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81차 [2012/6/6 수 (오전) ]

서머나 교회(계2:8-11) : 죽도록 충성하라!

    계시록 2장과 3장에 나오는 일곱 교회 중에서 책망 받은 교회가 다섯 곳, 권면 받은 교회가 한 곳, 칭찬받은 교회가 한 곳이다.
    이 말씀을 우리 시대에 조명해 본다면 이 시대의 교회가 하나님께 칭찬받을 일보다, 권면 받을 일보다 책망 받을 일이 더 많다는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책망 받을 일을 더욱 많이 행하며 살고 있지 않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계3:19절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은 교회를 사랑하시기에 잘못하면 책망하고 징계하여 바른 길로 돌아오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8 절 >

    처음과 나중
    계1:17절에 나는 처음과 나중이라고 하셨고
    계22:13절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하셨다.

    처음이라는 것은 초림의 주로 오셔서 시작하셨고
    나중이라는 것은 재림의 주로 오셔서 마치시는 역사인 것이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 모두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말세, 종말이라고 표현하면서도 하나님께로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고 세상 연락과 즐거움에 빠져 살거나 된 일의 말씀만을 전하며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사람들의 의식주가 바뀌듯 된 일의 말씀으로 시작한 기독교가 말세에는 될 일의 말씀으로 끝을 내게 된다.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
    계1:18절에 주님은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주님이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셨기에 전 인류가 이십세기가 넘도록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다.
    주님이 서머나 교회에 이 말씀을 하신 것은 고난이 있지만 이 고난을 겪은 후에 부활의 영광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이라면 서머나 교회같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고난 후의 영광이 있음을 늘 생각해야 한다.

    롬8:17-18절에서 사도바울은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하였다.



< 9 절 >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환난과 궁핍은 두 가지인데 먹고 살며 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겪는 것과 주를 위해, 복음을 위해 겪는 환난과 궁핍이 있다.
    서머나 교회는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를 위해 복음을 위해 환난과 궁핍을 겪으므로 주님께서는 그 환난과 궁핍을 인정해 주셨다.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서머나 교회는 육적인 환난과 궁핍을 당하지만 영적으로는 부요한 자다.

    육적으로는 부족한 것, 염려할 것도 없지만 늘 마음속이 공허하고 허전한 사람이 있는데 이것이 영적인 환난과 궁핍이요, 이것이 심해지면 영적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육적으로는 늘 부족하고 빠듯하지만 심령에 늘 감사함과 만족함이 있고 찬양이 나오는 사람은 영적인 부요함, 심령에 부요함이 있기 때문이다.

    약2:5절에 야고보 사도는 믿음의 부를 말씀하였으며
    히11: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였다.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물질의 부를 갖길 원하지만 서머나 교회는 영적인 부, 믿음의 부가 있는 자요, 주님이 인정해 주시는 부를 가진 교회다.
    또한 우리가 말씀의 부, 은혜의 부, 사랑의 부, 지혜의 부가 가득해져야 한다.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에게 자신을 주목하여 보게 하고 네가 원하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할 때에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기도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다.
    본인에게 물질이 없으면서 물질 있으면 잘 할 텐데, 물질 있으면 충성할 텐데라고 생각하며 허송세월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는 영적인 부로 남에게 나누어주며 도움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야고보 사도의 말씀대로라면 육적으로 궁핍하면 믿음의 부를 받게 되는데 우리가 육적으로 궁핍하면서도 하나님께 바로 서지 않으면 믿음까지도 궁핍한 자가 된다.

    그러나 영적인 부가 있으면 언젠가는 육적인 부도 이루게 되는데 아브라함도 다윗도 영적인 부를 지키고 있으니 육적인 궁핍은 어느 순간 떠나가고 육적인 부까지도 얻었다.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환난과 궁핍을 당하는 교회지만 내면세계로 믿음의 부를 갖춘 교회는 사단의 회가 자칭 유대인같이 역사하여 훼방한다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계3:9절같이 결국 자칭 유대인이라 하여 훼방하던 자들의 세력을 꺾으시는 때가 있으니 기다려야 한다.



