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시대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요3:16, 말1:2~3)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는데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체험하면서부터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본질이 충만해야 할 교회가 친절은 있는데, 사랑이 없다. 우리가 친절과 사랑을 혼돈하면 안 된다.
시대 따라 주시는 사랑을 성경적으로 찾아서 그 사랑을 더욱 소중히 간직해야 하겠다.
1) 은혜시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요3:16)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어떻게 표현해 주셨는가?
말씀만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전 인류의 죄 값으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자리에 내어주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 하셨다. 우리라면 누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누군가를 위해 죽는 자리에 내어 줄 수 있겠는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 주셨고, 예수님은 순종하여 십자가의 쓴잔을 받으시며,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셨으니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이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
공지 | 19008 | 2024년 2월 28일 | ||
공지 | 60246 | 2023년 9월 11일 | ||
공지 | 118264 | 2023년 1월 10일 |
351 | 2020.6.28[주일오전] "일치한 마음을 주셔서 전혀 기도에 힘쓰게 하신다."(행1:12-14, 겔11:19) | 801 | 2020년 6월 30일 | |
350 | 911 | 2020년 6월 22일 | ||
349 | 781 | 2020년 6월 15일 | ||
348 | 903 | 2020년 6월 8일 | ||
347 | 807 | 2020년 6월 1일 | ||
346 | 968 | 2020년 5월 26일 | ||
345 | 869 | 2020년 5월 19일 | ||
344 | 912 | 2020년 5월 11일 | ||
343 | 880 | 2020년 5월 3일 | ||
342 | 947 | 2020년 4월 27일 | ||
341 | 961 | 2020년 4월 20일 | ||
340 | 915 | 2020년 4월 12일 | ||
339 | 948 | 2020년 4월 5일 | ||
338 | 993 | 2020년 3월 29일 | ||
337 | 897 | 2020년 3월 22일 | ||
336 | 1010 | 2020년 3월 15일 | ||
335 | 967 | 2020년 3월 8일 | ||
334 | 1001 | 2020년 3월 1일 | ||
333 | 1017 | 2020년 2월 23일 | ||
332 | 930 | 2020년 2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