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76차 [2012/1/5 목 (저녁) 기름 부어 이 시대에 쓰실 종. (시23:5)]

 

▣ 기름 부어 이 시대에 쓰실 종. (시23:5)

    다윗은 작은 고을 베들레헴에 이새의 마지막 아들로 태어났지만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사울 왕 대신으로 세울 왕으로 지명해 놓은 사람이었다.
    사울 왕으로 인하여 슬퍼하고 있는 사무엘에게 여호와께서 양각 뿔에 기름을 담아 지시하는 곳으로 가서 지시한 사람에게 기름을 붓도록 하셨다.

    다윗이 머리 위에 감람유 기름부음을 받는 순간 신의 감동을 받았으니 기름부음을 받기 전에는 가난한 이새의 집안에 막내아들로 들에서 양을 치는 신분이었으나 기름부음을 받은 후에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신분상승이 이루어졌다.
    그러면서 인생의 대역전이 일어나고 다윗의 주위에는 용사들이 따랐다.

    사무엘을 통하여 다윗의 머리 위에 기름 부으셨던 것같이 이 시대에 복음의 기호를 들고 일어나 빛을 발할 사람은 거룩하신 자에게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향기 나는 삶, 본이 되는 삶을 살게 된다.


1) 모든 것을 알게 하여 쓰실 종. (요일2:20, 27)
    다윗은 교육을 받은 적도 없지만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은 시편에서 드러나듯이 영적으로도 문학적으로도 완벽한 글을 썼으니 기름부음으로부터 나오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다.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기름부음이 그 안에 거하면 아무도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이 시대에 기름 부어 쓰실 종에게는 모든 것을 아는 통달하는 영이 내려서 영계통달, 말씀통달, 진리통달, 미래를 통달할 수 있는 역사가 내려져서 지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다윗의 머리에 기름부음이 임하니 자신이 지도자라고 나타내지 않아도 사람들이 다윗을 따랐고 바울이 자신이 대단한 종이라고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통달하는 영을 받으라고 말씀한 바울을 사람들이 따랐다.

    왕하2:9, 15절에서는 이런 역사를 영감이라고 하였다.
    엘리야에게 있던 영감이 엘리사에게 갑절로 옮겨졌듯이 이 시대에 기름 부으시는 종들마다 지혜, 총명, 명철, 영감이 머리 위에 머무르게 하신다.

    사리사욕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종들을 지금까지 숨겨두고 감추어 두셨지만 이 시대에 기름 부어 내어놓으시고 복음의 기호를 들고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시니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 물질을 탐하지 않고 명예를 좇지 않으며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일에 열정을 쏟게 된다.
    이런 종들에게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눈을 열어주시고 귀를 열어주시고 입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무한히 전할 수 있는 역사를 주신다.


2) 어떤 피해도 받지 않게 하여 쓰실 종. (합3:13)
    주께서 잠잠히 계신 듯하셨으나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일어나셔서 악의 세력을 진멸하신다.
    히브리민족이 압박과 고난을 받는 430년 동안 잠잠히 계셨으나 출애굽 시키실 때가 되니 바로 궁을 치시고 백만의 군대를 홍해바다에 수장하시고 만나를 내리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셨다.

    기름부음 받은 다윗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셨던 것같이 여호와가 방패가 되시고 힘이 되시고 목자가 되셔서 기름부음만 받으면 사단의 피해, 사람의 피해, 물질의 피해, 환경의 피해, 전쟁의 피해, 교권의 피해, 어떠한 피해도 받지 않도록 지켜주신다.

    계6:5-6절에 감람유는 해치 말라 하셨으니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 밖에 살 수 없는 경제난제가 닥쳐온다 할지라도 머리위에 기름부음 받은 감람유 같은 종은 해치 말라 하셨다.

    다윗을 기름 부어 세우셨는데 전쟁터에 나갈 때마다 칼을 맞고 활을 맞는다면 이는 여호와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모든 군사들이 골리앗이 무서워 숨어있어도 기름부음 받은 어린 다윗이 물맷돌을 돌리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나가니 단 한 번의 역사로 골리앗을 쓰러트렸다.

    십만의 미디안 군대와 싸워야 하는 기드온에게 여호와 살롬, 두려워말라 평안하라 죽지 아니하리라 말씀을 주시니 삼백 명의 용사만을 대리고 나가도 두려움 없이 담대히 나섰다.
    그러므로 두려워말고 염려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역사로만 하면 된다.


3)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일에 쓰실 종. (사61:1)
    눅2:10절같이 기쁨의 좋은 소식은 초림의 주가 오신 소식으로 지난 이천년 동안 전하여 왔다.
    그러나 사61:1절에 아름다운 소식은 사40:9-10절같이 재림의 주님이 오시는 소식인데 이제는 재림의 주님이 오신다는 것을 전하고 외쳐야 한다.

    나1:15절에는 아름다운 소식은 악인이 진멸되고 의로운 종을 들어서 쓰시는 역사라고 하였으니 초림의 주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지만 재림의 주님은 의로운 종을 부르러 오시는 것이다.

    사무엘이 양각 뿔에 담아온 기름을 다윗의 머리 위에 망설임 없이 부었으니 이 시대에 쓰실 종들의 머리 위에 여호와가 망설임 없이 부어주셔서 다윗같이 쓰시고 사도바울같이 쓰신다.

    기름부음은 머리에 부어주시는 역사이기에 기름부음이 머리에 오면 머리에 개조변화가 일어나고 생각과 정신에 변화가 일어나며 머리가 시원해지고 맑아지니 이 역사는 기름부음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기름부음 받기 전의 사람과 기름부음 받은 후의 사람이 달라져야 하는데 생각의 변화, 정신의 변화, 삶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4) 영원토록 변함없도록 쓰실 종. (슥4:12-14)
    스가랴 선지자는 금기름을 부어주신다고 하였는데 금기름을 부어주시면 그 사람의 생각, 정신, 마음, 신앙, 전부가 하나님을 향한 것에서 변함없고 변동없다.
    슬픔과 탄식이 있었다 하여도 지금까지 믿음에 굳게 서서 복음 안에서 살아온 종들의 머리 위에 금기름을 부어서 기준이 똑바로 서서 정도로만, 정로로만 가도록 역사해 주신다.

    기름부음 받은 후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의 기준이 바로서서 어떠한 역사가 있어도 그 기준이 틀어지지 않았다.
    우리도 말씀으로 동요됨이 없는 변함없는 종이 되어 여호와의 마음에 합하는 종으로 치우침이 없어야 한다.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고 여호와의 신이 감동하니 나이가 어리지만도 이스라엘 왕으로서의 품위를 지켰다.
    이 시대에 금기름을 받으면 모든 사람들을 복음으로, 말씀으로, 진리로 압도할 수 있는 영권자로 만들어 주시고 그 입에서 말씀이 떨어질 때마다 운동하고 역사하여 말씀을 이루는 역사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쓸데없는 말을 입에서 버리고 말씀 안에서 품위 있는 종이 되어야 한다.

    기름 부어서 좋은 협력자와 동역자를 하나로 묶어 십사만사천 인 맞은 종의 수를 채우게 하시고 복음통일, 말씀통일, 신앙통일, 행동통일을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이 사울 왕을 폐위하시기 위하여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듯
    이 시대에 삯군목자를 내리시고 참 목자를 세우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지명하신종의 머리 위에 기름부어서 사심없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종으로 역사하게 하신다.


결론 : 주의 손에 붙들어서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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