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72차  2019.12.31[화] 때를 따라 주시는 생수가 내리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때다(히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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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따라 주시는 생수가 내리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 때다. 4:16

 

성령의 은혜는 불과 같이 뜨겁게 역사하시기도 하고, 생수와 같이 시원하게 역사하시기도 한다.

1.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

4:10~14

수가성의 여인이 야곱의 우물에 물을 길러 왔다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

예수님이 물을 얻어 마시고는 10절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13~14절과 같이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다.

7:37~39을 보면, 생수는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이라고 하였다.

이 성령을 요14:16~17, 14:26에서 보혜사라고 하였다.

이 성령은 욜2:28에 기록된 예언이 행2:1~4같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바람같이 임하시면서 성취되었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요3:3~5에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였다.

이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해질 때 국경이나 인종의 차별 없이 전해져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우리의 구주이신 것이 절대적으로 믿어지게 하였다.

1:13에서는 성령의 인침이라고 하였고

1:8에서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이 임한다고 하였고

고전12:4~11에서는 이 성령의 역사가 우리에게 각종 은사를 주신다고 하였다.

 

2. 환난시대 주시는 생수

4:16에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고 하였다.

은혜시대에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면, 환난시대에도 주시는 성령의 생수가 있다는 것이다.

4:7~8

추수하기 석 달 전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은혜시대에 내려주신 생수는 예수가 믿어지는 사람에게 내려주셨다.

그러나 환난시대에 주시는 생수는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2:23을 보면, 비는 성령을 의미한다.

성읍은 교회를 의미한다.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가 있고, 내리지 않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와 종들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은혜가 내리지 않는 이유가 있다.

5:1~7을 보면, 포도원을 만들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혔기에 6절과 구름에 명하여 비를 내리지 말라고 하셨다.

=> 포도원은 교회를 의미하고 포도나무는 믿는 사람을 의미한다.

=>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신앙이 변질되어 들포도를 맺혔다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예배를 중심하지 않는다.

교회를 다녀왔으면 세상과는 다른 것을 느껴야 하는데, 세상과 같은 것을 느꼈다면 잘못된 것이다.

교회에는 찬양과 기도, 말씀이 있어야 한다.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부패하고 예배가 아니고 콘서트와 같은 곳에는 성령의 역사가 내리지 않는다.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많이 모일지 모르지만 예수가 계시지는 않는다.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감동을 받아야지, 감정이 자극되면 안 된다.

성령의 은혜를 통한 감동은 여운이 계속되고 감사와 기도가 나오게 되지만, 인간의 감정이 자극되는 것은 그 순간뿐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공허하고 허전해진다.

성령의 은혜를 통해서 감화 감동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가 믿어지고 그 분을 닮아가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이러한 역사가 교회에 없기에 교회가 변화되지 못하고 콘서트로 느껴지는 것이다.

어렵고 힘들어도 신앙이 변질되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는 종들에게는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성령의 생수를 내려주실 것이다.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의 생수

13:1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린다고 하였다.

이 샘이 열리면 우리에게 있는 죄와 허물로 더러워진 영과 육, 마음과 생각까지 씻어주실 것이다.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회개하였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죄의 문제를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을 열어 씻어주실 것이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죄와 더러움을 씻고 새 해로 넘어가야 한다.

12:8을 보면, 예루살렘 거민 가운데 약한 자가 다윗 같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여호와의 사자 같이 되게 하신다고 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수

14:8

예루살렘 슥8:3 -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신다고 하였다. => 여호와 삼마

여호와가 계신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신다.

성령의 생수를 마시는 사람은 심령이 소생하고 영혼이 소생하게 된다.

지난 1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 분주하게 살면서 영혼이 시들고 심령이 시들었을지라도 여호와가 계신 성산과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심령이 살아나라, 기도가 살아나라, 건강이 회복되라

성령의 생수는 우리를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다.

내 영혼의 갈증이 사라지고 컬컬함이 사라지게 된다.

23:1~3을 보면, 주께서 나를 잔잔한 시냇물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고 하였다.

기도, 찬양, 아멘, 예배가 살아나고 질병이 치료되고 회복되게 하실 것이다.

영혼이 병들면 육체도 병들게 된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면, 8:20~23같이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게 될 것이다.

육적으로도 좋은 물을 찾아 사람들이 모이는 것과 같이, 성령의 생수가 나오는 곳으로 사람들이 찾아 모여들게 되는 것이다.

