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76차 [2011/12/31 토(저녁) 한 해의 끝맺음을 아름답게 하자. (약5:11)]

▣ 한 해의 끝맺음을 아름답게 하자. (약5:11)

    끝맺음이 좋아야 한해의 시작이 좋다.


1) 한 해의 끝맺음을 감사로 하자. (살전5:18)
    한 해를 돌아보면 후회스러운 일도 있고 속상한 일도 있고 원망이 나올 일도 있겠지만 그런 모든 것들은 2011년에 모두 묻어두고 감사로 끝맺음을 하자.
    한 해의 끝맺음을 감사로 하는 사람은 다가오는 새 해에도 일 년 내내 감사할 일이 계속해서 오게 된다.

    그러나 원망하고 시험들고 짜증내고 안 좋은 것으로 한 해를 끝맺음한다면 시작도 좋을 수 없다.
    그러므로 감사로 아름답게 끝맺음을 하고 감사가 넘치는 새 해를 맞이해야 한다.


2) 한 해의 끝맺음을 사랑으로 하자. (계2:4-5)
    복음 안에서 가장 귀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용서하고 미워하지 않고 끝까지 참고 견디고 기다리며 사랑은 순종하는 사람에게 복이 되게 한다.

    지난 한해 누군가를 미워했다면 시기하고 질투했다면 대적하고 대항했다면 이를 회개하고 주 안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에 사랑이, 가정에 사랑이, 직장에 사랑이, 자신의 심령에 사랑이 있어야 하며 만나는 사람에게 평안함을 전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잃어버렸던 처음 사랑을 회복하면 다가오는 새 해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충만하게 역사해 주셔서 사랑의 향기로 만나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감화시켜서 복음화 시킨다.

    복음으로 신앙은 강해도 말에서 가시가 빠지고 마음에서 엉겅퀴가 제하여지면서 부드러운 말과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서 예수의 향기를 날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24:10절에 주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들이 사랑이 식어져서 서로 미워하며 잡아준다고 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복음 안에서 사랑이 살아나고 사랑의 실체가 살아나면서 사람을 살려내고 사랑을 전하게 된다.


3) 한 해의 끝맺음을 은혜로 하자. (히4:16)
    히4:16절에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고 하였다.
    바람이 불면 구름이 따라 움직이듯이 사명있는 종이 움직이면 은혜의 소용돌이가 따라서 움직이는 새 해가 되게 하신다.
    그 사람이 움직이면 만나는 사람마다 은혜의 소용돌이를 느낄 수 있는 은혜자가 되도록 은혜로 끝맺음을 해야 한다.

    예수님이 갈릴리 바닷가에 거닐며 제자로 삼을 사람 앞에서 배와 그물을 버리고 따라오라고 말씀하실 때에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 없었다.
    사명있는 종이 움직일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동반하고 움직여서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증명해 주신다.

    지난 한 해에는 은혜를 입었다가도 소멸하고 다시 은혜받고 하는 생활을 계속했다 하여도 히브리민족에게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항상 함께 하며 지켜주었듯이 새 해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역사를 주신다.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두루마기를 주며 떠났을 때에 엘리야가 요단강 앞에 서서 엘리사가 했던 대로 두루마기로 물을 치며 "엘리사의 하나님 어디 계시나이까"할 때에 엘리사에게 주셨던 그 역사를 엘리야에게도 동일하게 주셨다.


4) 한 해의 끝맺음을 기도로 하자. ()
    예언이 성취되는 복음의 역사만이 남아있으니 복음을 받았으면서도 세상 사람같이 살아갈 것이 아니요 기도의 줄을 더욱 견고히 잡아서 기도의 분량을 채우도록 기도해야 한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숨겨놓으시고 품으셨던 택한 종들의 눈을 열어주시고 귀를 열어주셔서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신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환난의 바람이 불어 닥치게 되니 이러한 시대에 더욱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의 줄이 끊어지지 않게 하시면 기도의 응답이 매일 매일 내려오게 된다.


5) 한 해의 끝맺음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자. (사35:10)
    과거를 돌아보면 슬픔과 탄식뿐일지라도 슬픔과 탄식은 묵은해와 함께 보내고 다가오는 미래에 복음의 축복을 바라보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새 해를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이 계획해 놓으신 아름다운 새 일들이 시시각각 다가오며 예언이 성취되는 미래는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미래요, 우리의 시대가 열려지는 미래다.

    사람으로 환경으로 생활로 복음으로 어떤 것으로든 슬픔과 탄식을 당하였다면 이 해와 함께 지나가버리고 복음의 기호를 들면서 슬픔과 탄식은 달아나고 기쁨과 즐거움을 주신다.
    사람으로 슬펐다면 사람으로 기뻐하게 하시고 물질로 슬펐다면 물질로 기뻐하게 하시고 환경과 생활로 슬펐다면 환경과 생활로 기뻐하게 되고 은혜를 소멸하므로 슬펐다면 은혜의 소용돌이 속에 살게 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된다.

    주님은 사도요한의 입을 통해서 예언의 말씀이 공개되면 그대로가 적용된다고 하셨다.
    불의한 자는 불의한 그대로, 의로운 자는 의로운 그대로, 더러운 자는 더러운 그대로, 거룩한 자는 거룩한 그대로 두신다는 그대로가 적용되면 복음 안에서 살고자 애써왔던 사람들은 복음 안에서 그대로가 적용되어 은혜를 소멸하지 않으며 다시 슬픔과 탄식에 빠지지 않으며 기도하는 삶을 살게 된다.


결론 : 끝맺음을 아름답게 하고 새 출발을 대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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