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63차  2019.04.11.목  하나님의 인 맞을 종, 생기 받아 살아나라  계11:3~12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하나님의 인 맞을 종, 생기 받아 살아나라 계11:3~12

 

아담에게 생기가 들어가니 흙덩이가 생령이 되었고

에스겔 골짜기의 해골 떼에게 생기가 들어가니 살아나 큰 군대가 되었다.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이 주의 재림을 알리는 세계적인 회개운동 가운데 능히 셀 수 없는 무리를 예비처로 인도하고 삼일 반 동안 쓰러져 죽었다가 생기를 받아 살아나면서 순교자와 함께 계11:12같이 하늘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고 올라가 주를 영접하게 된다. 이것이 될 일고 예언이다. 이 말씀대로 될 것을 믿으며 이 말씀대로 생기를 받아 살아나야 한다.

소망이 없다면 죽은 것이다. 소망이 살아나야 한다.

믿는 자에게 최후의 소망은 주의 재림이다.

주의 재림을 소망으로 가지는 종들에게 생기를 넣어주실 것이다.

1. 작은 책을 꿀같이 먹는 종, 생기 받아 살아나라

10:8~10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먹는다. 지난 2000년 동안은 된 일의 말씀을 먹었다면, 주의 재림이 임박한 이 시점에는 작은 책, 요한계시록의 말씀, 예언의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어야 한다.

이 말씀을 꿀같이 달게 먹는 사람이 사명 있는 사람이다.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노쇠해지면서 모든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작은 책을 먹어 생기를 받아 살아나는 종에게는 사망이 멸하여지고 생명의 기운이 올라오면서 젊어지게 된다.

2:7을 보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다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

생기 받기 전의 사람은 흙으로 돌아갈 사람이지만, 생기를 받은 사람은 영생하게 될 사람이다.

작은 책을 꿀같이 먹는 종들에게 생기가 들어와 생령이 되게 하셔 영생할 몸이 되게 하실 것이다.

11:26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죽은 지 나흘이 되어 썩은 냄새가 나는 나사로를 부르실 때 주님께 있던 생기가 들어가 살아났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모든 기능이 노쇠해지고 있을 때 생기가 들어오면 감각과 기능이 살아나게 된다.

생기도 우리 속에 들어오면 본인이 느끼게 된다.

중생을 체험한 사람은 성령이 임재하심을 느꼈던 것과 같이 생기가 들어오면 우리의 영혼이 느낄 수 있다.

 

2. 백마의 사상을 가진 종, 생기를 받아 살아나라

6장을 보면 네 가지 말이 등장하는데, 붉은 말, 검은 말, 청황색 말은 우리가 절대로 타서는 안 되고 기독교 복음운동을 하는 흰 말을 타야 한다.

우리의 생각, 사상이 순수한 기독교 복음주의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복음주의 사상을 가지고 공산주의, 자본주의, 궤휼주의 사상을 이겨야 한다.

백마의 사상은 모든 비진리를 이기는 사상이다.

백마의 사상을 가진 종에게 생기를 부어 살아나게 하실 것이다.

 

3. 신앙의 정절을 지키는 종, 생기 받아 살아나라

14:4 - 여자로 더럽히지 않고 정절이 있는 자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는 정절

19:6~8 -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

엘리야가 이세벨과 바알 선지자와 타협하지 않은 것과 같이,

다니엘과 세 친구가 바벨론과 타협하지 않은 것과 같이,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고 신앙의 정절을 지키는 종이 생기 받아 살아나게 된다.

 

4. 다시 예언할 종, 생기 받아 살아나라

생기는 사람이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넣어주시는 것이다.

진리 따라, 말씀 따라 합당해야 생기가 운행하게 되는 것이다.

10:11, 11:3~6같이 1260일 동안 재림의 주가 오신다고 외치게 된다. 이를 다시 예언이라고 한다.

다시 예언할 사명이 있는 종에게 생기가 들어오게 된다.

생기가 들어오게 되면, 영적인 감각과 기능, 육적인 감각과 기능이 살아나게 된다.

