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6년 2월 14일 주일저녁 [배도자의 행위. (암4:1-5)]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2016.02.14.주일 주일저녁예배

 

아모스 4장 제목 : 배도자의행위

배도자의 행위 암4:1~5

 

· 요한계시록에서는 배도자를 떨어진 별이라고 하였다.

=> 8:10~11 - 종교적인 배도자

=> 9:1~2, 12:3~4 - 정치적인 배도자

1. 배도적인 행위 1~5

· 마지막 때는 하나님의 종들까지도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 사람들은 눈과 귀, 마음, 몸을 즐겁게 해주는 쪽으로 모인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모여야 한다.

·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따라가지 않으면 배도자가 되는 것이다.

바산의 암소들 : 이 시대 하나님의 종들

· 하나님의 종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들이 가난한 자를 학대한다.

 

궁핍한 자를 압제한다.

· 참 하나님의 종이라면 궁핍한 자에게 평안과 소망을 주어야 하는데 압제를 하므로 이들이 배도자라는 증거다.

 

술을 먹인다. : 세상의 연락에 빠지게 한다.

· 세상에 빠진 자라도 이끌어내고 건져내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의 연락에 빠지게 하므로 배도적인 행위다.

 

· 선지서를 공부하므로 우리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바로 분별할 수 있는 것이다.

· 아모스 선지자는 4장에서 배도자 이야기를 하고 암5:7, 6:12에서 쑥 이야기를 한다.

=> 계시록에서는 계8:10~11에서 떨어진 별이 쑥물을 낸다고 하였다.

· 배도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쑥이라는 것이다.

· 아모스서 전반에 걸쳐 그 시대의 배도자는 여로보암 왕을 등에 업고 아모스로 하여금 예언하지 못하게 하였던 제사장 아마샤다.

· 우리 시대의 배도자는 떨어진 별이다.

 

·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라야 생명력이 있다.

· 교회가 크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안에 생명력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 교회가 모여 다함께 기도 하는게 힘들고 지루할지 모르지만, 그것을 통해 교회가 살아나는 것이다.

 

· 육적으로 병든 사람은 먹기 싫고 움직이기 싫고 일하기 싫은 것과 같이,

· 영적으로 병든 사람은 예배 드리기 싫고, 기도하기 싫어한다.

· 기도하는 교회 망하지 않고, 기도하는 종 잘못 되지 않는다.

· 기도할 때 만큼은 아무리 성격 안 좋은 사람도 화내지 않는다. 회개를 하게 된다.

· 주의 종이 기도하지 않으면서 성도들에게 기도하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자신이 살기 위해서, 남을 살리기 위해서 기도가 필요하다.

 

때가 되면 배도자를 갈고리로 끌어가듯 낚시로 끌어간다. 멸망케 하신다. 2

· 지금은 배도자가 쑥물을 내도, 흑암을 내도 그냥 두시지만, 때가 되면 멸망케 하신다.

· 아모스 선지서에 나온 배도자 아마샤는 그 집안까지 다 멸망하였다.

· 이와 같이 우리시대에 배도적인 행위를 하는 자들의 결말을 보여주는 것이다.

 

배도자가 사는 성, 요새 같아도 다 무너지게 하신다. 3

· 우리는 조금 어렵고 힘들어도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결말이 아름답다.

· 지금만 봐서는 안 된다. 결말이 아름다워야 한다.

 

아침마다 희생의 제물, 삼일마다 십일조를 드리면서도 성읍마다 죄를 짓는다. 4

· 아침마다 희생의 제물을 드리고 삼일마다 십일조를 드려도 가는 곳마다 범죄하기에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린다고 해서 범죄한 행위가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우리가 이와 같이 양면성을 가지고 살면 안 된다.

· 아침마다 제물을 드리고 삼일마다 십일조를 드렸다면, 가는 곳마다 영광을 돌려야 한다.

· 아모스 선지자 시대에 그런 일이 있었듯이, 지금에도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예언이다.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를 드리고 낙헌제를 소리 내어 광포한다. 5

· 수은제 :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평화를 위해 드리는 제사

· 낙헌제 : 자발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제사

· 이 제사를 제대로 드리지 않고 잘못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이다.

· 예배를 잘못 드리면 안 드린 것만 못하다는 것이 아모스 선지자의 예언이다.

· 배도자가 나와 잘못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다.

 

· 4:22~24 - 신령()과 진정(진리)으로 드리는 예배

· 바로 드리는 예배, 합당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65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제330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35072025년 5월 8일
공지

5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안내

39842025년 5월 5일
206

2018/ 1/ 14 (스가랴강해)  백마의 승리(슥6:1-8 )

12462018년 1월 21일
204

2018/ 1/7 스가랴강해/ 재앙 받을 교회와 재앙을 면할 교회.(슥5:5-11)

12782018년 1월 7일
203

2017/ 12/31 스가랴강해/ 재앙 받을 종이 되지 않아야한다( 슥5:1-4) 

12552018년 1월 5일
202

2017/ 12/24(스가랴강해) 금기름 받은 종은 나오는 역사(슥4:11-14)

12622017년 12월 28일
201

2017/ 12/17(스가랴강해) 다림줄로 기준 잡은 종 (슥4.8ㅡ10)

14972017년 12월 18일
200

2017/ 12/10(스가랴강해)  신으로 이루어지는 역사( 슥4:6-7)

13362017년 12월 11일
199

2017/ 12/ 3 (스가랴강해) 순금 등대 교회의 역사(슥4:1-5)

13182017년 12월 5일
198

2017/ 11/ 26 (스가랴강해) 택한 종의 축복 (슥3:6-10) 

13022017년 11월 27일
197

2017/ 11/ 19(스가랴강해) 택한 종의 시련 (슥3:1-5)

17532017년 11월 27일
196

2017/11/12 스가랴강해/하나님이 지켜 주시는 일을 기뻐할 일(슥2:8-13)

12272017년 11월 13일
195

스가랴강해/ 예루살렘의 회복을 기뻐 할 일(슥2:1-7)

13272017년 11월 6일
194

(스가랴강해)여호와의 전이 건축되는 역사(슥1:16-21)

16362017년 10월 30일
193

2017/10/22 (스가랴강해) 사대병마의 등장(슥1:7-15 )

14452017년 10월 23일
192

2017/10/15 (스가랴강해) 악한 열조를 본 받지 말아야 한다(슥1:1-6 )

17292017년 10월 20일
191

2017/ 10/ 8 (학개서강해) 구월 이십사일의 축복(학2:18-23)

15742017년 10월 9일
190

 2017/10/ 1 (학개서강해)구월 이십사일 이전의 역사(학2:10-17)

13272017년 10월 2일
189

2017/ 9/24 (오후)  살리는 역사와 죽이는 일에 대하여[계8:10-11,단12:3]

11842017년 9월 25일
188

2017/ 9/ 17 (학개서강해) 자립적인 신앙으로 성전 건축하는 축복(학2:1-9)

14622017년 9월 18일
187

2017/ 9/ 10 (학개서강해) 성전을 건축 할 격동을 주심(학1:12-15)

14922017년 9월 11일
186

2017/ 9/ 3 (학개서강해)성전을 건축하기 전에는 복을 받지 못함 (학1:7-11)

18862017년 9월 3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