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성루에선 파숫군 (합 1장, 2장, 3장)
1.
성루에 선 파숫군이 새벽을 기다리며
밤중같은 흑암속에 외치고 부르짖네
겁탈강포 앞에있고 변론분쟁 일어나도
인내하는 신앙속에 새벽은 오게되네
2.
성루에 선 파숫군이 여호와를 바라보네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는 굽어졌고
악인이 에워싸어 의인이 미약해도
택한종의 믿음속에 기도응답 내려지네
3.
성루에 선 파숫군이 묵시를 바라보네
택한종의 마음판에 명백하게 새겨놓고
정한때를 기다리면 거짓없이 이뤄지니
달려가는 생활속에 예언말씀 읽게하네
4.
성루에 선 파숫군이 여호와가 힘이되네
열매없고 소출없어 낙망중에 이르러도
나의발을 사슴같이 높은곳에 다니리라
여호와는 나의구원 즐겨하고 기뻐하세
(1996년 2월 7일 새벽 1시 서울성전에서)
|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
| 공지 | 28188 | 2025년 12월 15일 | ||
| 공지 | 33749 | 2025년 12월 12일 |
| 93 | 12837 | 2014년 5월 24일 | ||
| 92 | 2175 | 2014년 5월 24일 | ||
| 91 | 2181 | 2014년 5월 24일 | ||
| 90 | 1945 | 2014년 5월 24일 | ||
| 89 | 2111 | 2014년 5월 24일 | ||
| 88 | 2173 | 2014년 5월 24일 | ||
| 87 | 2154 | 2014년 5월 24일 | ||
| 86 | 2661 | 2014년 5월 24일 | ||
| 85 | 2395 | 2014년 5월 24일 | ||
| 84 | 2430 | 2014년 5월 24일 | ||
| 83 | 2107 | 2014년 5월 24일 | ||
| 82 | 2152 | 2014년 5월 24일 | ||
| 81 | 1778 | 2014년 5월 24일 | ||
| 80 | 1718 | 2014년 5월 24일 | ||
| 79 | 1850 | 2014년 5월 24일 | ||
| 78 | 2072 | 2014년 5월 24일 | ||
| 77 | 1888 | 2014년 5월 24일 | ||
| 76 | 1795 | 2014년 5월 24일 | ||
| 75 | 1795 | 2014년 5월 24일 | ||
| 74 | 2044 | 2014년 5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