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양 같은 종으로 살 때다
본문. 마25.32ㅡ34
본문은 주님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를 분별하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교회 안에 양 같은 성도나 염소 같은 성도가 섞여 지냈으나 분별하신다는 말씀 이후로 양과 염소를 따로 분별하여 양은 주님의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으로 갈라놓고 마25.46절에 가서 염소는 영영 한 벌에 양은 영생에 들어가게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 같은 종이 되어야 한다
1. 여호와가 목자가 되어 주신다
예수님은 양들의 선한 목자가 되신다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
염소의 목자가 아니라 우리 하나님은 양의 목자가 되신다 그러므로 양이 되면 부족함이 없게 된다
여호와가 만드신 목장,
여호와가 목자가 되시는 예루살렘은 선택받은 사람과 구원받을 사람이 모이는 목장이 되어야 한다
여호와가 목자가 되시는 목장은 양을 지키기 위하여
살아있는 나무로 울타리를 만들어 이리나 사나운 짐승이 들어 오지 못하도록 지키신다
목자 되시는 여호와가 예루살렘 목장을 산울로 둘려서 이리 같은 거짓선지자나 비진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키시며 부족함이 없도록 책임져 주신다
2. 여호와가 인도하여 주신다 ( 시23.1)
여호와가 목자가 되신다는 말씀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양의 삶과 미래까지 책임져주신다
목자되시는 여호와가 푸른 초장 말씀의 꼴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여 주신다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은 될 일의 말씀인데 암7.1ㅡ3에
첫 번째 풀은 왕이 되신 예수님이 베어 버리고
그 풀뿌리에서 두 번째 풀이 올라오니 될 일의 말씀이다
두 번째 풀로 충만한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여 우리를 양으로 복을 내리신다
또,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데
쉴만한 물가는 성령의 생수로
첫 번째 생수는 요7.37ㅡ39 믿는 자가 받을 보혜사 성령이요
목자가되어 인도하시는 물가의 생수는 계4.5 계5.6에 일곱영의 역사가 흐르는 시냇물 같은 성령의 생수며
슥14.8에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와 사시사철 우리를 목마르지 않게 하시는 생수다
불의한 길로 가지 못하도록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 우리가 가야 할 정로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곳에 살아도 목자 되시는 여호와가 임마누엘로 항상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3. 양같이 희생하는 종이 되게 하신다 (창22.12ㅡ14)
수양이 희생되므로 이삭은 살아났고 아브라함은 번제를드리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
아브라함 가정은 여호와 이레 축복을 받았다.
양같이 희생하는 종이 나오면 많은 열매 축복이 있다
4. 양같이 협력하고 사랑하는 종이 되게하라
양의 심성은 협력하고 사랑하는 심성을 가졌다
5.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종이 되게하라 ( 계14.1)
마24.32ㅡ34에 영생에 들어 갈 사람은 양이되어야한다
계14.1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린 양이라고 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되시는 어린양을 닮아야 양이 된다
어린 양이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야 한다
양 같은 종으로 살기를 원하면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 운동하며 예수의 마음 예수의 성품 예수님의 체질 예수님의 생활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이 양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천년왕국은 염소로는 못 들어가니
양 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종이 되어
결론. 창세로 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