생수를 받은 사람이 말씀을 잘못전하는 곳을 가게 되면 쑥물이 들어오게 되면서 영계, 말씀, 심령이 흐려지게 되는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생수를 받게 되면 마음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게 된다.

 

이슬과 단비로 주시는 생수

5:7~9

27:27~29을 보면, 이삭이 야곱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늘은 이슬 같고 땅의 기름짐이며라고 축복하였다.

이슬의 은혜는 야곱이 받을 때 에서가 몰랐던 것과 같이, 받은 자만 알게 된다.

6:36~40을 보면,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약속을 주실 때 양털 위에만 이슬을 내려주셨고, 양털 밖에만도 이슬을 내려주셨다.

=> 특정한 곳에만 이슬을 내려주셨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슬은 하나님의 예정이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역사다.

단비는 가뭄이 해갈되는 비를 의미한다.

이슬과 단비를 받아서 컬컬함이 사라지고 영적인 기근에서 완전히 해갈되어 새 해로 가야 한다.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사람을 기다리지 않게 된다.

5:5~6같이 민족의 전쟁에 생존하여 남은 자가 이슬과 단비 같다고 하였다.

6:22~24을 보면, 기드온에게 두려워마라 안심하라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다.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젊은 사자와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지게 하신다.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

3;14~16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성령으로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한다고 하셨다.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는 말씀을 주신 것이다.

13:1, 14:8, 5:7~9에 말한 성령의 생수 역사가 계3장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말씀과 같이 역사하여 열정이 생기게 하실 것이다.

 

 

결론 : 영과 혼과 몸까지 회복을 받으라 살전5:23, 1:25~26

 

때를 따라 주시는 생수가 내리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 때다. 4:16

 

성령의 은혜는 불과 같이 뜨겁게 역사하시기도 하고, 생수와 같이 시원하게 역사하시기도 한다.

1.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

4:10~14

수가성의 여인이 야곱의 우물에 물을 길러 왔다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

예수님이 물을 얻어 마시고는 10절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13~14절과 같이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다.

7:37~39을 보면, 생수는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이라고 하였다.

이 성령을 요14:16~17, 14:26에서 보혜사라고 하였다.

이 성령은 욜2:28에 기록된 예언이 행2:1~4같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바람같이 임하시면서 성취되었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요3:3~5에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였다.

이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해질 때 국경이나 인종의 차별 없이 전해져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우리의 구주이신 것이 절대적으로 믿어지게 하였다.

1:13에서는 성령의 인침이라고 하였고

1:8에서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이 임한다고 하였고

고전12:4~11에서는 이 성령의 역사가 우리에게 각종 은사를 주신다고 하였다.

 

2. 환난시대 주시는 생수

4:16에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고 하였다.

은혜시대에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면, 환난시대에도 주시는 성령의 생수가 있다는 것이다.

4:7~8

추수하기 석 달 전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은혜시대에 내려주신 생수는 예수가 믿어지는 사람에게 내려주셨다.

그러나 환난시대에 주시는 생수는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2:23을 보면, 비는 성령을 의미한다.

성읍은 교회를 의미한다.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가 있고, 내리지 않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와 종들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은혜가 내리지 않는 이유가 있다.

5:1~7을 보면, 포도원을 만들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혔기에 6절과 구름에 명하여 비를 내리지 말라고 하셨다.

=> 포도원은 교회를 의미하고 포도나무는 믿는 사람을 의미한다.

=>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신앙이 변질되어 들포도를 맺혔다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예배를 중심하지 않는다.

교회를 다녀왔으면 세상과는 다른 것을 느껴야 하는데, 세상과 같은 것을 느꼈다면 잘못된 것이다.

교회에는 찬양과 기도, 말씀이 있어야 한다.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부패하고 예배가 아니고 콘서트와 같은 곳에는 성령의 역사가 내리지 않는다.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많이 모일지 모르지만 예수가 계시지는 않는다.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감동을 받아야지, 감정이 자극되면 안 된다.

성령의 은혜를 통한 감동은 여운이 계속되고 감사와 기도가 나오게 되지만, 인간의 감정이 자극되는 것은 그 순간뿐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공허하고 허전해진다.

성령의 은혜를 통해서 감화 감동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가 믿어지고 그 분을 닮아가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이러한 역사가 교회에 없기에 교회가 변화되지 못하고 콘서트로 느껴지는 것이다.

어렵고 힘들어도 신앙이 변질되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는 종들에게는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성령의 생수를 내려주실 것이다.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의 생수

13:1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린다고 하였다.

