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71차  2019.12.4[수] 민족의 전쟁과 시온의 성회를 내다보라(욜 2:15-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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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전쟁과 시온의 성회를 내다보라 욜2:15~17, 2:20~21

 

1. 민족의 전쟁을 내다보라

미래를 보는 안목은 말씀을 보는 안목을 통해 얻게 된다.

2:20~21에서는 민족의 전쟁은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의 북편 군대를 쫓아내시는데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들어가게 하시며 상한 냄새와 악취가 오른다고 하였다.

상한 냄새와 악취가 오른다고 하였으니 하절기에 일어나는 전쟁을 의미한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신 것이다.

14:30~31을 보면, 홍해에서 애굽 군대를 넣으시고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다고 하였다.

출애굽 때 역사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 역사가 민족의 전쟁이다.

7:17~20을 보면, 앗수르를 파리와 벌 같이 불러 푸른 초장에 앉게 하신다고 하였다.

세 내어온 삭도와 같이 쓰신다고 하였다.

8:5~8을 보면, 북방의 앗수르가 창일한 하수같이 덮게 될 때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게 하신다고 하였다.

5:2~4을 보면,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가 창대해져 땅 끝까지 이르게 되면,

5:5~6같이 앗수르 사람이 궁들을 밟을 때에 예수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34:5를 보면, 여호와의 칼이 에돔 위에 내려 진멸하신다고 하였다.

24:6~8에서 예수님이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삼가 두려워마라 그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재난의 시작이다.

민족의 전쟁을 끝내고 대한민국은 통일이 된다.

민족의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우리는 시온의 성회로 모여야 한다.

 

2. 시온의 성회를 내다보자.

우리는 민족의 전쟁이 있기 전에 시온의 성회에 있어야 한다.

기독교 삼대 성회

=> 미스바 성회 삼상7:3~12

=> 오순절 성회 행2:1~4

=> 시온의 성회 욜1:12~13, 2:1, 2:12~17

미스바 성회도 한 곳, 오순절 성회도 한 곳에서 열렸듯이, 시온의 성회도 한 곳에서 열리게 된다.

여호와의 성산에서 시온의 성회가 열리게 된다.

시온의 성회는 남종과 여종으로 지명하신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시온의 성회가 열리기 전에 하나님의 계시가 나타나게 된다.

시온의 성회는 금식하는 성회다.

눈물로 부르짖는 성회다.

마음을 찢는 성회다.

마음과 생각이 여호와께로 몰수이 모이는 성회다.

신랑과 신부도 골방에서 나오는 성회다.

단과 낭실 사이에서 여호와께 부르짖는 성회다.

 

3. 여호와의 신을 받는 종이 나오는 역사

마가 다락방에서 열흘 동안 기도하는 사람들 가운데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셨던 것과 같이, 시온의 성회에도 부르짖는 가운데 여호와의 신을 부어주실 것이다.

2:29~30

2:28의 예언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는 성령이 바람같이 임하시면서 이루어졌고,

2:29~30의 예언은 시온의 성회에 이루어지게 된다.

59:19~20같이 여호와의 신이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임하신다.

여호와의 신을 받게 되면 죄과가 떠나가게 된다.

11:2~3에서는 지혜의 신, 총명의 신, 모략의 신, 재능의 신, 지식의 신,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하였다.

61:1같이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종이 되게 하시는 역사다.

미스바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우렛소리가 나서 블레셋 사람을 어지럽게 만드셔서 도망가게 하시니 이스라엘이 쳐서 승리하게 하셨다. 사무엘이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세우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하였다.

신을 받은 종들이 여호와의 칼을 외치면 대적을 진멸하시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결론 : 여호와의 신을 부어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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