다시 예언할 종으로 섭리가 있는 종은 생기를 넣어주시는 종이다.

 

5. 들림 받아 올라갈 종, 생기 받아 살아나라

11:11~12

삼일 반 동안 쓰러져 죽었던 종들이 시간이 지나면 생기가 들어가 살아나게 된다.

그 때에 이리로 올라오라는 주의 음성을 듣고 올라가게 된다.

이러한 몸을 고전15:51~54에서 변화체라고 하였다. 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진 몸이 변화체다.

소망이 생기고, 믿음이 생기고, 기도가 나오고, 뜨거운 불이 오고, 시원한 생수가 오고, 감사가 나오고, 눈물이 나오고, 몸이 가벼워지고, 어떠한 증거라도 하나님이 생기를 넣어주시는 역사를 통해서 일어날 것이다.

 

 

결론 : 하나님의 뜻을 이룰 종, 생기 받아 살아나라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2720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3월 전국세미나 일정 안내

83562024년 2월 28일
공지

요한계시록 전장 세미나 강의 동영상 전격판매!!

494082023년 9월 11일
공지

2024년 4월성산기도원 대성회

1062922023년 1월 10일
2511

[제276차] 2020/7/9(목) "큰 물질 받은 종의 축복" (사60:5)

6862020년 7월 15일
2510

[제276차] 2020/7/8(수) "하나님이 주시는 큰 물질 받을 종" (사45:3)

7702020년 7월 10일
2509

[제276차] 2020/7/7(화) "큰 물질을 주시는 목적" (사60:5~9)

7532020년 7월 8일
2508

[제273차] 2020/2/7(금) 사람을 살리는 종으로 살아라  단12:1~3

7222020년 7월 2일
2507

[제273차] 2020/2/6(목) 지명하신 종에게 큰 물질을 주신다.  사45:3

6582020년 7월 2일
2506

[제273차] 2020/2/5(수)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부어주신다.  욜2:29~30

7252020년 7월 2일
2505

[제273차] 2020/2/4(화) 열방에 기호를 세우시려 새 영과 새 마음을 부어주신다. 겔11:19, 겔36:26

6602020년 7월 2일
2504

[제273차] 2020/2/3(월) 열방에 기호를 세우시옵소서 사11:11~12

6872020년 7월 2일
2503

[제275차] 2020/6/12(저녁) 사도요한이 예언한 하나님의 사랑 계2:4~5

6072020년 7월 2일
2502

[제275차] 2020/6/11(저녁) 스바냐 선지자가 예언한 하나님의 사랑 습3:17~20

8412020년 7월 2일
2501

[제275차] 2020/6/10(저녁)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하나님의 사랑 사43:3~4

6922020년 7월 2일
2500

[제275차] 2020/6/9(저녁) 말라기 선지자가 예언한 하나님의 사랑  말1:2~3

6792020년 7월 2일
2499

[제275차] 2020/6/8(저녁) 시대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때다 (요3:16, 사43:3~4)

5382020년 7월 2일
2498

[제274차] 2020/5/8(철야) "지명하신 종에게 주시는 축복(사43:1-4)" 

5482020년 6월 10일
2497

[제274차] 2020/5/8(저녁)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기회를 놓치지 마라!"(마24:45-46) 

5682020년 6월 10일
2496

[제274차] 2020/5/7(저녁) "하나님이 주시는 큰 물질 받을 기회를 놓치지 마라"(사45:3)

5122020년 6월 10일
2495

[제274차] 2020/5/6(저녁)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받을 기회를 놓치지 마라"(히4:16) 

6372020년 6월 10일
2494

[제274차] 2020/5/5(저녁) "하나님이 주시는 치료받을 기회를 놓치지 마라"(사58:8) 

5602020년 6월 10일
2493

[제274차] 2020/5/4(저녁) "하나님이 주시는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계2:21)

5972020년 6월 10일
2492

272차  2020.1.10[금] 일치한 마음을 주셔서 통일시켜 주신다(겔 11:19-20) 

6412020년 2월 19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