이 샘이 열리면 우리에게 있는 죄와 허물로 더러워진 영과 육, 마음과 생각까지 씻어주실 것이다.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회개하였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죄의 문제를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을 열어 씻어주실 것이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죄와 더러움을 씻고 새 해로 넘어가야 한다.

12:8을 보면, 예루살렘 거민 가운데 약한 자가 다윗 같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여호와의 사자 같이 되게 하신다고 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수

14:8

예루살렘 슥8:3 -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신다고 하였다. => 여호와 삼마

여호와가 계신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신다.

성령의 생수를 마시는 사람은 심령이 소생하고 영혼이 소생하게 된다.

지난 1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 분주하게 살면서 영혼이 시들고 심령이 시들었을지라도 여호와가 계신 성산과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심령이 살아나라, 기도가 살아나라, 건강이 회복되라

성령의 생수는 우리를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다.

내 영혼의 갈증이 사라지고 컬컬함이 사라지게 된다.

23:1~3을 보면, 주께서 나를 잔잔한 시냇물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고 하였다.

기도, 찬양, 아멘, 예배가 살아나고 질병이 치료되고 회복되게 하실 것이다.

영혼이 병들면 육체도 병들게 된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면, 8:20~23같이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게 될 것이다.

육적으로도 좋은 물을 찾아 사람들이 모이는 것과 같이, 성령의 생수가 나오는 곳으로 사람들이 찾아 모여들게 되는 것이다.

생수를 받은 사람이 말씀을 잘못전하는 곳을 가게 되면 쑥물이 들어오게 되면서 영계, 말씀, 심령이 흐려지게 되는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생수를 받게 되면 마음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게 된다.

 

이슬과 단비로 주시는 생수

5:7~9

27:27~29을 보면, 이삭이 야곱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늘은 이슬 같고 땅의 기름짐이며라고 축복하였다.

이슬의 은혜는 야곱이 받을 때 에서가 몰랐던 것과 같이, 받은 자만 알게 된다.

6:36~40을 보면,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약속을 주실 때 양털 위에만 이슬을 내려주셨고, 양털 밖에만도 이슬을 내려주셨다.

=> 특정한 곳에만 이슬을 내려주셨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슬은 하나님의 예정이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역사다.

단비는 가뭄이 해갈되는 비를 의미한다.

이슬과 단비를 받아서 컬컬함이 사라지고 영적인 기근에서 완전히 해갈되어 새 해로 가야 한다.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사람을 기다리지 않게 된다.

5:5~6같이 민족의 전쟁에 생존하여 남은 자가 이슬과 단비 같다고 하였다.

6:22~24을 보면, 기드온에게 두려워마라 안심하라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다.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젊은 사자와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지게 하신다.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

3;14~16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성령으로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한다고 하셨다.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는 말씀을 주신 것이다.

13:1, 14:8, 5:7~9에 말한 성령의 생수 역사가 계3장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말씀과 같이 역사하여 열정이 생기게 하실 것이다.

 

 

결론 : 영과 혼과 몸까지 회복을 받으라 살전5:23, 1:25~26

 

때를 따라 주시는 생수가 내리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쓸 때다. 4:16

 

성령의 은혜는 불과 같이 뜨겁게 역사하시기도 하고, 생수와 같이 시원하게 역사하시기도 한다.

1.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

4:10~14

수가성의 여인이 야곱의 우물에 물을 길러 왔다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

예수님이 물을 얻어 마시고는 10절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13~14절과 같이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은혜시대 내려주신 생수다.

7:37~39을 보면, 생수는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이라고 하였다.

이 성령을 요14:16~17, 14:26에서 보혜사라고 하였다.

이 성령은 욜2:28에 기록된 예언이 행2:1~4같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바람같이 임하시면서 성취되었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요3:3~5에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였다.

이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해질 때 국경이나 인종의 차별 없이 전해져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우리의 구주이신 것이 절대적으로 믿어지게 하였다.

1:13에서는 성령의 인침이라고 하였고

1:8에서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이 임한다고 하였고

고전12:4~11에서는 이 성령의 역사가 우리에게 각종 은사를 주신다고 하였다.

 

2. 환난시대 주시는 생수

4:16에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고 하였다.

은혜시대에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면, 환난시대에도 주시는 성령의 생수가 있다는 것이다.

4:7~8

추수하기 석 달 전에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은혜시대에 내려주신 생수는 예수가 믿어지는 사람에게 내려주셨다.

그러나 환난시대에 주시는 생수는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2:23을 보면, 비는 성령을 의미한다.

성읍은 교회를 의미한다.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가 있고, 내리지 않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은혜가 내리는 교회와 종들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은혜가 내리지 않는 이유가 있다.

