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84차 [2012/9/5 수 (저녁) 선지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 (사6:1-8)]

▣ 선지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 (사6:1-8)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가 성전에서 부름을 받게 되는데 눈이 열려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시고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한 것을 보았고 귀가 열려 주의 음성을 들었다.
    또한 솔로몬 성전에 연기가 가득하여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했던 것같이 이사야가 선지자로 부름 받던 날에도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했다.

    눈이 열린 이사야는 남의 허물을 본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입술이 부정한 것을 발견했으며 이로 인하여 탄식했다.
    그 때에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숯을 가지고 이사야의 입에 대며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하였다.

    이사야가 선지자로 부름 받던 날이 역사를 우리 시대에 선지자의 체질을 받을 사람에게 재연하여 주시는데 신령한 눈이 열리고 신령한 귀가 열리고 입이 성결된 사람이 선지자의 체질을 받을 사람이다.



1) 교만이 죽어진 사람.

    교만한 사람은 거역하고 겸손한 사람은 순종한다.
    유다 왕 웃시야는 이스라엘 왕 중에 가장 교만한 왕인데 성전에서 자신이 해서는 안될 일을 할 때 이를 막는 선지자를 잡으라고 외쳤고 하나님은 웃시야 왕에게 문둥병을 내려 다시는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게 하셨다.

    사57:15절에 이사야 선지자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신다고 하셨으니 겸손한 자는 영이 소생되고 교만한 자는 영이 시들게 되는 것이다.

    슥4:6-7절에 큰 산이 무너지고 평지가 되어야 한다고 했으니 우리 심령에 교만한 산이 무너져야 은총이 임하고 성전을 이루게 되며
    고전10:11-12절에 출애굽 역사는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계로 거울로 기록한 말씀이니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였고
    약4:6절에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였고
    벧전5:5-6절에는 때가 되면 겸손한 자를 하나님이 높이신다고 하였다.

    스스로 교만하다 말하는 사람이 없고 겸손한 체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순종하지 않고 거역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다.
    자신의 생각과는 안 맞아도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사람의 말이라면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큰 산과 같은 교만이 무너지는 역사는 슥4:6절같이 힘으로도 아니 되고 능으로도 안 되지만 여호와의 신으로 이루게 된다.

    삼손은 하나님께로 내려온 힘을 머리카락으로 받을 때 그 힘이 영원할 것 같았고 자신이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고 머리에 대지 말라는 삭도를 댈 때 그 힘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역사가 끊어져 대적의 손에 두 눈이 뽑히고 짐승이 돌리는 연자 맷돌을 돌렸다.



2) 눈이 열린 사람.

    성전에서 이사야가 선지자의 축복을 받던 날에 눈이 열려서 주께서 높이 들린 보와에 앉으신 것을 보고 스랍들을 보았다.
    이사야의 눈이 열려지게 하신 하나님이 겸손해진 사람, 말씀 앞에 복종하는 사람에게 눈을 열어주신다.

    사울이 혈기가 등등하여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다닐 때는 눈에 비늘 같은 것을 쓰고 다녔고 물질에 눈이 먼 발람 선지자는 자신을 죽이려고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들고 서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이성에 빠진 삼손이 자신을 절제하지 못했고, 혈기 등등한 사울이 자신의 혈기를 절제하지 못했고, 물질에 빠진 발람이 자신을 절제하지 못했으니 교만하고 눈이 열리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자아를 절제하지 못한다.

    계3:18절에 사도요한은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하였는데 사도요한은 눈이 열려 밧모섬에서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
    요한1서에서는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벗으라고 하였으니 안목의 정욕이 가득한 눈이 되지 말고 신령한 눈이 되어야 한다.

    사11:3절같이 눈이 열린 사람은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않는다.
    눈이 열린 사람이 바로 보고 바로 말하며 바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이사야의 눈을 열어 선지자로 세우시고, 사도요한의 눈을 열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이 이 시대에 이사야같이 쓸 섭리가 있는 사람의 눈을 열어주신다.



3) 귀가 열린 사람.

    이사야가 스랍들이 모셔 서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이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하며 서로 창화하는 소리를 들었다.
    또한 귀가 열린 사도요한은 밧모섬에서 나팔소리같은 주의 음성, 많은 물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들었다.

    귀가 열리지 못한 사람은 안 좋은 말, 거슬리는 말이 들리지만 귀가 열린 사람은 말씀이 들려지고 진리가 들려지며 신령한 귀가 된다.

    사11:3절같이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않는 귀가 되어야
    계11:12절에 "이리로 올라오라"하는 음성을 듣고 공중으로 들림 받을 수 있게 된다.
    사50:4절에서는 아침마다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신다고 하였다.



4) 자신의 부족을 발견한 사람.

    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면서 제일 먼저 자신의 부족을 발견했다.

    이사야는 자신의 부족을 스스로 발견했는데
    예수님을 찾아왔던 부자청년은 자신이 완벽한 줄 알았지만 주님이 한 가지 부족을 깨우쳐 주셨을 때 그것을 고치지 못했다.
    하나님이 스스로 부족을 깨닫게 해주시는 방법도 있고 지적해 주시는 방법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부족을 발견해야 하며 그것을 고쳐야 한다.

    자신의 부족을 스스로 깨달은 이사야는 자신의 입술이 부정한 것을 탄식하였는데 하나님은 그러한 이사야의 입을 성결시켜 주셔서 악이 제하여졌고 죄가 사하여 주셨다.
    선지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의 성결인데 자신의 부족을 깨닫고 입술의 성결을 받은 이사야는 선지자 중에 대선지자, 대선지자 중에서도 대선지자가 되었고, 예수님의 탄생으로부터 새 하늘과 새 땅까지 예언했으며,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에 이르기까지 사대 왕과 함께했다.



5) 옷을 벗고 발을 벗은 사람.

    사6장에서 선지자로 부름 받은 이사야가 사20:2-3절에서 옷을 벗고 발을 벗고 삼년 동안 말씀을 외쳤다.

    옷을 벗는다고 하는 것은 옛 사람의 모습을 벗고 새 사람의 모습을 가지라는 것인데
    슥3:3-4절에서는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고 하였다.

    발을 벗는다고 하는 것은 옛 사람의 생활을 벗고 새 사람의 생활을 하라는 것인데
    출3:1-3절에 모세가 호렙산 떨기나무 가운데 여호와를 대면할 때 여호와의 첫마디가 신을 벗으라고 하셨다.
    애굽에서 사십년 동안 살던 자기영화의 신, 살인한 삶, 목자로 살던 삶을 벗고 복음의 새로운 신을 신으라는 것이다.

    수5:15절에 여호수아가 발에 신을 벗은 것같이 우리가 옛 사람의 죄악으로 얼룩진 신을 벗고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으로 복음의 새로운 신을 신고 새 출발할 때 선지자의 길이 열리고 선지자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결론 : (사6:9)무지한 백성을 깨우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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