죄에 참예하지 말고 거기서 나오라고 하였는데 지구 전체가 바벨화 되었기에 지구 밖으로 나오라는 말씀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므로 그 죄에 참예하지 말고 나오라는 것이다.



5) 구별된 삶을 살아서 자신을 잘 지키는 종 자유함을 주신다.

    타고날 때부터 나쁜 것을 받지 않았다면 이것을 감사해야 한다.
    세상적인 끼를 타고 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이 받아도 그것을 너무 빨리 그리고 쉽게 소멸하게 되는 것이다.

    죄에 참예하지 않고 나오기 위해서는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사도요한에게 바벨세상의 멸망을 보여주면서 하나님의 백성은 그 재앙에 참예하지 말고 죄에 참예하지 말고 거기서 나와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바벨론 본국 사람도 받을 수 없는 자유함을 유대인인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바벨론의 중심에서 자유함을 얻었으니 우리가 구별된 삶을 살 때 바벨 같은 세상에서 자유함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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