< 10 절 >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예수님은 자신의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셨으니 예수를 바로 믿는 것 자체가 고난이기에 우리가 예수로 인한 고난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고난을 당하는 것이 기한이 차면 고난당했던 것으로 가장 큰 축복이 찾아온다.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단1:10절에 다니엘 선지자가 십일 동안 시험을 받았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백이십 문도는 십일 동안 전혀 기도에 힘쓸 때 성령을 받았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히3:1-6절에 모세의 충성과 예수님의 충성을 말씀하고 있는데 희생 없이는 충성이라 할 수 없고 모세나 예수님은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분들이다.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4:4절에 이십사 장로가 금면류관을 쓰고 있고
    계19:11-13절에 예수님이 많은 면류관을 가지셨다.

    이 면류관은 계20:4-6절에 말씀하고 있는 천년왕국 왕권의 축복으로 천년왕국 왕권을 받을 사람은 죽도록 충성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신에게 죽도록 충성할 마음이 생긴다면 이는 좋은 일이다.



< 11 절 >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귀 있는 자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린 자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환난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죽도록 충성하는 자가 이기는 자요, 이 사람의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

    둘째 사망이란 불못, 즉 지옥이며 이기는 자는 구원의 완성된 축복을 받게 된다.
    계19:19-20, 계20:10, 계20:14, 계21:8절에서 둘째 사망을 말씀하고 있다.






◈ 버가모 교회(계2:12-17) : 말씀무장하라!


    버가모 교회는 책망을 받은 교회로 주님은 이 교회에 말씀을 무장하라고 하셨으니 된 일의 말씀은 이미 알고 있으니 될 일의 말씀을 무장해야 한다.



< 12 절 >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히4:12-13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다고 하셨다.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 바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말씀의 검이 되지만 말씀대로 살지 않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계2:16절같이 말씀의 검이 아닌 심판하는 검으로 역사하신다.
    계19:21절에서는 악인들이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는다고 하였다




< 13 절 >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버가모 교회는 순교자가 나온 교회로서 대단한 교회지만 14절에 두어 가지 잘못한 걸로 인하여 주님께 책망을 받은 교회다.




< 14 -15 절 >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발락이라는 왕이 발람 선지자를 찾아와 돈을 주며 출애굽 하여 길을 지나는 히브리민족을 저주해 줄 것을 부탁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가지 말라하신 것을 발람이 돈에 욕심이 나서 결국은 가게 되었다.


    발람의 교훈.
    발람은 물질에 미혹된 선지자로 자신이 아무리 물질로 어렵고 힘들어도 물질에 미혹되지 않는 것이 발람의 교훈을 따르지 않는 것이며 될 일의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
    자신이 선지자의 사명이 있으면서도 될 일의 말씀을 따라가지 않고 물질을 쫓아간다면 현대판 발람,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자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므로 천지창조가 이루어졌기에 말씀이 움직이면 물질이 움직이게 된다.


    발락의 교훈.
    발락은 물질로 발람 선지자를 미혹한 왕으로 마지막 때에 물질이 있는 사람이 물질로 하나님의 사람을 오라 가라, 하라 마라하며 좌지우지하고 생색을 내는 것이 발락의 교훈이다.
    물질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고 있는 물질로 주의 종을 미혹하는 일에 쓴다면 하나님의 책망을 받게 된다.


    니골라당의 교훈.
    행6:5-6절에 일곱 집사 중에 한 사람이 니골라인데 안디옥 교회 사람으로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다.
    니골라는 율법시대에 율법을 철저하게 교육을 받고 기독교로 개종하여 사람으로서는 본받을 것이 많은 사람이기에 그 사람을 중심으로 그룹이 형성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엄히 경고한 것이다.
    말씀과 진리로 공동체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사람을 중심으로 모이게 되면 이것이 니골라 당의 교훈을 따르는 것이 된다.


    주님은 버가모 교회에 말씀을 쫓아가야하는 사람이 물질을 쫓아가는 발람의 교훈, 물질을 가지고 사람을 미혹하고 생색내며 주의 종을 좌지우지하려고 하는 발락의 교훈, 괜찮은 인격을 가진 사람을 중심으로 모여서 당을 짓고 교회가 하려는 일을 방해하거나 훼방하는 니골라 당의 교훈을 책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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