5:1~7을 보면, 포도원을 만들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혔기에 6절과 구름에 명하여 비를 내리지 말라고 하셨다.

=> 포도원은 교회를 의미하고 포도나무는 믿는 사람을 의미한다.

=>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신앙이 변질되어 들포도를 맺혔다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예배를 중심하지 않는다.

교회를 다녀왔으면 세상과는 다른 것을 느껴야 하는데, 세상과 같은 것을 느꼈다면 잘못된 것이다.

교회에는 찬양과 기도, 말씀이 있어야 한다.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부패하고 예배가 아니고 콘서트와 같은 곳에는 성령의 역사가 내리지 않는다.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많이 모일지 모르지만 예수가 계시지는 않는다.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감동을 받아야지, 감정이 자극되면 안 된다.

성령의 은혜를 통한 감동은 여운이 계속되고 감사와 기도가 나오게 되지만, 인간의 감정이 자극되는 것은 그 순간뿐이고 그 시간이 지나면 공허하고 허전해진다.

성령의 은혜를 통해서 감화 감동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가 믿어지고 그 분을 닮아가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이러한 역사가 교회에 없기에 교회가 변화되지 못하고 콘서트로 느껴지는 것이다.

어렵고 힘들어도 신앙이 변질되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는 종들에게는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고 성령의 생수를 내려주실 것이다.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의 생수

13:1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린다고 하였다.

이 샘이 열리면 우리에게 있는 죄와 허물로 더러워진 영과 육, 마음과 생각까지 씻어주실 것이다.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회개하였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죄의 문제를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을 열어 씻어주실 것이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죄와 더러움을 씻고 새 해로 넘어가야 한다.

12:8을 보면, 예루살렘 거민 가운데 약한 자가 다윗 같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여호와의 사자 같이 되게 하신다고 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수

14:8

예루살렘 슥8:3 - 진리의 성읍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신다고 하였다. => 여호와 삼마

여호와가 계신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신다.

성령의 생수를 마시는 사람은 심령이 소생하고 영혼이 소생하게 된다.

지난 1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 분주하게 살면서 영혼이 시들고 심령이 시들었을지라도 여호와가 계신 성산과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심령이 살아나라, 기도가 살아나라, 건강이 회복되라

성령의 생수는 우리를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다.

내 영혼의 갈증이 사라지고 컬컬함이 사라지게 된다.

23:1~3을 보면, 주께서 나를 잔잔한 시냇물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고 하였다.

기도, 찬양, 아멘, 예배가 살아나고 질병이 치료되고 회복되게 하실 것이다.

영혼이 병들면 육체도 병들게 된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면, 8:20~23같이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게 될 것이다.

육적으로도 좋은 물을 찾아 사람들이 모이는 것과 같이, 성령의 생수가 나오는 곳으로 사람들이 찾아 모여들게 되는 것이다.

생수를 받은 사람이 말씀을 잘못전하는 곳을 가게 되면 쑥물이 들어오게 되면서 영계, 말씀, 심령이 흐려지게 되는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흐르는 생수를 받게 되면 마음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게 된다.

 

이슬과 단비로 주시는 생수

5:7~9

27:27~29을 보면, 이삭이 야곱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늘은 이슬 같고 땅의 기름짐이며라고 축복하였다.

이슬의 은혜는 야곱이 받을 때 에서가 몰랐던 것과 같이, 받은 자만 알게 된다.

6:36~40을 보면,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약속을 주실 때 양털 위에만 이슬을 내려주셨고, 양털 밖에만도 이슬을 내려주셨다.

=> 특정한 곳에만 이슬을 내려주셨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슬은 하나님의 예정이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역사다.

단비는 가뭄이 해갈되는 비를 의미한다.

이슬과 단비를 받아서 컬컬함이 사라지고 영적인 기근에서 완전히 해갈되어 새 해로 가야 한다.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사람을 기다리지 않게 된다.

5:5~6같이 민족의 전쟁에 생존하여 남은 자가 이슬과 단비 같다고 하였다.

6:22~24을 보면, 기드온에게 두려워마라 안심하라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다.

이슬과 단비를 받게 되면 젊은 사자와 같은 용사의 신앙을 가지게 하신다.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

3;14~16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성령으로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한다고 하셨다.

성령의 생수로 시원함을 받으라는 말씀을 주신 것이다.

13:1, 14:8, 5:7~9에 말한 성령의 생수 역사가 계3장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말씀과 같이 역사하여 열정이 생기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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