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75차 [2011/12/9 금 (철야) 부요한 자가 되라. (계3:17-18)]

▣ 부요한 자가 되라. (계3:17-18)

    라오디게아 교회는 스스로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하지만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고 말씀하셨다.

    육의 부요함을 남에게 나누어 준다면 그 부가 줄어들지만 영적인 부요함은 아무리 나누어 주어도 줄어들지 않는다.


1)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라. (약2:5, 계2:9)
    예수님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하셨다.
    우리가 늘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다고 믿으면서도 자신의 삶 속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믿지 못할 때가 많다.
    계2:9절에 주님께서는 환난과 궁핍이 있는 서머나 교회에 실상은 부요한 교회라고 하셨다.

    될 일의 말씀이 다가오는 미래를 이루는 것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2) 말씀에 부요한 자가 되라. (계10:8-10, 겔3:1-3)
    계10:8-10절에 사도요한은 작은 책을 꿀같이 먹으라고 한 것은 작은 책의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으라는 것이다.
    겔3:1-3절에서 에스겔 선지자는 두루마리를 달게 먹어 배에 넣으며 창자에 채우라고 하였다.

    말씀을 듣기만 하면 흘러 떠내려 갈 수 있지만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으면 그 말씀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다.

    마24:45-46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가 되라고 하셨는데 요셉의 창고에 양식을 저장했다가 흉년이 올 때에 양식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것같이 우리가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어 말씀을 전해주는 종이 되어야 한다.

    쓸데없는 말은 줄이고 생명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힘써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전해야 능력이 쌓이지만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면 기력이 쇠하여지고 능력이 소멸되는 것이다.


3) 사랑으로 부요한 자가 되라. (계2:4-5)
    말씀만 있으면 율법주의자 같고 무모해 보일 수 있으나 말씀에 사랑이 함께하면 부드러워지고 은혜로워지는 것이다.

    무슨 일에든 말씀만을 갖다 대면 삭막해지고 서로에 상처가 될 수 있으나 말씀으로 기준을 삼고 사랑으로 그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함께할 수 있다면 더욱 부요한 자가 된다.
    계2:4-5절에서는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고 하였다.

    사랑으로 부요해지면 말씀을 많이 알면서도 여유 있어지고 이해력도 생기고 용서하게 되고 함께 가게 된다.


4) 은혜로 부요한 자가 되라. (히4:16)
    히4:16절에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고 하신말씀같이 우리가 은혜로 부요한 자가 되기 위하여 매일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물이 대어져 있는 논의 흙은 부들부들하지만 그 논에 물이 빠지고 말라버리면 소로도 갈 수 없을 정도로 굳어버린 땅이 된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이 은혜로 충만하다가 그 은혜를 완전히 소멸하고 상실해버리면 심령이 더욱 강퍅해지고 완악해져서 다시 은혜로 심령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과 더 많은 은혜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매일 매일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인데 찬양을 하던지 기도를 하던지 예배를 드리던지 어떠한 것으로든 그 하루에 은혜생활이 지속되어야 한다.
    이러한 생활 속에 주의 재림을 영접하는데 까지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결론 : 부요함을 상실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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