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8/10/14 (오전)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진리 (사4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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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진리 (44:21~23)

 

범죄로 인류가 멸망 받게 된 근원이 되었고,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근본 또한 범죄로 인함이다.

인간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렇다면

죄는 왜 짓게 되는가?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으로 인해 죄를 범하게 된다.

요일5:16~17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두 가지로 깨우쳐주고 있다.

먼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는 육이 약하여 짓는 죄로 회개하면 사함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사망에 이르는 죄는 영으로 짓는 죄로 회개로는 해결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죄에는 원죄와 자범 죄가 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사망이 들어오면서 아담의 혈통에서 태어난 인간은 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났으니 그것을 원죄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여러 가지 죄를 짓게 되는 것을 자범 죄라고 한다.

다시 말해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불순종한 죄는 회개해서 될 게 아니라 심판받을 사망에 이르는 죄가 된다. 그러나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를 취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므로 사함을 받았던 죄는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다. 그러나 아무리 회개했더라도 죄에 대한 보응은 반드시 받게 된다.

그럼 원죄는 어떻게 사함을 받을 수 있는가?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었던 원죄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어야 사함을 받을 수 있다.

아담의 혈통을 타고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원죄를 그냥 두면 심판받을 받게된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원죄는 사함을 받게 된다. (4:12) 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진리를 깊이 있게 알아보고자 한다.


1) 죄를 깨닫는 삶을 살아라.

이것이 죄다 아니다 하는 기준은 말씀에서 알려준다. 율법과 계명으로 죄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십계명은 모세가 시내 산에서 4040야 동안 금식하며 하나님께 받았다.

십계명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1계명~4계명까지는 인간이 하나님과 지켜야 하는 계명이다.

또한, 회개로써 사함을 받을 수 없으며 사망에 이르는 죄가 되므로 꼭 지켜야 하는 계명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5계명~10계명까지는 인간과 인간이 지켜야 하는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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